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의 영화 《축제》가 제1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임권택, 《축제》로 제17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임권택이 《축제》로 제17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강우석의 《투캅스 2》, 박철수의 《학생부군신위》, 이명세의 《지독한 사랑》, 장선우의 《꽃잎》이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문성근, 《꽃잎》으로 제1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문성근이 영화 《꽃잎》으로 제1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심혜진이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으로 제1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김학철, 《본 투 킬》로 제1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김학철이 영화 《본 투 킬》로 제1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조은숙이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제1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홍상수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강제규가 《은행나무 침대》로 제17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공동 수상함.
이정현·이혜은, 제1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공동 수상
이정현이 《꽃잎》으로, 이혜은이 《코르셋》으로 제1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공동 수상함.
박중훈·김민종·심혜진·정선경이 제17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
박희주, 《은행나무 침대》로 제17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
박희주가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제17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
이동준, 《은행나무 침대》로 제17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수상
이동준이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제17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강우석 감독의 영화 《투캅스 2》가 제17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고흥행상을 수상함.
한은진, 제17회 청룡영화상 특별공로상 수상
원로 배우 한은진이 제17회 청룡영화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함.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의 제17회 수상 내역에는 특별공로상이 별도 표기되어 있지 않으나, 당시 한국경제 보도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한은진의 수상을 기록함.
《슬리퍼스》 한국 개봉
배리 레빈슨 감독의 《슬리퍼스》 한국 개봉. 로렌조 카카테라의 책을 바탕으로, 뉴욕 헬스키친에서 자란 네 친구가 소년원에서 겪은 학대와 성인이 된 뒤의 복수를 다룬 범죄 드라마. 두 친구가 과거의 가해자를 살해한 사건을 계기로 나머지 친구들이 재판에 관여하면서, 우정과 법적 정의 사이의 갈등을 보여주는 작품.
브래드 피트는 네 친구 가운데 성인이 되어 검사가 된 마이클 설리반 역으로 출연. 어린 시절 같은 피해를 겪은 친구들의 살인사건을 맡으면서, 기자가 된 로렌조와 함께 그들을 구할 방안을 찾는 인물. 소년 시절의 상처를 품은 채 법정에 서는 마이클을 통해 제도의 역할과 개인적인 복수가 충돌하는 상황을 묘사.
레빈슨이 원작의 각색과 감독·제작을 맡고 로버트 드 니로가 네 친구를 돕는 보비 신부 역으로 출연.
제1차 WTO 각료회의가 열린 싱가포르에서 정보기술제품 무역에 관한 각료선언을 통해 정보기술협정(ITA)에 합의한 사건. 한국을 비롯한 참여국들이 컴퓨터, 통신장비, 반도체와 관련 장비 등 대상 품목의 관세 철폐를 추진하며 WTO 출범 이후 분야별 시장개방의 성과를 만든 계기.
모든 WTO 회원이 같은 의무를 부담하는 전원 참여 협정과는 다른 복수국간 참여 방식. 참여국이 자국 양허표에 반영한 관세 인하를 최혜국대우 원칙에 따라 적용하므로 비참여 회원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 디지털 산업의 생산·교역 연결망과 무역 규범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
개발도상국의 필요를 강조한 우주 국제협력 선언
유엔 총회가 결의 51/122로 모든 국가의 이익을 위한 우주탐사·이용의 국제협력 선언을 채택한 사건. 특히 개발도상국의 필요를 고려하고 협력의 방식은 관련 국가가 자유롭게 정한다는 방향의 확인. 우주조약 제1조의 인류 전체에 대한 이익 원칙을 기술 격차와 국제협력이라는 현실적 과제에 연결한 비구속적 선언.
《마리오 카트 64》, 일본 출시
《마리오 카트 64》가 일본에서 출시됨. 네 개의 컨트롤러 연결 단자를 활용해 세 명이나 네 명이 별도 멀티탭 없이 함께 대전할 수 있었음. 스틱으로 주행을 조절하고 아이템으로 순위를 뒤집는 방식이 결합되어, 닌텐도 64의 거실 다인용 게임 경험을 보여 주는 작품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