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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으로 대면 축하 행사가 어려워진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수상 결과를 알림. 작품 심사와 수상자 발표를 이어 가면서, 시상식이라는 대면 행사의 운영 방식은 바꾸어야 했던 해임.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서스펜스 전통을 기리는 상이 출범함. 사이먼 앤드 슈스터의 후원과 미국추리작가협회의 운영이 결합된 별도 상으로, 일반 최우수 장편 부문과 심사 취지 및 대상이 다름. 공식 기록의 첫 수상작은 바버라 다마토의 《Authorized Personnel Only》임.

에드거상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최우수 영 어덜트 부문의 첫해 기록이 등장함. 아동 대상 주브나일 부문과 구분하여 청소년 독자를 위한 미스터리를 평가하게 됨. 독자 연령대와 출판 분야의 분화가 시상 체계에도 반영된 변화임.

에드거상

종이책의 보급판 재간행이 아니라 페이퍼백으로 처음 출간된 작품을 평가하는 부문이 시작됨. 스콧 C. S. 스톤의 《The Dragon’s Eye》가 첫 수상작으로 기록됨. 출판 형식에 따라 형성된 미스터리 시장도 시상 제도에 반영되었음.

에드거상

2022년에 신설을 발표한 상이 첫 수상 기록을 남김. 타마라 베리의 《Buried in a Good Book》이 수상함. 상을 만들겠다는 발표와 작품을 선정해 실제 시상하는 시행 단계를 구분해 보여 주는 사건임.

에드거상

릴리언 잭슨 브라운의 유산을 바탕으로 현대를 배경으로 한 장편 코지 미스터리의 새 상을 발표함. 잔혹한 묘사보다 범죄 해결과 인물·공동체에 무게를 두는 하위 장르를 별도로 평가하려는 취지였음. 이 발표는 제도 신설이며 실제 첫 수상은 2023년에 이루어짐.

에드거상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타임스스퀘어에서 제80회 에드거상 행사가 열려 2025년에 출간·제작된 작품을 기림. 같은 행사에서 MWA 명예의 전당이라는 새 특별 표창도 소개됨. 작품별 경쟁상뿐 아니라 장르의 역사와 공헌을 어떻게 기억할지에 관한 제도도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 줌.

에드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