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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90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236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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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워크가 해커가 시스템에 침입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하고 사과문을 올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항상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BGF네트웍스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하여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본 사고를 인지한 즉시 대내외적 조치를 취하였으며, 관련 내용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공지사항 전문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항상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2026년 6월 4일, 신원 미상의 해커의 공격을 통해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하여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고를 인지한 즉시 대내외적 조치를 취하였으며, 관련 내용을 아래와 같이 투명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1.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
  • 기본 정보: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주소, 성별, ID,
  • 인증 및 연계 정보: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처리됨), CI(연계정보)
  1. 유출 시점 및 경위
  • 발생/인지 일시: 2026년 6월 4일 15시 30분경
  • 유출 경위: 웹 취약점을 이용한 비인가 외부 침입
  1. 회사의 대응 조치 및 피해 확산 방지책
  • 즉각적 조치: 인지 즉시 공격 IP를 전면 차단하고 보완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 보안 강화: 침해사고 대응팀을 가동하여 시스템 이상 징후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강화하고, 전체 보안 정책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 정부 기관 신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1. 고객 행동 요령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하지만,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경우 안전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의 전화 수신, 문자메시지 내 URL 링크 클릭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를 사칭하여 금융 정보 등을 요구하는 행위에 속지 않도록 유의해 주십시오.
  1. 상담 및 피해 접수 채널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피해 의심 사례가 발생한 경우, 아래 전담 창구로 연락해 주시면 신속하고 성실하게 안내 및 구제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기타 전문 기관 신고 및 상담 안내]

  •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국번없이) 118 / privacy.kisa.or.kr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국번없이) 1833-6972/ koprc.go.kr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정비하겠습니다.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코인베이스를 미등록 증권거래소·브로커·청산기관으로 운영한 혐의로 제소. 스테이킹 서비스의 증권 등록 누락 혐의도 함께 제기.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향방을 가른 대표적 소송으로, 업계 전반에 규제 불확실성을 키운 사건.

코인베이스

세쿼이아 캐피탈이 미국·유럽, 중국, 인도·동남아시아 사업을 각각 독립된 회사로 분리할 계획을 발표함. 이후 미국·유럽은 Sequoia Capital, 중국은 HongShan, 인도·동남아시아는 Peak XV Partners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됨.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의 이해상충과 지역별 운영 환경, 미·중 긴장이라는 배경을 반영한 구조 개편임.

세쿼이아 캐피탈

온라인 중심으로 열렸으나 6월 6일 애플 파크에서 개발자·학생이 모여 함께 시청하는 특별 행사를 병행해, 2019년 이후 처음 대면 요소가 부활한 세계 개발자 회의. iOS 16, 아이패드OS 16, watchOS 9, tvOS 16, macOS 벤투라가 발표되었고, 멀티태스킹 기능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가 소개됨. 하드웨어로는 M2 칩과 이를 탑재한 신형 맥북 에어·13인치 맥북 프로가 공개됨.

https://www.youtube.com/watch?v=q5D55G7Ejs8

1983년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숨진 한국인 17명을 기리는 추모비가 미얀마 양곤의 아웅산 묘역에 건립돼 제막식을 가짐. 현충일에 열린 행사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유족, 생존자, 미얀마 측 인사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 사건 발생 약 31년 만에 폭발 현장 인근에 마련된 공식적인 추모 공간.

당시 NSA 협력업체(부즈 앨런 해밀턴)의 시스템 관리자로 일하던 에드워드 스노든의 국가안보국(NSA)과 연방수사국(FBI)이 운영하는 첩보수집 프로그램 PRISM 폭로는 가디언(The Guardian)과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의 보도를 통해 전 세계에 처음 공개.

리들리 스콧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SF 영화 《프로메테우스》 한국 개봉. 인류의 기원을 찾으려는 과학자와 탐험가들이 우주 깊은 곳으로 향하지만, 자신들뿐 아니라 인류 전체를 위협할 수 있는 비밀과 마주하는 이야기.

