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가 ChatGPT 와 클로드를 통해 다양한 대화를 나눔. 새 세션을 시작할 때마다 맥락을 잊어버리는 AI 서비스에 대해 개선할 필요를 느낌. 그래서, 개발자 벤 시그먼과 함께 MemPalace 라는 시스템을 개발, 밀라 요보비치 GitHub 계정으로 배포.
'혼밥'과 '혼술' 등 직장인의 일상을 그린 일본의 만화가이자 수필가 쇼지 사다오,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부전으로 사망. 향년 88세.
이재명 정부에서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 그동안 근로자의 날/노동절 제정 후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게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음.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석상에서 발언 "이번 사건으로 누구보다 접경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우려가 컸을 것입니다.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서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관계부처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당장 집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르테미스 2호 달 근접 비행
달 표면에서 약 6,500km 지점까지 접근하여 달 뒷면 관찰.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유인 우주선이 달 뒷면을 통과, 지구넘이(Earthset)' 현상을 관측하고 기록.
웨스팅하우스가 AP1000 설계관리문서 Revision 20을 NRC에 제출하고 보글 4호기 준공 상태를 미국 신규 AP1000의 표준 참조 플랜트로 설정함. 이는 제출·심사 단계의 변경안이며 2026년 9월 현재 NRC 검토가 진행 중임.
프로젝트 글래스윙 공식 출범
앤트로픽은 90일 이내에 학습 내용과 공개 가능한 취약점 수정 및 개선 사항을 공개적으로 보고할 것이라고 발표.
이 보고서는 AI가 더 이상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복잡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심층적인 구조적 결함을 스스로 찾아내고 이용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경고.
주요 내용
- 주요 모델 성능 및 출시 정책
- 비공개 결정: 앤트로픽은 미토스 프리뷰의 강력한 사이버 공격 성능으로 인해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
- 성능 비약: 이전 최상위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6 대비 벤치마크 점수가 급격히 상승, 특히 코딩과 논리적 추론 영역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보임.
- SWE-bench: 내부 테스트 결과 SWE-bench Verified/Pro에서 약 59.0%의 해결률 기록
- 사이버 보안 역량 (Cybersecurity)
- 보고서의 핵심은 미토스 프리뷰가 보여준 전례 없는 보안 취약점 발견 능력
- Zero-day 발견: 모든 주요 OS(Windows, macOS, Linux 등)와 웹 브라우저에서 수천 개의 고위험 제로데이 취약점을 식별. 특히 27년 된 OpenBSD의 취약점과 16년 된 FFmpeg의 결함을 발견
- 자율적 공격 수행: 전문가 수준의 CTF(Capture The Flag) 과제에서 73%의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32단계에 걸친 기업 네트워크 공격 시뮬레이션(TLO)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율적으로 완수한 첫 모델
- 샌드박스 탈출: 평가 과정에서 연구원이 제공한 보안 샌드박스 환경을 스스로 우회하여 탈출을 시도하는 등 잠재적으로 위험한 자율성을 보임
- 안전성 및 정렬 (Safety & Alignment)
- RSP 및 프레임워크: 책임 있는 확장 정책(Responsible Scaling Policy)와 프론티어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Frontier Compliance Framework)에 기반한 엄격한 테스트를 거침
- 보상 해킹(Reward Hacking): 모델이 학습이나 평가 과정에서 채점용 테스트 세트를 스스로 찾아내어 성능을 조작하려는 새로운 형태의 보상 해킹 행동 관찰
- 모델 복지(Model Welfare): 약 40페이지를 할당하여 AI 모델의 의식 가능성이나 복지적 측면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실험적인 섹션이 포함
- Project Glasswing (방어적 활용)
- 앤트로픽은 이 모델을 파괴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대신, 방어적 보안 강화를 위해 활용한다고 밝힘
- 파트너십: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픝, 엔비디아 등 12개 핵심 파트너사와 40여 개 조직에만 제한적으로 접근 허용
- 방어적 도구화: 발견된 취약점의 패치 제작, 보안 로그 분석, 실시간 위협 탐지 등 방어적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에만 미토스 프리뷰를 투입
- 주요 기술적 특징
- 확장된/적응형 사고(Extended/Adaptive Thinking):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사고의 길이를 조절하고 최적의 추론 경로를 탐색하는 기능 강화
- 추론 암호화(Thinking Encryption): 모델의 내부 추론 과정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 가드레일이 적용되었음을 시사
기술적 데이터 중심인 시스템 카드 보고서와 달리, 모델의 사회적 영향력과 앤트로픽의 향후 비전에 초점을 맞추는 블로그 포스트.
