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택 출생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황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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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황인택.
2003년 4월 1일 홍콩 센트럴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추락한 뒤 퀸 메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음.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는 우울증을 직접 언급했으며, 가족도 사망 뒤 우울증이 원인이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힘. 향년 46세.
2003년 4월 1일 낮 장국영은 코즈웨이베이의 단골 식당 Fusion에서 지인과 점심을 먹고 오후 4시 무렵까지 머물렀다고 식당 관계자가 회고함. 당시 농담을 주고받는 등 겉으로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전해짐. 이후 센트럴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로 이동해 24층 헬스센터 바깥 발코니에 혼자 머물며 음료를 주문하고 종이와 펜을 요청함. 오후 6시 41분경 코넛로드에서 발견돼 퀸 메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음.
경찰은 소지품과 함께 유서를 발견함. 당시 보도에 따르면 유서는 첫머리에서 우울증을 언급하고, 정신과 의사 펠리스 리 막(Felice Lieh Mak), 오랜 파트너 당학덕(Daffy Tong),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지난 시기를 견디기 힘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남김. 사망 뒤 가족도 우울증이 원인이었다고 공식적으로 재확인함. 당시 해외·홍콩 언론에는 2002년 말 이미 자살 시도가 있었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구체적인 의료 기록과 치료 경과가 공개된 것은 아니므로 세부 병력까지 단정해 서술하지 않음.
사망 직후 홍콩 언론에서는 파트너와의 결별설·삼각관계설, 마지막 출연작 《이도공간》의 내용과 죽음을 연결하는 해석 등 여러 추측이 제기됨. 당학덕은 결별 및 삼각관계 관련 보도를 부인했으며, 확인 가능한 자료만으로 장국영의 죽음을 특정 인간관계나 작품 하나로 설명할 근거는 없음. 유서의 우울증 언급과 가족의 공식 설명이 당시 확인된 핵심 정황임.
장국영의 사망은 SARS 유행으로 홍콩 사회가 불안에 휩싸여 있던 시기에 발생해 큰 충격을 줌.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주변에는 팬들의 꽃과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고, 4월 7일 공개 조문과 4월 8일 장례에는 홍콩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참여함. 이후 학술 연구에서는 사망 직후 홍콩 언론 보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사실과 유명인의 자살 보도가 취약한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별도로 분석함.
장준환 감독의 SF 블랙코미디 영화 《지구를 지켜라!》가 개봉함. 외계인의 위협을 믿는 병구가 유제화학 사장 강만식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무간도》가 제22회 홍콩 영화금상장에서 작품상, 감독상(유위강·맥조휘), 각본상(맥조휘·장문강), 남우주연상(양조위), 남우조연상(황추생), 편집상, 주제가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함. 연출·각본·연기·편집·음악이 고르게 인정받으며 그해 시상식을 주도함.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강민준.
미국의 가수 리틀 에바. (1943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정윤주.
미국 국립인간게놈연구소(NHGRI)에서 인간 게놈 지도 완성을 발표. 미국, 영국 등 6개국 국제 공동 연구팀이 30억 개의 인간 게놈(유전체) 염기쌍을 99.99% 정확도로 해독. 인체의 유전학적 설계도를 해독하여 약 2만~2만 5천 개의 유전자 정보를 밝혀냄.
참고로 1990년 착수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 (The Human Genome Project)는 이날 공식 종료.
일본의 축구인 이와부치 이사오. (1933년~)
TSMC가 0.13μm FSG 및 low-k 공정의 생산 성과를 발표함. 앞서 TSMC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Black Diamond CVD low-k 절연막을 채택해 0.13μm 구리 배선 칩 생산에 적용했으며, 2003년 4월 기준 230개 이상의 제품 설계가 테이프아웃되고 8인치 환산 10만 장 이상의 0.13μm 웨이퍼가 출하됐다고 밝힘. TSMC는 자사의 0.13μm low-k 공정이 파운드리 업계 최초로 고객 제품 인증을 통과해 대량생산에 들어갔다고 설명하며, 자체 첨단 공정 개발·양산 역량을 입증함.
이탈리아의 추기경 아우렐리오 사바타니. (1912년~)
불가리아의 바이애슬론 선수 로라 흐리스토바.
2003년 4월 23일 KAT배에서 홍창식과의 대국 중, 통상 초보의 실수로 여겨지는 끊어진 사다리(broken ladder) 형태를 흑으로 감행함. 정석을 거스른 이 수로 우하변에서 백의 대마를 잡아 죽은 것으로 보였던 귀의 돌을 살려냈고 백이 결국 돌을 던짐. 변칙과 수읽기 싸움을 즐기는 "센돌"의 기풍을 상징하는 명국.
1980년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한 범죄극. 수사 과정의 무능과 폭력, 불확실한 진실을 다루며 봉준호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인 작품.
대한민국의 시인, 작가 겸 성 소수자 인권 운동가, 평화 운동가 육우당. (19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