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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구소 간행물의 형식에 한계를 느낀 비네가 앙리 보니스의 동의를 얻어 1894년 『L’Année Psychologique』를 창간함. 프랑스에서 과학적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다룬 최초의 학술지로, 실험심리학 연구 성과와 국제 연구 동향을 함께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함.

창간 결정은 1894년에 이루어졌고 1894년의 연구를 담은 첫 연보는 이듬해인 1895년에 발간됨. 따라서 1894년 창간과 1895년 첫 권 발간은 별개의 사건으로 구분함.

알프레드 비네

1894년 평안남도 강서군 동진면 탄포리의 교회가 판동교회에서 분립함.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기록은 안창호를 전도인으로, 서순화·김용기·오하준을 창설 교인으로 전함. 뒤에 당회를 조직하고 지역 장로교회로 활동한 사실이 관보와 당시 신문 자료에서 확인됨.

안창호

부커 T. 워싱턴이 애틀랜타에서 열린 Cotton States and International Exposition 개막식에서 연설. 흑인의 경제적 자립과 직업교육을 강조하고 인종 간 협력을 주장한 연설로, 이후 ‘애틀랜타 타협’으로 불리며 미국의 인종 관계와 흑인 지도 전략을 둘러싼 논쟁의 주요 계기가 된 사건.

프랑스의 사상가 구스타브 르 봉이 《군중심리》(La Psychologie des foules)를 출간함. 르 봉은 개인이 군중 속에 들어가면 익명성, 정서적 전염, 피암시성 등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충동적이고 비판적 판단이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함.

이 저작은 군중심리학의 대표적 고전으로 널리 읽혔으며, 이후 집단 행동과 몰개성화 연구의 중요한 사상적 선행 논의가 됨. 온라인 탈억제 효과와 직접 동일한 이론은 아니지만, 익명성과 책임감 약화가 개인의 행동 억제를 낮출 수 있다는 문제의식의 초기 계보라 할 수 있음.

온라인 탈억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