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눌 사망
고려의 승려 보조국사 지눌. (1158년~)
고려의 승려 보조국사 지눌. (1158년~)
잉글랜드의 어린 헨리 3세를 대신해 국정을 이끌던 윌리엄 마셜과 교황 특사 등이 1217년 11월 6일 무렵 삼림헌장(Charter of the Forest)을 반포함. 삼림헌장은 왕실 삼림법의 적용 지역과 벌칙을 제한하고 자유민의 목재·방목 등 일부 관습적 이용권을 인정하여 중세 왕권의 자원 이용 규제를 완화함. 문서의 11월 6일 날짜는 전해지는 사본들에 근거하며, 제1차 남작전쟁 종결 과정에서 재발행된 마그나 카르타와 함께 이해할 수 있음.
고려의 제24대 국왕 원종. 음력 3월 19일 출생.
남송의 정치인 문천상. (~1283년)
고려 말기의 문신 김관. (~1345년)
원나라의 4대 황제 원 인종(仁宗). (~1320년)
오전 6시경 일본 가마쿠라에 진도 7.1 ~ 7.5로 추정되는 지진 발생, 쓰나미를 일으킴. 사망자 수는 23,024명으로 추산.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안드로니코스 3세. (~1341년)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의 지시에 따라 프랑스 전역에서 성전 기사단 구성원들이 일제히 체포됨. 이단 혐의와 재산 압류를 동반한 탄압으로 기사단에 대한 재판과 고문이 이어졌으며, 1312년 기사단 해체의 중요한 출발점이 됨.
십자군 시대에 창설된 성전 기사단은 군사적 활동과 금융 기능을 갖춘 국제적 수도회로 성장함. 그러나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는 1307년 9월 비밀 체포 명령을 내렸고, 10월 13일 일제 단속을 시행함.
체포 뒤 진행된 이단 조사에서는 고문에 따른 자백과 정치적 압력이 중요한 논란의 대상이 됨. 이후 교황 클레멘스 5세가 1312년 기사단을 해체함. 왕권, 교황권, 종교 재판과 중세 금융사를 연결하는 사건.
195대 로마의 교황 교황 클레멘스 5세. (1264년~)
원나라의 제11대 황제 원 혜종. (~1370년)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와 에노의 필리파의 장남 에드워드가 우드스톡에서 출생. 훗날 웨일스 공이 되어 '흑태자'로 알려진 인물.
중세 이슬람 역사가, 정치인 이븐 할둔. (~1406년)
훗날 조선 제1대 국왕 태조가 되는 이성계가 고려 동북면 화령군 영흥 흑석리에서 태어남. 본관은 전주이며, 아버지는 이자춘, 어머니는 영흥 최씨로 알려짐.
이성계는 고려 말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하며 무장으로 성장했고, 1388년 위화도 회군을 계기로 정치적 주도권을 장악함. 이후 1392년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 천도와 국가 제도 정비를 추진하며 새 왕조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
티무르 제국의 창시자 티무르. (~1405년)
고려의 제29대 국왕 충목왕. (1348년)
동로마 제국의 황제 안드로니코스 3세. (1297년~)
197대 로마의 교황 교황 베네딕토 12세. (1280년~)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최유경. (~1413년)
1347년 10월 흑해 방면에서 이동한 배를 통해 역병이 시칠리아 메시나에 유입된 것으로 기록됨. 이후 교역로와 인구이동을 따라 유럽 여러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했으며, 당시의 막대한 인구 손실과 경제·종교·사회적 변화는 중세사의 주요 전환점으로 평가됨. 흑사병은 유럽만이 아니라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를 아우른 광범위한 페스트 대유행의 일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