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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59년의 기록 7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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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가 공식 기록상 첫 그랜드 마스터가 됨. 특정 해의 한 작품을 가리는 경쟁 부문과 달리, 미스터리 분야에서 축적한 작가의 경력과 공헌을 기리는 특별 표창의 출발점임.

에드거상

대한민국이 세계기상기구(WMO) 협약 가입서를 기탁하여 국제기상협력에 정식 참여하는 절차를 밟은 사건. 가입서 기탁일은 1956년 2월 15일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협약의 효력 발생일은 3월 16일. 국가 간 기상자료의 교환과 기술협력에 참여하는 기반을 확보한 이정표로, 가입 절차의 날짜와 협약 발효일을 구별할 필요가 있는 이력.

제일모직이 대구 소모방 공장에서 국산 순모 양복지 골덴텍스의 시범 생산에 착수함. 광복 이후 국내 양복지 시장을 장악하던 고가 수입 원단을 국산으로 대체하려는 시도의 출발점. 이후 본격 시판으로 이어지며 한국 최초의 기성 양복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

애국지사 조신성 선생의 기일인 5월 8일을 기리며 시작. 한국 최초의 여기자인 최은희씨가 한 여성잡지에 "조 지사의 장례일에 모인 대한부인회 회원들에 의해 이미 그날 첫 어머니 날 행사가 있었다"고 기록. 정부가 1956년 '어머니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 1973년에 '어버이날'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