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총 105개 항목

성조기 Flag of the United States 미국의 국기로, 13개의 가로 줄무늬(독립 당시 13개 주)와 좌측 상단 푸른 칸의 흰 별 50개(현재 50개 주)로 이뤄진 깃발. '성조기(星條旗)'는 별(星)과 줄무늬(條)로 된 깃발이라는 뜻이며 영어로는 'Stars and Stripes'·'Old Glory'로도 불림. 1777년 대륙회의의 국기 제정 결의로 처음 규정된 뒤 주가 늘 때마다 별을 더해 27차례 모습이 바뀌었고, 단순한 국가 표지를 넘어 애국심·자유·희생을 응축한 미국 사회의 핵심 상징으로 자리 잡음.

티빙 개인정보 유출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구체적 유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음.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항목은 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휴대폰 번호(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 (암호화),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이외 서비스 이용 관련 정보.
주민등록번호, 결제 관련 유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하지만, 유출 정보에 CI가 포함된 게 치명적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987년 1월 서울대생 박종철이 경찰 조사 중 고문으로 사망한 사건. 경찰의 허위 발표와 은폐 조작이 드러나며 전두환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 확산. 6월 민주항쟁의 주요 계기 중 하나가 됨.

제과·제빵 명장 Korea Master Craftsman (Confectionery and Baking) 대한민국 고용노동부가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대한민국명장 중 제과·제빵 분야로 선정하는 최고 숙련기술인 칭호. 대한민국명장 제도는 1986년 시작되었고 제과·제빵 분야는 2000년에 첫 명장이 배출.
2026년 기준 총 17명.

자라(Zara) 고객정보 유출 자라(Zara)의 고객정보 유출은 2026년 4월경 해커 그룹 ShinyHunters의 “pay or leak” 캠페인 과정에서 드러남. 자라 운영사 인디텍스 내부 시스템 자체보다는, 과거 사용했던 제3자 기술, 분석 업체와 관련된 침해가 원인으로 지목됐고, 약 19만 7천 개의 고유 이메일 주소와 주문 ID, 상품 SKU, 고객지원 티켓 관련 정보 등이 노출된 것으로 알려짐.
다만 인디텍스 측은 이름, 전화번호, 주소, 로그인 정보, 결제 정보 같은 민감도가 더 높은 정보는 접근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나 고객의 구매 패턴과 문의 내역을 추적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피싱과 사칭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음. “자라 단독 해킹”이라기보다, 외부 협력사, 분석 플랫폼 침해가 여러 기업 고객 데이터로 번진 공급망형 정보 유출 사례.

류미수호조약 1854년 미국 페리 제독과 류큐 왕국이 체결한 최초의 근대적 조약. 주요 내용은 미국 선박에 대한 식량과 물 공급, 나하 항구의 개방, 그리고 조난된 선원의 구조와 보호를 골자로 함. 이 조약으로 류큐는 서구 열강에 문호를 열게 되었으나, 당시 류큐를 지배하던 일본 사쓰마번의 간섭으로 인해 주권 행사에 한계가 있었음. 결과적으로 이 조약은 류큐가 국제 무대에 등장하는 계기인 동시에, 열강의 세력권에 편입되는 시작점이 됨.

임진왜란 Imjin War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면서 시작된 전쟁. 일본군은 초기에 빠르게 한양을 점령했지만, 조선 수군의 활약과 의병의 저항, 명나라의 참전으로 전세가 점차 바뀜. 이순신은 한산도 대첩 등에서 일본의 보급로를 차단하며 전쟁의 흐름에 큰 영향을 줌.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고 일본군이 철수하면서 전쟁은 끝났지만, 조선 사회에는 인구 감소와 국토 황폐화 등 큰 상처를 남김.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2026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논란 시작. ‘탱크’라는 표현이 5.18 당시 계엄군과 군사 폭력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커졌고, 함께 쓰인 문구 "책상에 탁!"도 부적절하다는 지적. 논란이 확산되자 스타벅스는 행사를 중단하고 사과,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
하지만, 이후 시민단체의 비판과 불매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고,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도 시작되면서 파장이 커지는 중. 이번 마케팅이 나오기까지 그룹 총수(정용진)의 경영 기조가 미친 영향이 있다는 분석도 있음.

