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게티 죄르지 출생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리게티 죄르지. (~2006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리게티 죄르지. (~2006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봉. (~1990년)
미국의 경제학자 머턴 밀러. (~2000년)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박창암. (~2003년)
창립 20일 만에 진주에서 창립축하식을 열어 전국에서 4백여 명의 백정이 모임. 일반인들에게 백정의 해방을 알리는 최초의 대규모 공식 행사.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인전. (1876년~)
미국의 수학자 에우제니오 칼라비. (~2023년)
사회주의 노동운동단체인 ‘조선노동연맹회’ 주최. 원래 계획은 서울의 각 노동단체와 공장노동자들이 당일 동맹파업을 결의하고 장충단에 모여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방지’ 등을 주장하는 시위행진. 하지만 당시 조선총독부가 장충단으로 모여드는 노동자들을 잡아들여 행사가 열리지 못함. 대신 약 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서울 중앙기독교 청년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기념 강연을 듣는 것으로 대신함.
당시 강상호, 신현수, 천석구 등이 주도하여 경상남도 진주에서 형평사(衡平社)를 창립하고 총본부를 조직. 이는 백정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철폐하고 인권 존중과 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적인 한국 최초의 인권 단체라 할 수 있음.
미국의 블루스 음악가 알버트 킹. (~1992년)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 길재호. (~1985년)
미국의 영화배우 앤 밀러. (~2004년)
발굴 후원자 카나번 경이 카이로에서 사망하면서 무덤에 들어간 사람에게 재앙이 닥친다는 소문이 국제 언론에 확산된 사건. 발굴의 흥분과 미라를 둘러싼 기존 대중문학이 결합한 문화 현상이며, 실제 발견되지 않은 저주문까지 보도된 사례. 초자연적 원인을 입증한 고고학적 사실과는 무관한 신화의 형성.
대한민국의 가수 송민도. (~2023년)
조선민립대학기성회 회금보관위원으로 위촉되어 민간의 힘으로 고등교육기관을 설립하려는 조선민립대학 설립운동에 참여함.
국내에 흥사단 계열 단체가 두 개로 나뉘어 결성된 사실을 안 안창호가 1923년 3월 이광수를 베이징으로 불러 서울의 수양동맹회와 평양의 동우구락부를 합동하도록 지시. 국내 흥사단 운동의 활성화와 통일적 조직화를 겨냥한 조치. 이 지시가 1926년 두 단체의 통합과 수양동우회 결성으로 이어짐.
전실 정리 후 봉인된 문을 열어 왕의 매장실을 확인한 사건. 방의 대부분을 차지한 금박 사당이 드러났으며, 그 안의 석관과 여러 겹의 관을 조사하려면 구조물을 차례로 해체해야 했던 상황. 1922년의 입구·전실 발견에서 왕의 매장 시설 조사로 넘어간 단계.
카나번 경의 『더 타임스』 독점 보도 계약이 이집트와 다른 나라 언론의 접근을 제한하면서 논란이 커진 사건. 이집트가 영국의 보호국 지위에서 벗어난 직후의 정치적 환경에서 자국 유산의 소식을 외국 신문에 의존해야 한다는 반발이 형성되었으며, 발굴팀과 이집트 당국의 권한 다툼으로 이어진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