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니지 EON이 《괴물》의 컴퓨터그래픽으로 제27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F-35 라이트닝 II, 첫 비행 성공
록히드 마틴이 주계약사로 개발한 F-35 라이트닝 II의 CTOL형 시제기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첫 비행을 완료함. 2001년 JSF 사업자 선정 이후 개발 단계가 실제 비행시험으로 넘어간 시점.
감우성과 이준기가 《왕의 남자》로 제27회 청룡영화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함.
《록키 발보아》 미국 개봉
실베스터 스탤론이 각본·감독·주연을 맡은 《록키 발보아》의 미국 개봉. 은퇴한 복서 록키가 아내를 잃은 뒤 식당을 운영하다가 현역 챔피언과의 대결에 나서는 이야기. 1990년 《록키 5》 이후 16년 만에 이어진 본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영화.
《굿 셰퍼드》 미국 개봉
에릭 로스의 각본을 로버트 드 니로가 연출한 《굿 셰퍼드》의 미국 개봉. CIA 형성기의 첩보 세계를 배경으로 정보기관 요원의 선택과 가족 관계에 드리운 불신을 다룬 드라마. 맷 데이먼·앤젤리나 졸리가 주연하고 드 니로가 감독·제작과 빌 설리번 역을 함께 맡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스티븐 호킹, 코플리 메달 수상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이론물리학과 우주론에 기여한 공로로 코플리 메달을 받음. 블랙홀 복사와 우주의 기원에 관한 연구가 인정된 수상. 수상 메달이 우주왕복선에 실려 우주를 다녀온 것으로도 화제가 됨.
국방과학연구소가 ‘철매-II’ 사업으로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의 체계개발에 착수. 1998년 시작한 개념연구와 탐색개발의 성과를 실제 운용할 체계로 발전시키는 단계로, 약 5년간의 개발을 거쳐 2011년 천궁 개발 완료로 연결.
맥조휘가 장문강, 제작관리자 황빈(Ronald Wong)과 함께 Pop Movies Limited를 설립함. 이후 《절청풍운》 시리즈 등 공동 작업을 이어가는 제작 기반이 됨.
R. D. Schuiling과 P. Krijgsman이 미세하게 분쇄한 감람석 등을 지표에 살포해 자연 풍화를 가속하고 대기 중 CO₂를 제거하는 방안을 제시함. 강화 풍화를 탄소 격리 수단으로 다룬 초기 연구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임.
사무엘 L. 잭슨이 제59회 칸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 《정글 피버》의 연기상 수상과 《펄프 픽션》의 경쟁부문 상영으로 인연을 맺은 영화제에서 출품작을 평가하는 심사 활동으로 역할 확대.
《설국열차》 원작 영화화 판권 계약
박찬욱·이태헌이 권리 확보를 추진한 《설국열차》 원작 영화화 판권 계약 체결. 공식 제작 연보에는 2006년 계약 뒤 2007년 연장이 이어진 것으로 기록.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펠츠》 연출
다리오 아르젠토가 TV 앤솔러지 《마스터즈 오브 호러》에서 《펠츠》(Pelts)를 연출. F. 폴 윌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주받은 모피를 둘러싼 탐욕과 파멸을 다룬 작품. 미트 로프와 존 색슨이 출연하고, 토리노 영화제의 2006년 공식 기록에 수록된 작업.
디지털 영화 복원 시작
부산국제영화제와 《열녀문》을 디지털 복원하며 새로운 복원 방식 도입.
노벨여성운동 공동 창립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노벨여성운동(Nobel Women's Initiative)을 공동 창립. 여성들이 평화·정의·평등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국제적 연대 확대.
실내빙상경기장 시설 확충
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 등의 훈련에 쓰이는 실내빙상경기장 시설 확충임. 400m 트랙의 국제스케이트장과 구분되는 빙상 종목 훈련공간 마련임.
첫 국제 추적성 표준 발표
공급망의 여러 기업이 상품 이동 정보를 연결하는 데 필요한 공통 요건을 담은 첫 국제 추적성 표준 발표. 문제 상품의 출발점과 이동 경로를 되짚는 작업이 회사별 기록 방식의 차이로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
라디오헤드가 2006년 공연에서 새 곡들을 연주하며 다음 앨범의 재료를 다듬음. 그해 가을에는 나이절 고드리치와 녹음했지만, 멤버들은 결과를 검토한 뒤 더 작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에드 오브라이언은 이후 인터뷰에서 2007년 1월 다시 작업을 시작해 그해 여름까지 녹음했다고 설명함.
제2회 영화제부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를 운영함. 영화음악을 듣고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업 음악감독의 강의와 실습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보는 교육을 마련했으며, 이후 영화음악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