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HRO가 ‘Community Organized Relief Effort’를 뜻하는 CORE로 이름을 변경. 아이티 지진 복구에서 출발한 활동이 카리브해와 미국 등 여러 지역의 재난 대응으로 넓어진 점을 반영한 개편. CORE는 숀 펜과 앤 리를 공동 설립자로 소개.
제18차 세계기상총회가 기존 여덟 기술위원회를 두 기술위원회 중심으로 재편하는 개혁안을 승인한 결정. 날씨·기후·물·해양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관측·정보 인프라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분절을 줄이는 지구시스템 접근의 조직적 기반 마련.
GS1 Registry Platform을 기반으로 상품번호와 번호를 부여받은 기업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Verified by GS1 도입. 온라인 유통업체가 상품의 식별정보를 대조할 수 있는 기반 강화. 조회 결과가 상품의 진품 여부나 모든 속성 정보의 정확성을 보증하는 것은 아님.
멕시코가 개 매개 인체 광견병을 공중보건 문제로서 퇴치한 첫 국가로 세계보건기구의 검증을 받은 사건. 수십 년간의 대규모 개 예방접종과 감시·예방체계가 축적된 결과. 박쥐 등 야생동물에서 발생하는 위험까지 모두 없어진다는 뜻은 아니며, 검증 이후에도 예방과 감시가 필요한 성과.
《광개토대왕릉비 탁본》이 발행되어 탁본 자료를 살필 수 있는 간행물로 제공됨. 오래된 비석의 현 상태만 보는 대신 여러 탁본에 남은 글자와 결락을 비교하는 연구의 자료 기반을 넓혔음.
캘리포니아 전력회사의 산불 예방 목적 계획 정전(PSPS) 과정에서 블루레이크 란체리아의 마이크로그리드가 독립 운전해 부족 공동체의 핵심 시설 전력을 유지함. 지역 주민들에게 통신·급유·식량·의약품 냉장·응급 대응 기능을 제공했으며, 미국 에너지부의 사례 조사에는 약 30시간 동안 1만 명가량이 도움을 받은 것으로 정리됨. 정전 피해를 줄이는 데 전력 자체뿐 아니라 지역사회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