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호 대한과 황제국 선포
고종이 국호를 대한으로 정하고 군주의 칭호를 황제로 바꾼 사실을 공식 선포한 사건. 전날 환구단에서 거행한 황제 즉위 의례에 이어 광무 연호와 황후·황태자 등 황실의 지위를 공포한 조치. 조선 왕조를 계승하면서 독립된 황제국의 위상을 대내외에 천명한 대한제국의 출범.
고종이 국호를 대한으로 정하고 군주의 칭호를 황제로 바꾼 사실을 공식 선포한 사건. 전날 환구단에서 거행한 황제 즉위 의례에 이어 광무 연호와 황후·황태자 등 황실의 지위를 공포한 조치. 조선 왕조를 계승하면서 독립된 황제국의 위상을 대내외에 천명한 대한제국의 출범.
고종이 환구단에서 황제 즉위 의례를 거행함. 조선 국왕을 황제로 높이고 독립된 황제국의 지위를 대내외에 드러내려는 조치로, 이튿날 대한제국의 국호와 황제국 체제가 공식 선포됨. 고종의 거처였던 경운궁은 대한제국의 황궁이 되어 전각과 의례 공간을 확대·정비하게 됨. 즉위 의례의 장소인 환구단과 황궁인 경운궁은 서로 구분되는 공간.
노르웨이 의회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고를 위원회를 구성함. 같은 해 4월 의회가 맡기로 한 역할이 8월 위원회 설치로 구체화된 과정. 노벨의 유산을 관리할 재단의 법적·재정적 준비가 이어진 뒤 1901년 첫 평화상 시상으로 연결됨. 스웨덴 기관들이 다른 노벨상 부문을 담당하는 가운데 평화상만 노르웨이의 5인 위원회가 선정하는 제도적 토대 마련.
영국의 정치인, 총리 앤서니 이든. (~1977년)
소련의 군인 키릴 메레츠코프. (~1968년)
노르웨이의 물리화학자 오드 하셀. (~1981년)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조지 머독. (~1985년)
미국의 운동 선수 에디 이건. (~196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구중회.
1897년 4월 1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보스턴육상협회가 제1회 보스턴 마라톤을 개최한 사건. 당시에는 아메리칸 마라톤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애슐랜드에서 보스턴까지 약 24.5마일을 달리는 경기에 선수 15명이 출전해 존 J. 맥더멋이 우승함.
1896년 아테네 올림픽의 마라톤에서 영향을 받아 시작된 대회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연례 마라톤으로 발전함. 근대 스포츠의 대중화와 장거리 육상경기의 제도화를 보여주는 사건.
미국의 작가, 극작가 손턴 와일더. (~1975년)
미국의 사회학자 카를 C. 짐머만. (~1983년)
독일의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1833년~)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이 왕태자와 함께 경운궁으로 돌아옴. 을미사변 이후 신변 안전을 우려해 공사관으로 옮긴 지 약 1년 만의 환궁. 외국 공사관들이 모여 있던 정동의 경운궁을 새 정치 중심지로 선택하며, 뒤이어 대한제국 황궁으로 확대·정비할 기반을 마련함.
존 D. 록펠러가 스탠더드 오일의 일상적 경영에서 물러나 자선사업에 점차 집중. 사장 직함과 지분은 유지했지만 실제 경영을 맡던 시기와 구분되는 은퇴로, 이후 반독점 소송과 분할은 후임 경영진 아래 진행.
갑오개혁의 연장선에서 1896년 9월 1일 칙령 제61호 「호구조사규칙」이 공포되어, 열 집을 하나의 통으로 묶고 문산에 능하며 행실이 단정한 사람을 통수로 삼는 십가작통 편제가 도입됨. 이틀 뒤 내부령 제8호 「호구조사세칙」이 뒤따르며 근대적 호적제도의 틀 마련. 다섯 집을 한 통으로 삼아 온 조선의 오가작통 체제가 사실상 막을 내린 분기점.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상정. (~1947년)
대한민국의 국어학자, 수필가 이희승. (~1989년)
미국의 언론인 찰스 다우가 최초로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DJIA)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