양심적 병역거부 양심적 병역거부는 종교적 신념이나 윤리적, 평화주의적 양심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행위.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병역법 위반으로 처벌되어 왔으나, 2018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단을 계기로 제도적 전환이 이루어짐. 대법원은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가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인정. 이후 대체복무제가 도입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심사를 거쳐 군 복무 대신 교정시설 등에서 대체복무 가능해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Improper Solicitation and Graft Act 약칭 청탁금지법, 김영란법. 공직자·공공기관 종사자·교직원·언론인 등에게 부정한 부탁을 하거나, 직무 관련 금품을 주고받는 관행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 '김영란법'이라는 약칭은 이 제도를 추진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이름에서 유래.
핵심은 두 가지.
- 첫째, 부정청탁 금지 - 인허가, 채용, 수사, 재판, 학교 성적, 병역, 계약 등 공적 업무에 대해 법령을 어기거나 지위를 남용하게 만드는 부탁을 금지.
- 둘째, 금품 수수 금지 - 공직자 등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돈, 선물, 접대 등을 받는 것을 제한. 현행 기준으로 원활한 직무수행·사교·의례 목적의 예외 범위는 음식물 5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5만 원이고, 축의금·조의금을 대신하는 화환·조화는 10만 원까지 가능.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은 평상시 15만 원, 설날·추석 기간에는 30만 원까지 허용.
쉽게 말하면, 직무와 관련된 부탁과 접대를 사적인 정으로 포장하지 못하게 만든 법.

스승의 날 Teachers' Day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교사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한국에서는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병중이거나 퇴직한 교사를 찾아 위문한 활동으로 시작하여 이후 ‘은사의 날’을 거쳐 ‘스승의 날’로 이름이 바뀌었고,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날짜가 정해짐. 1970년대에 한때 중단되었다가 1982년 법정기념일로 부활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

이태원 참사 Itaewon Tragedy 2022년 10월 29일 밤 서울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좁은 골목에 핼러윈을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 이 사고로 총 159명이 목숨을 잃고 196명이 부상을 입음. 희생자의 대부분은 20대와 30대. 정부 합동 감사와 조사 결과, 인파 밀집에 대한 사전 대비가 부족했고 사고 발생 전후 지자체와 경찰의 초동 대응 및 현장 통제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남. 참사 이후 국가 안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진상 규명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이어졌으며, 매년 10월 29일을 전후하여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림.

핵확산금지조약 Non-Proliferation Treaty 핵무기를 가진 나라가 더 늘어나는 것을 막고, 기존 핵보유국에는 군축을 요구하며, 비핵보유국에는 평화적 원자력 이용을 보장하고,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은 인정하여, 각국이 발전·의료·연구 목적의 원자력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한 국제 조약.
조약은 서문과 11개 조항으로, 핵의 비확산, 핵무기 군비 축소, 핵 기술의 평화적 사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 현재 NPT가 공식 인정하는 핵보유국은 5개국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 실제로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국가 - 9개국 (위 5개국 +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한)
- NPT 회원국/당사국 - 191개국
미국과학자연맹(FAS)은 2026년 초 기준 9개국이 약 12,187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

