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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로 내려가고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바뀜. 의료기관 등의 방역규칙과 지원제도는 별도의 단계에 따라 조정되었음. 국민 생활에 적용되는 강제 조치의 변화였으며, 감염 위험이 없어졌다는 선언과는 구별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장편 《괴물》이 일본에서 극장 개봉함.

《괴물》이 2023년 6월 2일 일본 극장에서 개봉함. 안도 사쿠라, 나가야마 에이타, 구로카와 소야, 히이라기 히나타, 다나카 유코가 출연했으며, 도호와 가가가 일본 배급을 맡음.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소개됨.

한국에서는 2023년 11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함.

이응디귿디귿 유튜브 채널에서 장항준이 진행하는 《넌 감독이었어》의 첫 에피소드가 공개됨. 첫 회는 《리바운드》로 방문한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경험을 소개하며 영화인들의 일상과 창작 이야기를 풀어낸 내용.

김지인 PD가 연출한 CJ ENM의 토크 콘텐츠로, 장항준이 작업실에서 지인들과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프로그램의 출발점으로 삼은 기획. 장항준은 게스트의 경험을 이끌어 내는 진행자로 참여함.

장항준

온라인 형식에 첫날 애플 파크 대면 행사를 더해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슬로건은 'Code new worlds'. 애플의 첫 공간 컴퓨팅 기기인 AR/VR 헤드셋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가 공개됨. macOS 소노마, iOS 17, 아이패드OS 17, watchOS 10, tvOS 17과 함께 M2 울트라 칩, 15인치 맥북 에어, 맥 스튜디오, 맥 프로 등 하드웨어도 대거 발표됨.

https://www.youtube.com/watch?v=GYkq9Rgoj8E&pp=ygUJd3dkYyAyMDIz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코인베이스를 미등록 증권거래소·브로커·청산기관으로 운영한 혐의로 제소. 스테이킹 서비스의 증권 등록 누락 혐의도 함께 제기.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향방을 가른 대표적 소송으로, 업계 전반에 규제 불확실성을 키운 사건.

코인베이스

세쿼이아 캐피탈이 미국·유럽, 중국, 인도·동남아시아 사업을 각각 독립된 회사로 분리할 계획을 발표함. 이후 미국·유럽은 Sequoia Capital, 중국은 HongShan, 인도·동남아시아는 Peak XV Partners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됨.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의 이해상충과 지역별 운영 환경, 미·중 긴장이라는 배경을 반영한 구조 개편임.

세쿼이아 캐피탈

한국노총이 전남 광양에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통한 사회적 대화 참여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한 사건. 산하 금속노련 간부의 농성 진압과 연행 과정에 대한 반발이 직접적인 배경이 된 결정.

경사노위 탈퇴 여부의 최종 판단은 집행부에 위임하고 우선 참여 중단을 선택한 대응.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대화 지속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노총의 복귀를 요청한 상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조직위원회가 서울광장 사용 불허 이후 7월 1일 퍼레이드를 을지로2가 일대에서 열기로 발표. 전체 축제는 6월 22일~7월 9일 서울퀴어퍼레이드·한국퀴어영화제·온라인퀴어퍼레이드·레인보우 굿즈전 등으로 구성하고, 영화제는 극장과 온라인 상영을 병행하는 일정 공개.

위키미디어 재단의 개정 이용약관이 발효되면서 프로젝트의 기본 텍스트 이용허락을 CC BY-SA 3.0에서 4.0으로 전환한 변화. 이전 판본과 호환되지 않아 바로 가져오기 어려웠던 4.0 공개 자료를 활용할 길을 넓히고, 국제 공통 문안과 간소화된 저작자표시 방식을 채택한 조치. 저작자표시 실수에 대한 시정 절차를 포함하여 기여자와 재사용자의 조건 이해를 개선한 개정. 별도 라이선스를 요구하는 프로젝트와 다양한 조건의 비텍스트 파일은 예외이므로 모든 개별 파일의 일괄 변경과는 구별. 재단이 6월 29일 공개한 설명은 이 약관 개정과 전환의 의미를 안내한 후속 발표.

유료 API 정책에 항의해 8,000개 이상의 서브레딧이 비공개 또는 읽기 전용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블랙아웃 단행. r/funny·r/gaming·r/science 등 최대 규모 커뮤니티가 참여했으며, 당초 48시간 예정이던 항의가 일부에서 무기한으로 확대. 회사가 항의 운영자를 교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갈등이 격화된 사건.

레딧

노란봉투법의 도화선이 된 판결. 대법원은 불법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결정할 때,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개개인의 책임 정도를 고려하여 배상액을 산정해야 한다고 판단. 노조와 조합원 개인의 배상 책임을 동일하게 간주하여 연대 책임을 묻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근로자의 단결권과 단체행동권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취지.

이 판결로 파업으로 생산량이 감소했더라도, 이후 추가 근무 등을 통해 매출 감소가 실제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를 손해로 볼 수 없다는 기준을 제시.

매우 강한 비가 관측되면 기상청이 해당 지역 주민에게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보내는 제도를 수도권에서 시범운영하기 시작한 사건. 강수실황을 감시하는 기관이 읍·면·동 단위로 위험을 신속히 전달하여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돕는 방식. 기상특보와 별도로 현장에서 이미 관측되는 강한 호우를 빠르게 알리는 전달체계의 강화.

기술적 의견 차이가 있어도 참여자를 존중하고 차별·괴롭힘을 피하도록 하는 행동강령을 채택함. 문제 신고와 대응 절차를 제시해 공동체의 참여 환경을 명문화함.

컴파일러의 품질을 코드와 성능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다양한 기여자가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조건과 연결한 변화임.

폴란드 우주청이 6월 19~21일 참여국 대표들의 실무 논의를 주최함. 당시 25개 서명국 가운데 15개국이 참가해 새로 우주활동에 진입하는 국가들의 참여와 탐사 활동 간 충돌 방지 등을 논의함.

원칙을 선언하는 단계에서 구체적인 협력 절차와 권고안을 만드는 단계로 발전한 계기임.

아르테미스 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