누미 라파스가 엘리자베스 쇼를, 마이클 패스벤더가 데이비드를 연기하고 샤를리즈 테론, 이드리스 엘바 등이 출연. 《에이리언》과 《블레이드 러너》 이후 스콧이 다시 SF 세계로 돌아와 인간의 탄생과 미지의 존재를 탐색한 작품.

대한민국의 극작가, 연출가, 교육자 차범석. (1924년~)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잡스가 매킨토시를 인텔 프로세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자리. 키노트에서는 매스매티카를 인텔 맥 OS X로 포팅한 울프럼 리서치 개발자들이 경험을 공유함. 45개국 3,800명이 참가했으며 110개 랩과 95개 발표 세션이 진행됨. 파워PC에서 인텔로의 대전환을 알린 분기점.

https://www.youtube.com/watch?v=Inog4syoHho

WWDC 2005에서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향후 매킨토시에 인텔 CPU를 탑재하겠다고 발표, 모토로라·IBM 파워PC를 쓰던 애플의 전환으로 업계에 충격. 이로써 고성능 서버·메인프레임을 제외한 거의 모든 PC가 인텔 계열 칩을 사용하는 구도 완성. 인텔의 CPU 시장 지배가 정점에 이른 상징적 사건.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의 고딕 드라마 《메리 라일리》 한국 개봉. 발레리 마틴의 소설을 바탕으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이야기를 저택에서 일하는 하녀의 시선으로 다시 구성한 작품. 신뢰하던 주인의 비밀스러운 실험과 낯선 조수의 등장 속에서, 한 인물이 선의와 폭력 사이의 경계를 목격하는 이야기.

줄리아 로버츠가 하녀 메리 라일리, 존 말코비치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역으로 출연. 메리는 온화한 지킬에게 존경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위협적이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하이드에게도 이끌리는 인물. 로버츠는 저택의 위계 속에서 말을 아끼는 메리의 시선과 반응을 통해 두 남자에 대한 두려움과 끌림을 묘사.

임권택 감독의 가족 드라마 《축제》 국내 개봉. 노모의 부음을 듣고 고향을 찾은 소설가 이준섭과 장례식에 모인 가족들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죽음과 삶의 관계를 돌아보는 작품. 이청준의 원작과 육상효의 각색을 바탕으로 전통 장례 절차와 동화적 장면을 결합한 구성. 안성기가 이준섭, 오정해가 이용순, 한은진이 준섭의 어머니, 정경순이 기자 장혜림 역으로 출연.

김학순이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전쟁 한국인 희생자 보상청구소송’ 제9회 구두변론에 출석해 원고 본인신문을 받음. 후쿠시마 미즈호 변호사의 신문을 통해 성장 과정과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어 겪은 피해를 직접 증언함.

1991년 공개 증언과 소송 제기에 이어 가해국의 법정에서 피해 경험과 일본 정부의 책임을 직접 진술한 사건. 김학순의 증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공식적인 재판 기록으로 남기고 국가의 법적 책임을 추궁하는 근거가 됨.

인터넷 아카이브(Wayback Machine) 버전 참고

김학순 (여성운동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송현덕.

일본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모토오카 쇼지 사회당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자, 시미즈 쓰타오 노동성 직업안정국장이 군과 관계없는 민간업자들이 ‘위안부’를 데리고 다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조사가 어렵다고 답변함.

일본 정부와 군의 관여를 부인하고 책임을 민간업자에게 돌린 공식 답변. 일본군에 의해 직접 끌려가 피해를 입었던 김학순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살아 있는데도 일본 정부가 사실을 부인하는 데 분노하여 공개 증언을 결심함.

김학순 (여성운동가)

부천경찰서 문귀동 경장이 노동 현장에 위장취업한 혐의로 연행된 권인숙에게 6월 6일과 7일 성고문을 가함. 권인숙이 피해를 공개하고 고소하자 변호인과 여성·종교·민주화단체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했으나, 당시 검찰은 가해자를 기소유예하고 피해자의 문제 제기를 왜곡했음. 6월항쟁 뒤 재수사가 진행되어 문귀동에게 징역형이 선고된 사건으로, 공권력에 의한 성폭력과 수사기관의 은폐를 규탄하는 연대를 확대한 계기였음.