한타바이러스 hantavirus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쥐와 같은 설치류를 숙주로 삼아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의 원인균. 일반적으로 감염된 설치류의 소변, 대변, 타액 등이 건조되어 공기 중에 부유하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면서 감염.
국내에서 발견된 한탄바이러스(Hantaan virus)를 포함하여 여러 아종이 존재하며, 신증후군출혈열(HFRS)이나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HPS)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
초기에는 고열, 두통,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세가 악화되면 신부전, 출혈, 호흡 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음. 야외 활동 시 들쥐의 배설물 접촉을 피하고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을 착용하며, 귀가 후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 참고로 한타바이러스 속 안에 한탄바이러스, 서울바이러스, 푸말라바이러스, 도브라바바이러스, 제주바이러스, 임진바이러스 등 신증후군출혈열 유발하는 구대륙 한타바이러스와 신놈브레바이러스, 안데스바이러스,바유바이러스, 블랙크릭캐널바이러스 등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 유발하는 신대륙 한타바이러스로 나뉨. 참고로 프로스텍트 힐 바이러스는 미국에서 발견됐는데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지 않는 비병원성임.
초기에는 고열, 두통,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세가 악화되면 신부전, 출혈, 호흡 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음. 야외 활동 시 들쥐의 배설물 접촉을 피하고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을 착용하며, 귀가 후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 참고로 한타바이러스 속 안에 한탄바이러스, 서울바이러스, 푸말라바이러스, 도브라바바이러스, 제주바이러스, 임진바이러스 등 신증후군출혈열 유발하는 구대륙 한타바이러스와 신놈브레바이러스, 안데스바이러스,바유바이러스, 블랙크릭캐널바이러스 등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 유발하는 신대륙 한타바이러스로 나뉨. 참고로 프로스텍트 힐 바이러스는 미국에서 발견됐는데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지 않는 비병원성임.

유행성출혈열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정식 명칭은 신증후군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이고 한타바이러스감영증, 한국형 유행성출혈열이라고 하기도 함.
한타바이러스 속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전염병으로, 발열과 출혈 경향, 그리고 신장 기능의 저하를 특징으로 함. 주로 등줄쥐나 집쥐의 배설물에서 배출된 바이러스가 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침투하여 발생.
임상적으로 발열기, 저혈압기, 소뇨기, 이뇨기, 회복기라는 특징적인 5단계를 거치며 진행. 초기에는 고열, 오한, 두통과 함께 얼굴이나 눈이 붉게 충혈되며, 병이 깊어지면 혈압 저하나 신부전으로 인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음.
야외 활동 시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아야 하며, 유행 지역에 거주하거나 노출 위험이 높은 군인, 농부 등은 예방 백신 접종이 권장됨.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2008년 2월 10일 저녁, 도시계획도로로 수용된 자신의 집 부지의 보상금이 적은 것에 대한 불만을 가진 인물이 서울 국보 1호 숭례문에 방화로 화재 발생. 많은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았고, 5시간 만인 11일 새벽, 2층 누각 붕괴, 1층 소실. 60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문화재가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되자 온 국민이 충격과 허망함에 빠짐. 범인은 23시간 만에 체포. 이후 2013년 5월, 5년여의 복원 작업을 거쳐 숭례문 재건.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이명박 대통령 취임 5일 전)이었고, 당시 서울시장은 오세훈, 중구청장은 정동일, 문화재청장은 유홍준.

양승태 사법 농단 의혹 사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도입 등 조직의 이익을 위해 박근혜 정부와 결탁하여 겅제징용 재판 등 주요 사건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판사들을 사찰하고 불이익을 준 것으로 의심 받는 사건. 현재까지 최초로 대법원장이 유죄(2심)를 받은 사례가 포힘됨.

미국-스페인 전쟁 Spanish-American War 쿠바의 독립 운동을 스페인이 탄압하고 미국의 메인호가 침몰하자, 미국은 이를 스페인의 소행으로 규정하고 쿠바 문제를 핑계로 스페인에 선전포고를 하며 시작. 압도적인 해군력을 앞세운 미국의 압승. 전쟁에서 패한 스페인은 필리핀, 괌, 푸에르토리코 등을 미국에 넘기며 식민지 제국이 몰락했고, 미국은 새로운 세계 강대국으로 부상, 미국 제국주의 시작.

EGOT 수상자 에미상,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인물을 각 상의 약자를 따 EGOT 이라고 부름.
2026년 기준 28명.

세월호 참사 당일 문건 정보공개 청구 소송 Information disclosure lawsuit against the Sewol ferry tragedy 2017년 당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송기호 변호사가 세월호 참사 당시 당일 청와대가 생산·접수한 문서 목록의 공개를 위해 벌인 정보공개청구, 행정소송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