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필리핀의 배상협정 서명
일본과 필리핀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따른 전쟁배상을 구체화하는 협정에 서명한 사건. 일본이 원칙적으로 20년에 걸쳐 5억 5천만 달러 상당의 자국 물자와 용역을 제공하기로 한 합의. 7월 23일 필리핀의 강화조약 비준서 기탁과 함께 배상협정도 발효하여, 다자 조약의 배상 원칙이 별도 협정과 국가별 비준을 통해 실현된 과정의 확인.
일본과 필리핀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따른 전쟁배상을 구체화하는 협정에 서명한 사건. 일본이 원칙적으로 20년에 걸쳐 5억 5천만 달러 상당의 자국 물자와 용역을 제공하기로 한 합의. 7월 23일 필리핀의 강화조약 비준서 기탁과 함께 배상협정도 발효하여, 다자 조약의 배상 원칙이 별도 협정과 국가별 비준을 통해 실현된 과정의 확인.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클라우스 알로프스.
미국의 성우 커크 손턴.
대한민국 제3대 대통령에 이승만, 제4대 부통령에 장면이 서울특별시 중앙청 광장에서 각각 취임식을 함.
대한민국의 정치인 황인홍.
일본의 법학자 오다카 도모오. (1899년~)
대한민국의 배우 장기용.
독일의 페어 스케이터 타실로 티르바흐. (~2025년)
스위스 루가노에서 첫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열렸으며 일곱 참가국이 각각 두 곡을 선보였음. 스위스의 리스 아시아가 「Refrain」으로 우승함. 오늘날처럼 시청자가 전화나 온라인으로 투표하는 대회는 아니었으며, 초기의 심사 방식과 제한적인 텔레비전 보급 상황을 고려해 이후 대회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음.
대한민국의 서양화가 김한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네 번째 GATT 관세협상이 마무리된 시점. 기존 협상을 이어 상품별 수입관세를 낮추는 약속을 추가한 단계.
수입업자가 국경에서 부담하는 세율을 협상으로 낮추고 약속된 수준을 예측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둔 초기 GATT의 성격. 이후 협상은 관세뿐 아니라 수입허가·보조금처럼 무역에 영향을 주는 다른 정책으로도 확대.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은경.
대한민국의 배우 권은아.
대한민국의 배우 유동근.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왕과 나 (The King and I)》 로스앤젤레스 시사회. 영국인 교사 애나 리어노웬스가 시암 왕실에 서구식 교육과 근대적 가치관을 소개하는 이야기.
시암을 화려하고 매혹적이지만 전제적이고 미성숙한 사회로, 영국인 여성을 이성과 도덕적 진보의 전달자로 배치한 구성. 동양 군주가 서구 여성의 지도를 통해 변화한다는 문명화 서사의 대표 사례.
모직 국산 양복지 브랜드 "골덴텍스"를 출시. 수입 모직물에 의존하던 국내 양복지 시장에서 한때 약 70%를 점유한 최초의 국산 양복지. 한국 의류 소재의 자립과 제일모직의 성장을 상징한 대표 제품.
톰 행크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콩코드에서 출생.
설립협정 발효에 따라 민간기업의 성장을 통한 경제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국제금융공사(IFC) 설립. 개발도상국 민간부문에 투자와 자문을 제공하는 기관의 출범으로 세계은행그룹의 지원 범위 확대.
임희재의 장막희곡 《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가 극단 신협의 제42회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시기. 서울역 부근의 집을 배경으로 전쟁 이후의 가난과 욕망, 가족의 불신을 다룬 작품.
백두산의 작품 연구가 초연 시기를 1956년 7월로 제시하며, 전쟁미망인 김영자의 삶과 주변 인물들의 시선이 충돌하는 구성을 분석한 희곡.
이태영이 서울 을지로의 여성단체 회관에서 여성법률상담소 개소식을 열었음. 가난하거나 법을 잘 몰라 권리를 지키기 어려운 여성에게 도움을 제공하려는 출발이었음. 이틀 뒤 첫 상담을 시작하며 한국 민간 법률구조의 기반을 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