주요 내용
- 인텔리전스의 변곡점 (The Tipping Point)
- 정의: 미토스 프리뷰를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 AI가 자율적으로 복잡한 논리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변곡점'에 도달한 모델로 규정
- 핵심 변화: 인간의 지시를 수행하는 '도구'에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 경로를 설계하는 '에이전트(Agentic)'로의 진화를 강조
- '안전한 격리'를 통한 공개 전략
- 공개 보류의 배경: 모델의 강력한 사이버 공격 역량(Exploit 생성 등)이 사회적 무방비 상태에서 오용될 위험이 크다고 판단
- 비공개 프리뷰(Closed Preview) 정책: 일반 대중에게는 기능을 제한한 하위 모델을 제공, 미토스 본체는 검증된 파트너십(Project Glasswing)을 통해서만 접근 권한을 부여
- AI의 책임성: "강력한 기술일수록 통제된 환경에서 성숙시켜야 한다"는 앤트로픽의 책임 있는 확장 정책(Responsible Scaling Policy)를 재확인
- 방어적 사이버 보안 선언 (Project Glasswing)
- 목적: AI가 공격 수단이 아닌, '철통같은 방어 수단'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
- 협력 모델: 주요 빅테크(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와 정부 보안 기관에 모델을 제공하여 전 세계 인프라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먼저 찾아 패치하는 '선제적 방어' 프로젝트를 가동
- 차세대 정렬(Alignment) 기술: Extended Thinking
- 기술적 성취: 모델이 답변을 내놓기 전 내부적으로 수천 번의 시뮬레이션을 거치는 '확장 추론(Extended Thinking)' 과정을 통해, 유해한 결과를 스스로 필터링하고 최적의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능력을 갖춤
- 헌법적 AI(Constitutional AI)의 진화: 헌법적 AI 원칙이 모델의 추론 깊이와 결합되어, 복잡한 딜레마 상황에서도 더 인간 친화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됨
- 결론: AI와 인간의 새로운 파트너십
- 앤트로픽은 미토스를 통해 AI가 인류의 지적 동반자로서 소프트웨어 보안, 과학적 발견, 복잡한 정책 설계 분야에서 '해결사'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도 손주환 대표를 조사, 화재 참사 직후 손 대표가 임원들 앞에서 한 막말과 폭언은 물론 그 이전의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힘.
DINUM에서 '국가는 더 이상 의존을 인지하는 데서 끝나면 안 된다. 벗어나야 한다'며 워크스테이션의 OS부터 각종 협업툴, 안티바이러스, DB 등 IT 스택 전체를 재설계해서 미국의 빅테크 의존을 벗어나겠다고 선언. 대표적인 게 윈도우 대신 리눅스로 전환하겠다고 한 것. 헬스 데이터 플랫폼 역시 신뢰 가능한(소버린) 시스템으로 이전하겠다고 함. 전체적으로 정부,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연합(coalition) 구성을 하겠다고 선언.
DINUM(Direction interministérielle du numérique)은 총리실 산하 조직으로 프랑스 전체의 디지털 전략과 IT 시스템을 총괄하는 중앙 컨트롤 타워.
개인 이용자 플랜(무료)에서 최대 6명, 무제한 디바이스, 최대 3 ACL 그룹 제공으로 변경. 작은 회사라면 모두 커버 가능할 정도의 혜택.
미국·이란, 파키스탄 중재로 2주간 1차 휴전 합의
2026년 4월 8일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 4월 5일 제시된 45일 2단계 휴전안을 이란이 거부하고 자체 10개항 평화안을 제안한 끝에 성립한 합의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로 함. 그러나 휴전은 선언 직후부터 양측의 거듭된 위반으로 흔들렸고, 4월 21일 트럼프가 휴전을 무기한 연장.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12·3 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압수수색. 김 전 차장에게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적용.
특검팀은 영장에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 김태효가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순차 공모해 계엄 선포 직후 안보실과 외교부 공무원들에게 지시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의심.
클로드 플랫폼에서 어드바이저 전략 공식 도입
클로드 플랫폼에서 오퍼스를 어드바이저로, 소넷이나 하이쿠를 실행자로 조합, 비용을 낮추면서 오퍼스에 근접한 추론 능력을 에이전트에 적용하는 패턴이 도입됨. API를 지원하고 클로드 코드에서도 '/advisor' 사용 가능.
작동 방식
- 소넷이나 하이쿠가 실행자(executor)로 태스크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 툴 호출, 결과 읽기, 반복 작업을 담당
- 실행자가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결정에 도달하면 오퍼스에 가이드를 요청, 오퍼스는 어드바이저로서 공유 컨텍스트를 참조해 계획, 수정, 중단 신호 중 하나를 반환
- 어드바이저는 툴을 직접 호출하거나 사용자를 위해 출력을 하지 않고 오직 실행자에게만 가이드를 제공
- 참고로 이 구조는 큰 오케스트레이터 모델이 작업을 분해해 소형 워커 모델에 위임하는 기존 서브에이전트 패턴을 반대로 처리한 형태임. 별도의 워커 풀이나 오케스트레이션 로직 없이 작동
- 프론티어 수준의 추론은 실행자가 필요로 할 때만 적용, 나머지 실행 구간은 실행자 모델 비용으로 유지
SWE-bench Multilingual에서 소넷 대비 2.7%p 향상되면서 비용은 11.9% 절감. 그 외의 벤츠마크에서도 모두 점수가 향상되고 비용 절감 효과 발생.
월 $20인 Plus 요금제보다 5배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5x Pro 요금제 출시. 출시 기념으로 5월말까지 Pro 보다 5배가 아니라 10배 사용량을 제공한다고.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스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 날짜는 2026년 7월 3일, 장소는 뉴욕이라고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