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총 7929건
대법원 2부가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함. 정명석은 2003~2006년 말레이시아·홍콩·중국 등지에서 한국인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받았으며, 대법원은 항소심의 유죄 판단과 형량을 유지함.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이태수 부장판사)는 부녀자 등 10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호순에게 1심 사형 선고.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의근. (1938년~)
미국의 배우 줄리아 버터스.
2009년 총선 뒤 베냐민 네타냐후가 리쿠드·이스라엘 베이테이누·노동당·샤스·통합토라유대교 등으로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총리로 재취임함. 크네세트는 3월 31일 제32대 정부를 69대 45로 승인했으며, 네타냐후는 약 10년 만에 총리직에 복귀함. 이 재임은 2021년 6월까지 이어짐.
심리전단이 외부단체를 동원해 대법원장 사퇴와 진보 성향 판사모임 해체를 요구하는 집회·1인시위를 12회 개최함.
심리전단이 대법관 사퇴 요구 등 사법부 현안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진보 성향 판사와 연구모임을 겨냥한 대응심리전 계획을 작성·보고함.
원세훈이 대북 관련 부서에 속해 있던 심리전단을 3차장 산하 독립부서로 편제하고 사이버팀을 1개에서 2개로 증설함.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국정원은 미디어워치 창간 재원 마련을 조언하고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광고 지원을 요청함. 미디어워치는 2009년 4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약 4억 원의 광고를 수주했으며, 당시 대표 변희재는 국정원 지원 의혹을 부인함.
비데니우스와 MySQL 핵심 개발자들, MariaDB 프로젝트 시작
MySQL 공동 창립자 미카엘 '몬티' 비데니우스가 2009년 2월 Sun Microsystems를 떠난 뒤 Monty Program Ab를 설립하고, 기존 MySQL 핵심 개발자들과 함께 MariaDB 개발을 시작함.
MariaDB는 MySQL의 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자유·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출발함. 이름은 비데니우스의 딸 마리아(Maria)에서 따왔으며, 이후 독자적인 스토리지 엔진과 기능을 추가하면서 MySQL과 별개의 개발 경로를 구축함.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취임 직후 ‘전교조 고사 압박’, 보수단체 지원, 국민여론 관리, 4대강 전략홍보 등을 포함한 심리전단 업무를 보고받고 국정원 퇴직자를 사이버 활동에 활용하도록 지시함.
서울고법 형사9부가 정명석의 항소심에서 1심 징역 6년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함.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일부 준강제추행·강간치상 혐의까지 유죄로 인정함.
비데니우스가 MySQL 개발 방식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조직 운영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회사를 떠났다고 발표함. 특히 MySQL 5.1의 품질과 출시 과정 등을 둘러싸고 경영진과 의견 충돌을 겪은 것으로 알려짐.
퇴사 뒤 몬티 프로그램 Ab를 설립하고 독립적인 MySQL 계열 데이터베이스 개발에 나섬.
알렉산더 해슬럼·욜란다 예튼·톰 포스트메스·캐서린 해슬럼이 《응용심리학》의 「사회 정체성, 건강과 웰빙」 특집호를 통해 사회 정체성 접근의 건강 연구 의제를 종합함. 집단 소속과 사회적 동일시가 사회적 지지의 제공과 수용, 스트레스 대처, 건강 행동과 심리적 안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흐름 제시. 사회집단이 편견과 갈등의 원천일 뿐 아니라 건강과 회복을 돕는 심리적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을 부각하며 이후 ‘사회적 치유’ 연구의 기반 확대.
윌리엄 패트릭과 함께 대중 과학서 『외로움: 인간 본성과 사회적 연결의 필요』를 W. W. 노턴에서 출간함. 만성적 외로움을 하나의 증후군으로 규정하고, 사회적 고립이 지각·행동·생리를 교란해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전달함. 외로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한 저작으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