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미술노동자연합(Art Workers Coalition)과 함께 베트남전 미라이 학살을 고발하는 반전 포스터 《And Babies》를 제작·배포하기로 했으나, 완성된 포스터를 본 뒤 막판에 자금 지원을 철회함. 미술관의 정치적 보신주의를 둘러싼 비판을 불러온 사건으로, 미술 기관과 사회·정치적 책임의 긴장을 드러냄.
정재형 출생
아서 번스, 연방준비제도 의장 취임
아서 번스가 윌리엄 맥체스니 마틴의 뒤를 이어 1970년 1월 31일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에 취임함. 대인플레이션이 진행되던 시기에 연준을 이끌며 1978년까지 재임함. 재임기에는 높은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함께 나타나 통화정책 운용이 주요 과제로 부상함.
펜로즈·호킹, 특이점 정리 발표
로저 펜로즈와 함께 중력붕괴와 우주론에 관한 특이점 정리를 담은 논문을 왕립학회보에 발표. 일반상대성이론과 표준 우주론 모형이 옳다면 우주가 무한 밀도의 특이점에서 시작했음을 수학적으로 보임. 빅뱅 우주론의 이론적 토대를 강화한 성과.
핵확산금지조약, 정식 발효
핵무기와 관련 기술의 확산 방지, 핵군축 추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세 축으로 하는 핵확산금지조약이 정식 발효됨. 미국·영국·소련과 40개 이상의 서명국이 비준하면서 발효 조건이 충족됨.
《독짓는 늙은이》, 제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최하원 감독의 《독짓는 늙은이》가 제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동양영화사가 수상자로 기록됨.
국군영화제작소가 제작한 기록영화 《밀림의 첨병》이 제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비(非)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최하원, 《독짓는 늙은이》로 제7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최하원이 《독짓는 늙은이》로 제7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박노식이 《돌아온 팔도 사나이》에서의 연기로 제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김지미가 《너의 이름은 여자》에서의 연기로 제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허장강, 《봄봄》으로 제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허장강이 《봄봄》에서의 연기로 제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사미자가 《떠나야 할 사람은》에서의 연기로 제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고강일·김창숙, 제7회 청룡영화상 신인특별상 수상
고강일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김창숙이 《124군부대》로 제7회 청룡영화상 신인특별상을 수상함.
김미영이 《잊혀진 여인》에서의 연기로 제7회 청룡영화상 아역특별상을 수상함.
윤삼육이 《소문난 잔치》로 제7회 청룡영화상 신인 시나리오 부문을 수상함.
남궁원·신성일·신영균이 남자 인기상, 남정임·문희·윤정희가 여자 인기상을 받아 제7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베스트6에 선정됨.
장석준이 《봄봄》으로 제7회 청룡영화상 흑백/색채촬영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