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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8,168

정렬

1922 16건
104년 전

성과가 미미했던 여러 차례의 조사 끝에 카나번 경이 탐사 중단을 고려했으나 카터가 한 시즌을 더 요청한 협의. 카터가 직접 비용을 부담할 의사까지 밝히자 후원자가 추가 지원에 동의했고, 그해 가을의 탐사를 가능하게 한 결정.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의 논문 「공간의 곡률에 대하여」가 『Zeitschrift für Physik』에 접수됨.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에서 우주의 곡률 반지름이 시간에 따라 증가하거나 주기적으로 변할 수 있는 해를 제시해, 정적 우주만을 가정했던 초기 상대론적 우주론을 넘어 팽창·수축하는 우주가 일반 상대성이론 자체에서 가능함을 보인 성과.

일반 상대성이론

이광수가 『개벽』 1922년 5월호에 장편 논설 「민족개조론」을 발표함. 조선 민족의 쇠퇴 원인을 구성원들의 도덕과 성격에서 찾고, 인격 수양·교육·경제적 자립·사회봉사를 통한 전면적 개조를 주장함. 독립보다 민족성 개조와 실력양성을 앞세운 논리로 지식인과 청년층의 강한 비판을 불러온 논설.

이광수 (춘원)

안창호로부터 흥사단의 국내 조직을 결성할 사명을 받고 귀국한 이광수가 김종덕·박현환·김윤경·강창기 등과 함께 서울에서 수양동맹회를 결성함. 청년 남녀의 인격 수양과 민족의 실력 배양을 표방한 국내 흥사단 계열 조직으로, 1926년 평양의 동우구락부와 합동해 수양동우회로 발전.

안창호 이광수 (춘원) 창립 주도

은 원자 빔을 비균질 자기장에 통과시키자 빔이 연속적으로 퍼지지 않고 위아래 두 갈래로 갈라짐. 원자의 각운동량(자기 모멘트) 방향이 불연속적인 값만 갖는다는 '공간 양자화(Spatial Quantization)'를 처음으로 직접 보여 준 실험. 훗날 전자 스핀 개념의 실험적 토대가 됨.

양자역학

김규식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피압박민족대회에 조선대표단 집행위원장으로 참가. 대회에서 한국 독립의 필요성을 연설하고 레닌·트로츠키 등과 만나 독립운동 지원을 요청. 서구 열강 중심의 외교 활동에서 벗어나 소련과 피압박민족의 연대를 모색.

김규식 (우사) 조선대표단 집행위원장
1921 4건
105년 전

함석헌이 1921년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학교 3학년에 편입함. 재학 중 안창호·이승훈·조만식에게서 민족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고, 유영모를 만나 신앙과 사상 형성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파악. 1923년 오산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 유학으로 나아감.

함석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