전두환

정확히는 과거 중화민국(대만)이 1919년 창립 회원국으로 가입했던 것을, 1971년 유엔(UN) 총회 결의 2758호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받은 이후 ILO 정식 회원국 지위를 회복.

게오르기 도브로볼스키·블라디슬라프 볼코프·빅토르 파차예프가 소유스 11호에 탑승해 발사됨. 이들은 원래 예비 승무원이었으나, 발사 직전 주 승무원 한 명에게 건강 문제가 의심되어 전체 승무원조가 교체되면서 임무를 맡게 되었음.

목표는 단순한 접근 비행이 아니라 정거장에 진입하여 장기간 생활하고 실험하는 것이었음. 살류트 1호가 무인 상태로 먼저 발사된 뒤, 별도의 소유스 우주선이 승무원 수송과 귀환을 담당하는 방식이었음.

살류트 1호

대한민국의 패션 디자이너, 방송인 우종완. (~2012년)

윌슨 그레이트배치와 윌리엄 차닥, 앤드루 게이지가 개발한 이식형 장치가 미국 버펄로에서 완전 방실차단 환자에게 연결된 사건. 전기 신호가 심방에서 심실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환자의 심장박동을 지속적으로 보조하려는 시도.

트랜지스터 회로와 체내에서 쓸 수 있는 배터리를 결합해 장기간 조율을 목표로 한 장치. 스웨덴의 최초 완전 이식 사례에 이어, 더 안정적인 장치의 제작과 상용화를 이끈 중요한 단계.

이식형 심장박동기

무장 경찰이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습격해 조사 인력을 체포했음. 이승만은 특경대 해산 지시를 인정했고, 친일행위 조사와 처벌은 급격히 위축됨.

1949년 6월 6일 서울 중부경찰서장 윤기병이 이끄는 무장 경찰이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본부를 습격했음. 전날 경찰 지휘부는 시경국장 김태선을 거쳐 내무차관 장경근에게 특경대 강제 해산 계획을 알리고 허락을 받았음. 경찰은 특위 요원들을 연행하고 특경대의 무장을 해제했으며, 연행된 사람들은 구금 중 가혹행위를 당했음. 국회가 1948년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설치한 조사기구가, 수사 대상인 친일 경찰 세력을 포함한 경찰 조직의 공격을 받은 사건이었음.

습격 전부터 이승만은 반민특위가 현직 경찰을 조사·처벌하는 데 반대하며 특경대 해산을 요구했음. 습격 이후에는 경찰의 행동이 자신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힘. 국회는 정부 책임을 추궁하고 원상회복을 요구했으나, 국회 프락치 사건으로 소장파 의원들이 체포되고 정부·경찰의 압박이 이어지면서 조사 활동을 지킬 힘은 약해짐.

이후 반민족행위처벌법의 공소시효가 단축되고 위원들이 사퇴하면서 반민특위의 활동은 사실상 마비됨. 6·6 사건은 친일 청산이 좌절되는 결정적 계기이자, 이승만 정부가 반공과 치안 유지를 내세워 식민지 시기 경찰 인력을 보호하고 입법부의 조사 활동을 제약한 사례로 남았음.

1949년 6월 6일 이기붕이 서울특별자유시장으로 취임함. 이어 같은 해 8월 행정체제 변경에 따른 서울특별시장 직위를 맡아 1951년까지 재임한 인물.

매튜 페리, 슈리성을 방문해 북전에서 류큐왕국 총리관 등과 회견. 외국 군함 지휘관의 슈리성 방문으로 류큐 조정 내부에 정치적 부담 발생.

태조가 한양부를 한성부로 고치고, 기존 한양부의 아전과 백성을 견주로 옮긴 뒤 그 지역을 양주군으로 개편함. 새 수도 한양을 단순한 지방 행정구역이 아니라 조선의 중심 행정도시로 재정립하기 위한 조치.

한성부라는 명칭은 이후 조선 왕조의 수도 행정 체계와 결합해 장기간 사용됨. 한양 천도 이후 수도의 지위와 주변 지역의 행정 관할을 구분하고 정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초기 지방제도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