국제연맹, 제네바 아동권리선언 채택
전쟁과 빈곤 속 아동을 보호해야 한다는 운동이 국제연맹의 선언으로 이어짐. 성장에 필요한 환경, 우선적인 구호와 착취로부터의 보호를 사회의 책임으로 제시함. 훗날 아동을 독립적인 권리 주체로 다루는 협약이 마련되는 데 역사적 토대가 되었으나, 이 선언 자체가 1989년 협약과 같은 조약은 아니었음.
전쟁과 빈곤 속 아동을 보호해야 한다는 운동이 국제연맹의 선언으로 이어짐. 성장에 필요한 환경, 우선적인 구호와 착취로부터의 보호를 사회의 책임으로 제시함. 훗날 아동을 독립적인 권리 주체로 다루는 협약이 마련되는 데 역사적 토대가 되었으나, 이 선언 자체가 1989년 협약과 같은 조약은 아니었음.
김명순이 1924년 6월부터 7월까지 『조선일보』에 소설 「탄실이와 주영이」를 연재.
「탄실이와 주영이」는 탄실이의 성장 과정과 가족사를 다룬 미완의 장편소설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강태선.
체코의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1883년~)
미국의 기업인, 암웨이의 창립자 제이 밴앤덜. (~2004년)
대한민국의 비전향 장기수 황용갑.
캘빈 쿨리지 대통령이 존슨-리드법에 서명함. 1921년에 시작된 출신국별 할당을 더욱 제한적인 방식으로 재편하고, 귀화 자격이 없는 아시아계의 이민을 원칙적으로 배제하였음. 특히 일본계 이민의 차단은 일본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으며, 출신 배경에 따라 입국 기회를 달리 배분하는 체제가 굳어진 사건이었음.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가 서종철. (~2010년)
이탈리아의 정치학자 조반니 사르토리. (~2017년)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정치인 남덕우. (~2013년)
영국도서관에 보존된 두 번째 집필 노트에서 ‘The Hours. or Mrs. Dalloway’라는 제목이 확인됨. 같은 해 다른 노트에는 ‘Mrs Dalloway, or The Hours’도 나타나 최종 제목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줌.
영국의 지휘자 네빌 매리너. (~2016년)
김명순이 1924년 3월부터 4월까지 『조선일보』에 소설 「돌아다 볼 때」를 연재.
이듬해 작품을 고쳐 첫 창작집 『생명의 과실』에 수록
라울 월시 감독과 더글러스 페어뱅크스가 제작한 무성 판타지 영화 《바그다드의 도둑 (The Thief of Bagdad)》 개봉. 바그다드와 몽골, 이슬람 건축, 중국풍 의상과 가상의 마법 세계를 하나의 시각적 공간으로 결합한 작품.
중동과 중앙아시아·동아시아의 문화적 차이를 지우고 서구 관객을 위한 화려한 ‘동양’으로 재구성한 대표 사례. 중국계 미국인 배우 애나 메이 웡은 몽골인 노예로 등장해 이국적이고 위험한 동양 여성의 역할을 수행.
카터와 정부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물국장 피에르 라코가 군인·경찰과 함께 무덤을 열고 이집트 정부를 대신하여 접수한 조치. 외국 후원자의 발굴권이 이집트 국가의 관리 권한보다 우위에 있지 않음을 드러낸 사건으로, 다음 시즌의 허가 조건 재협상으로 이어진 계기.
이집트 정부가 조사단 관계자들의 부인에게 무덤 관람을 허용하지 않자 카터가 항의하며 작업을 중단한 사건. 단순한 방문 일정의 충돌을 넘어 발굴 허가와 언론 접근, 유물의 귀속을 누가 통제할 것인지에 관한 갈등의 폭발. 이어진 법적 분쟁으로 조사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한 상황.
밀른의 시 「테디 베어」가 셰퍼드의 그림과 함께 잡지 《펀치》에 실림. 아직 위니 더 푸라는 이름이 정착하기 전의 곰 캐릭터가 인쇄물에 등장한 단계였음. 이 시는 같은 해 동시집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에도 수록됐음.
금박 사당을 해체한 뒤 이집트 관리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운 석관 덮개를 들어 올린 작업. 안쪽의 인체형 관이 드러났지만 미라와 황금 가면은 여전히 여러 겹의 관 안에 놓인 상태. 매장실 개방과 석관 개방, 미라 조사 사이에 긴 기술적 준비가 필요했음을 보여주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