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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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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오픈AI가 2022년 11월 30일 대화형 AI 챗봇 챗GPT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 생성형 AI 열풍을 일으킴. 거대언어모델 학습·추론에 엔비디아 GPU가 사실상 필수로 떠오르면서,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수요가 폭발하고 엔비디아 실적과 주가가 급등하는 'AI 붐'의 직접적 도화선이 됨.

알파폴드 2세대가 단백질 구조 예측 국제 평가 CASP14에서 다른 출품작을 크게 앞서는 정확도로 최고 성과를 기록함. 전체 표적의 중앙 GDT_TS 점수는 92.4였고, 92개 도메인 가운데 58개에서는 실험 구조에 준하는 정확도에 도달함.

특히 가장 어려운 신규 접힘 예측 부문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이며,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로부터 입체 구조를 예측하는 문제에서 인공지능이 실험적 구조결정에 근접할 수 있음을 입증함. 이 성과는 CASP 주최 측과 과학계에서 약 50년간 이어진 단백질 구조 예측 난제의 사실상 해결로 평가되며, 생명과학 연구에서 인공지능 활용의 전환점이 됨.

구글 딥마인드 개발 조직 단백질 구조 예측 해결한 과학 난제

구글 딥마인드가 CASP14 단백질 구조 예측 평가 결과와 알파폴드2의 성과를 공개. 존 점퍼가 이끈 연구팀의 알파폴드2는 전체 표적에서 중앙값 GDT 점수 92.4를 기록하며 다른 참가 시스템을 큰 차이로 앞섬.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만으로 다수 표적의 3차원 구조를 실험적 방법에 근접한 정확도로 예측.

구글 딥마인드 단백질 구조 예측 존 점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5년 5월 출범 뒤 약 4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종료됨. 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에 대한 조사·심의 결과를 총 25권의 『친일반민족진상규명 보고서』로 정리해 대통령에게 보고함. 이후 위원회 결정에 관한 행정소송 수행과 사후관리, 관련 민원 업무는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으로 이관됨. 국가기관이 친일 행적을 조사·심의·결정하고 기록으로 남긴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의 한 축으로 남음.

성대경 당시 위원장

『한국현대사와 사회주의』를 엮어 역사비평사에서 출간함. 일제강점기 민족해방운동과 사회주의, 해외 망명지의 사회주의운동, 해방 뒤 분단 고착화 과정에서 사회주의가 수행한 역할 등을 다룬 연구 논문 9편을 묶은 책. 한국 현대사에서 상대적으로 도외시되어 온 사회주의사 연구의 범위와 쟁점을 확장한 연구서.

성대경

1984년 11월 30일 조선일보 출판국장 시절 「거리의 편집자들」을 게재함. 전두환 정부 아래에서 편집권과 언론 통제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칼럼으로 평가되며, 이후 정권과의 갈등 속에서 칼럼 집필이 중단되고 보직이 변경되는 배경 가운데 하나로 거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