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TV, 위성방송 채널 개국
CBS TV가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의 기독교 채널로 개국함. 라디오 중심의 방송사업에 텔레비전 선교·교양 프로그램 제작과 송출을 더함.
CBS TV가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의 기독교 채널로 개국함. 라디오 중심의 방송사업에 텔레비전 선교·교양 프로그램 제작과 송출을 더함.
미국감독조합 이사회가 스티븐 소더버그를 제1부회장으로 선출. 잭 시어의 사임으로 회장에 오른 마사 쿨리지의 뒤를 이은 임원 인선으로, 영화 연출과 함께 감독들의 직업적 권익을 다루는 조합 운영에 참여. 2004년부터 2013년까지는 전국 부회장으로 재임.
2002년 3월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두나가 《고양이를 부탁해》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정재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에서 스무 살 태희 역으로 출연. 친구들의 관계를 이어 주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주연 연기상 수상.
토니 스콧 감독의 첩보 스릴러 《스파이 게임》 한국 개봉. 은퇴를 앞둔 CIA 요원이 중국에 붙잡힌 옛 부하를 구하기 위해 조직의 판단에 맞서 작전을 준비하고, 두 사람의 과거 임무를 되짚는 이야기.
로버트 레드포드가 베테랑 요원 네이선 뮈어, 브래드 피트가 그에게 훈련받은 톰 비숍 역으로 출연. 구출 작전의 현재와 여러 지역에서 함께 활동한 과거를 교차하며, 국가의 이해와 개인의 신뢰가 충돌하는 두 요원의 관계를 묘사.
할리 베리가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몬스터 볼》의 레티샤 머스그로브 역으로 여우주연상 수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최초의 흑인 여성이라는 기록. 2001년 개봉작을 대상으로 열린 2002년 시상식의 수상으로, 같은 달 10일 미국배우조합상 영화 여우주연상에 이은 성과. 상실과 인종적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그린 연기가 베리의 경력에 남긴 전환점.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니퍼 코넬리가 《뷰티풀 마인드》의 앨리샤 내시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 론 하워드 감독의 이 영화는 같은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각색상도 수상한 작품.
선저우 3호가 3월 25일 밤 발사되었음. 우주비행사 탑승을 앞둔 개발 과정에서 우주선과 발사체의 신뢰성을 확인하고 안전 관련 체계를 검증하는 시험이 이어졌음.
5호의 성공은 이처럼 여러 차례의 무인 시험에서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음. 시험비행의 반복은 사람을 태운 최초 비행에서 감수해야 할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과정이었음.
레드햇이 기업 업무 환경을 겨냥한 Red Hat Linux Advanced Server를 발표함. 유닉스 기반 시스템의 이전과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지원을 내세운 제품으로, 리눅스 배포판에 상용 지원과 기업 운영 요구를 결합한 사업의 확대.
《복수는 나의 것》이 국내 개봉함. 누나의 신장 이식 비용을 마련하려는 류와 여자친구 영미의 유괴 계획이 비극으로 이어지고, 아이의 아버지 동진이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다룸. 신하균이 류, 송강호가 동진, 배두나가 영미 역으로 출연함. 박찬욱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아 계층 간 격차와 폭력의 연쇄를 다룸.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로 이어지는 복수 연작의 첫 작품.
웨스팅하우스가 AP1000 최종설계승인과 표준설계인증을 신청하면서 미국 NRC가 공식 심사를 시작함. 이후 미국 내 AP1000 표준설계 인증 절차의 출발점이 됨.
서극이 감독·각본·제작에 참여한 2001년작 《촉산전》(蜀山傳, Zu Warriors: The Legend of Zu)이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촉산의 무술 문파들이 강력한 악마에 맞서는 판타지로, 정이건·장백지·고천락 등이 출연함.
1983년 《촉산》에서 펼쳤던 신선과 검객의 세계를 디지털 시각효과 중심으로 다시 구성한 작품. 초자연적인 공간과 비행, 변신을 구현하며 무협과 컴퓨터그래픽의 결합을 확장함.
시모 해위해가 핀란드 하미나에서 96세로 사망함. 루오콜라흐티 묘지에 안장됨.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구달을 평화사절로 임명함. 동물행동 연구와 자연보전, 청소년 교육을 통해 사람과 환경의 상호의존성을 알린 활동이 국제적 공적 역할로 이어졌음.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하늘.
경의선 남측 복원사업의 일부인 임진강역~도라산역 구간이 개통됨. 열차가 민간인통제구역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도라산역은 남북 연결에 대한 기대를 보여 주는 장소가 되었음.
남측 역까지 선로를 연장한 것으로, 이날부터 일반 여행객이 북한까지 열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니었음.
카밀로 보이토의 《Senso》를 1945년 전쟁 말기 베네토로 옮긴 《블랙 엔젤》(Senso ’45)의 이탈리아 극장 개봉. 안나 갈리에나·가브리엘 가르코·프랑코 브란차롤리 출연,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 브라스가 각본·연출·편집을 맡았으며 제작연도 2001과 공개연도 2002를 구별하는 문학 각색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