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모임, 《5·18 특파원 리포트》 편찬 기획
편찬 실무자 김영집의 회고에 따르면 시민연대모임은 1996년 말부터 광주를 취재한 국내외 기자들의 증언을 모으는 출판 사업을 추진함. 기존 기사만 재인쇄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 경험과 보도하지 못한 이야기를 새 원고로 받으려 한 기획이었음.
편찬 실무자 김영집의 회고에 따르면 시민연대모임은 1996년 말부터 광주를 취재한 국내외 기자들의 증언을 모으는 출판 사업을 추진함. 기존 기사만 재인쇄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 경험과 보도하지 못한 이야기를 새 원고로 받으려 한 기획이었음.
정지찬이 1996년 제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네가 날 볼 수 있게》로 대상을 받음. 정지찬은 나원주와 함께 자화상을 결성해 활동하고, 이후 작곡가·프로듀서 및 원모어찬스 등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함.
김경식이 1996년 제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그림 지우개》로 금상을 수상함. 당시 수상곡은 제8회 대회 기념음반에도 수록되어 있음.
1996년 제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신경호가 《내게 다시》로, 신현주가 《작은 별》로 각각 은상을 수상함. 두 작품은 제8회 기념음반에 수록되었으며 신현주의 작품은 음반에서 《작은별》로 붙여 쓰기도 함.
1996년 제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은 이원일의 《늦은 아침》, 김수지의 《꿈처럼》, 임용순의 《초록색 정원》, 지은영의 《잊기 위하여》에 수여됨. 대회 공식 히스토리와 기념음반에 네 참가곡이 모두 기록됨.
라디오헤드가 자체 연습 공간 캔드 어플로즈와 영국 배스 인근 세인트 캐서린스 코트 등에서 나이절 고드리치와 세 번째 정규 음반을 녹음함. 작업은 1997년 초까지 이어졌으며, 투어에서 발전시킨 곡들을 다듬고 공간의 울림과 새로운 녹음 방법을 실험함.
저택의 계단과 넓은 방 등 서로 다른 장소에서 소리를 얻었고, 〈Airbag〉에서는 드럼 연주를 가공한 반복 리듬을 활용함. 밴드의 합주를 바탕으로 편집과 효과를 결합하는 제작 방식이 음반의 질감을 형성함.
히트마이저가 《Mic City Sons》를 발표함. 밴드가 마련한 주택 스튜디오에서 롭 슈냅프와 톰 로스록 등이 참여해 제작했으며, 스미스와 닐 거스트의 곡이 함께 수록됨. 멤버들 사이의 갈등과 스미스의 솔로 활동 확대 속에서 이 음반은 밴드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됨.
요코이 군페이가 닌텐도를 떠나 개발 회사 코토를 설립함. 약 30년 동안 쌓은 완구와 게임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제품 개발에 나섰음. 이후 반다이의 휴대용 게임기 원더스완 개발에 조언자로 참여했음.
음악 활동과 가요 검열 철폐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민족예술상을 공동 수상함. 음반을 발표할 자유를 요구한 두 사람의 활동이 문화예술계의 평가로 이어짐.
서울 연고 구단들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리그 정책의 영향으로 LG 치타스가 안양에 정착. 안양종합운동장의 응원 문화가 성장했으나, 이후 서울 이전으로 이 지역 팬들과의 관계가 단절되면서 연고지와 구단의 책임을 둘러싼 논쟁의 배경 형성.
포항이 1996년 시작한 대한축구협회 FA컵의 첫 우승팀이 됨. 정규리그와 별도로 여러 수준의 팀이 참가하는 전국 토너먼트에서도 우승 경력을 쌓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