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주요 교차로 29개소 확대 계획 발표
인천시가 기존 47개 교차로에서 운영하던 색깔 유도선에 더하여, 서인천나들목 진출로 등 29개소를 그해 10월 말까지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경찰·도로교통공단 협의 대상 15개소,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10개소, 교통운영개선사업 4개소로 구성된 계획.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 시가지의 복잡한 교차로 개선사업에도 적용을 넓힌 사례.
인천시가 기존 47개 교차로에서 운영하던 색깔 유도선에 더하여, 서인천나들목 진출로 등 29개소를 그해 10월 말까지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경찰·도로교통공단 협의 대상 15개소,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10개소, 교통운영개선사업 4개소로 구성된 계획.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 시가지의 복잡한 교차로 개선사업에도 적용을 넓힌 사례.
조지 갤로 감독의 범죄 코미디 《컴백 트레일》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빚에 몰린 영화 제작자가 촬영 사고를 가장한 보험 사기를 계획하며 한물간 배우를 서부영화에 기용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제작자 맥스 바버 역을 맡아 토미 리 존스의 배우 듀크 몬태나, 모건 프리먼의 레지 폰테인과 호흡을 맞춘 작품.
WHO가 전문가와 환자 경험을 반영한 합의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상태의 임상적 사례 정의를 제시함. 보통 감염 시작 후 3개월 무렵 나타나고 적어도 2개월 지속되며 다른 진단으로 설명되지 않는 증상을 중심으로 설명했음. 피로·호흡곤란·인지 기능 문제 등 일상생활을 제한하는 상태를 진료와 연구에서 함께 파악하기 위한 기준이었음.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한국·아시아 영화에 대한 오랜 기여를 인정받아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함.
각 지역의 날짜가 10월 5일로 넘어가면서 윈도우 11이 사전 설치된 새 PC와 적격 윈도우 10 PC의 무료 업그레이드로 제공되기 시작함. 가운데 배치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Snap Layouts·Groups 등 창 정리 기능을 도입함. 기존 PC에는 하드웨어 적격성과 안정성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출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팟캐스트에서 자신과 관련된 응원가에 포함된 한국인 비하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함. 과거에는 응원으로 받아들이려 했던 경험과 인식의 변화를 설명함. 팬 문화의 애정 표현도 당사자와 다른 아시아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공론화한 발언이었음.
2021년 10월 3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세계 각국 언론이 판도라 페이퍼스 공동 보도를 공개함.
조사는 14개 역외 서비스 업체에서 유출된 1,190만 건 이상의 문서와 약 2.94TB 규모의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됨. 정치인·고위 공직자·부유층 등의 역외 법인과 신탁, 자산 보유 구조를 추적하며 국제 조세·금융 투명성 논의를 크게 확산시킴.
박찬욱의 첫 갤러리 개인 사진전 《너의 표정》이 국제갤러리 부산에서 개막함. 일상의 사물과 풍경에서 발견한 표정을 담은 사진 31점이 전시됐으며 동명의 사진집도 출간됨.
치밀하게 장면을 설계하는 영화 연출과 달리 우연한 만남과 즉흥적인 관찰을 중시하는 박찬욱의 사진 작업을 소개한 전시임. 동명의 을유문화사 사진집에서 고른 31점을 액자와 라이트박스로 전시했으며 김혜리가 전시·사진집 해설에 참여함. 앞서 박찬욱은 2016년 《아가씨》 촬영 현장 사진집을 냈으며, 2017년부터 CGV 용산 박찬욱관 입구에서 《범신론》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순환 전시해 옴.
천카이거·서극·임초현이 공동연출한 전쟁영화 《장진호》(長津湖, The Battle at Lake Changjin)가 중국에서 개봉함. 오경과 이양천새가 출연하며, 1950년 한국전쟁의 장진호 전투를 중국군의 시점에서 극화한 작품.
중국의 대규모 전쟁영화 제작에 홍콩과 중국 본토의 연출진이 함께 참여한 사례. 한국전쟁을 소재로 인물들의 임무와 전투를 중국군의 관점에서 구성함.
장제원이 아들 장용준의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 총괄실장에서 물러남.
2021년 9월 24일 멍완저우가 미 검찰과 기소유예 합의(DPA)에 이른 뒤 약 3년 만에 석방돼 중국으로 귀국. 같은 시기 중국에 억류됐던 캐나다인 2명도 풀려나며 외교 갈등 일단락. 화웨이를 둘러싼 미·중 마찰의 한 분수령.
리스본 국립극장 도나 마리아 2세에서 앤디 워홀의 초기 활동을 소재로 한 음악극 《Andy》 초연. 구스 반 산트가 극본·연출·작곡·작사를 맡은 첫 무대 작품
거액의 상금을 놓고 참가자들이 생존 게임에 참여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이 공개됨. 시즌 후반부에서 게임을 운영하는 프론트맨 황인호의 정체가 드러나며 이병헌이 해당 역을 맡음.
국민건강정보 자료제공심의위원회가 5개 민간보험사의 자료 제공 요청 6건을 승인하지 않음. 공단은 다음 날 보도참고자료에서 과학적 연구 기준과 연구결과 공개·검증 절차의 미비 등을 설명함. 보험사는 보장 확대를 위한 활용이라고 설명했으며, 정보주체의 이익에 대한 판단에서는 위원 간 이견도 있었음. 해당 신청의 심의 결과로, 민간 활용 전체에 대한 영구적 금지와는 다름.
광명문화재단이 미등단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형도의 시를 모티브로 한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을 공고함. 예심 작품 접수와 본심 백일장을 통해 예비 작가를 발굴하도록 기획함. 시인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동시대의 새로운 시를 쓰도록 유도한 문학교육 사업임.
MSCI가 글로벌 부동산 데이터·분석 기업 리얼 캐피털 애널리틱스(Real Capital Analytics) 인수를 완료함. 상업용 부동산 거래와 투자자 데이터 역량을 확보하면서 MSCI의 부동산 분석 서비스가 강화됨. 지수·위험 분석·ESG에 이어 사모 부동산과 실물자산 데이터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됨.
제78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제인 캠피온이 《파워 오브 도그》로 감독상인 은사자상을 받음. 《브라이트 스타》 이후 오랜만의 장편 연출작에서 서부극의 목장 세계를 통해 남성성의 규범과 억압된 욕망, 가족 내 권력 관계를 탐색했음.
SBS 《그것이 알고싶다》 1276회가 ‘300일, 그리고 19초 - 제주 오픈카 사망 사건의 진실’ 편을 방송해 사고의 고의성 여부와 유족이 제기한 의혹을 집중 조명함.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300일, 그리고 19초 - 제주 오픈카 사망 사건의 진실〉 편을 방송함. 제작진은 사고 당시 녹음과 블랙박스, 차량 EDR 감정서 등을 토대로 사고 발생 과정과 고의성 여부를 다룸.
방송은 사고 직전 운전자가 피해자의 안전벨트 미착용 사실을 확인한 대화에 주목하고, 유족이 제기한 살인 의혹과 운전자 측의 교통사고 주장을 함께 주요 쟁점으로 소개함. 사건이 법조 보도를 넘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됨.
리들리 스콧이 제78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카르티에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상 수상.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비경쟁 상영에 앞서, 현대 영화산업에 독창적으로 기여한 감독·제작자로서의 경력을 기린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