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이 법정에 돌아와 7명에 대한 사형과 오스카 니베에 대한 징역 15년의 유죄 평결을 제출한 절차. 재판 진행 기록은 8월 20일 제출·등재로 기록하며, 보존된 서명 평결문 자체에는 전날인 8월 19일이 기재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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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마켓 재판 증언 심리 시작
배심원 선정을 마친 뒤 증인 심리가 시작. 검찰은 피고들을 직접적인 폭탄 투척자로만 다루기보다 연설과 조직 활동으로 폭력을 선동·공모한 책임을 추궁했고, 변호인단은 개별 피고와 폭발의 연결 증거에 이의를 제기.
헤이마켓 사건 재판의 배심원 선정 절차가 시작되고 도피 중이던 앨버트 파슨스가 법정에 자진 출석. 배심원 선발은 7월 중순까지 이어졌으며, 피고들에 대한 사전 편견과 공정성 문제가 이후 주요 논쟁으로 부상.
경찰관 마티아스 디건의 죽음과 관련해 대배심이 31명을 기소. 앨버트 파슨스·아우구스트 슈피스·오스카 니베·루이스 링·조지 엥겔·아돌프 피셔·마이클 슈바프·새뮤얼 필든 8명이 재판 대상이 된 절차.
폭발 다음 날부터 경찰이 노동운동가와 무정부주의자를 대거 체포하고 급진 운동의 활동 거점을 수색. 폭탄 투척자의 특정과 별개로 정치적 신념·신문·조직 활동이 수사의 주요 대상이 된 전개.
매코믹 공장 앞 경찰 발포에 항의하는 노동자 집회가 헤이마켓 인근 데스플레인스가에서 개최. 대체로 평화롭게 진행되던 집회 말미에 경찰이 해산을 명령하자 신원 미상의 인물이 경찰 대열에 폭탄을 투척했고, 뒤이어 총격과 혼란이 발생.
경찰관들과 시민들이 사망·부상했으나 폭탄 투척자의 신원과 시민 측 정확한 사망자 수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 사건은 노동운동가 체포와 논쟁적 재판으로 확대.
시카고 매코믹 수확기 공장 앞의 파업 노동자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경찰 발포로 노동자들이 사망. 다음 날 헤이마켓 항의 집회를 촉발한 사건으로, 사망자 수는 자료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기록.
조직노동직능연맹이 1886년 5월 1일부터 하루 8시간 노동을 실현하자는 목표를 채택. 법률상 제한만으로 실제 노동시간이 줄지 않던 상황에서 노동조합의 공동행동 시점을 정한 결정.
조직노동직능연맹(FOTLU)이 제시한 목표일에 맞춰 미국 여러 도시에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파업과 시위가 전개. 시카고는 숙련·비숙련 노동자와 노동조합·개혁가·급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한 운동의 중심지. 이후 매코믹 공장 충돌과 헤이마켓 집회로 이어진 배경.
스톡턴-달링턴 철도 개통
로코모션 1호가 석탄·화물과 승객을 실은 열차를 이끌고 실던에서 달링턴을 거쳐 스톡턴으로 운행. 공공 철도에서 증기기관차의 수송 가능성을 보여준 개통식으로, 이후 말이 끄는 정기 여객마차의 운영과는 구별되는 역사적 여정.
달링턴 호프타운 차량공장 건설
철도 객차의 수리와 이후 제작을 위한 호프타운레인 차량공장 건설. 초기 12명의 작업자로 출발해 성장한 산업 시설로, 철도 운행이 지역 제조업과 고용으로 이어진 흔적.
노스이스턴 철도에 합병
스톡턴-달링턴 철도가 노스이스턴 철도에 합병되어 독립 회사로서의 운영 종료. 선로 자체의 폐선은 아니며, 이후에도 더 큰 북동부 철도망의 일부로 수송을 지속.
개통 50주년 철도 전시와 지역 기념행사
달링턴에서 기관차 전시와 조지프 피스 동상 제막 등 50주년 행사 개막. 지역사회 기념과 철도회사의 기술·기업 홍보가 결합했으며, 초청 인사 중심 행사와 주민 행사가 구분되기도 한 기념사업.
독립적인 달링턴 부문 운영 종료
합병 뒤에도 유지됐던 노스이스턴 철도 내 달링턴 부문의 독자적 운영 종료. 초기 철도회사의 운영 조직이 광역 철도회사 체계 안으로 통합되는 후속 단계.
개통 100주년 전시와 기관차 행렬 개최
스톡턴과 달링턴에서 7월 1~3일 개통 100주년 행사 개최. 역사 유물 전시와 옛 노선을 따라 움직이는 기관차 행렬로 철도 발전을 재현하고 지역의 산업 유산을 국제적으로 소개.
150주년 기관차 행렬에 로코모션 복제품 운행
실던에서 개통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관차 행렬 진행. 새로 제작한 로코모션 1호 복제품이 초기 철도 운행을 재현하며 보존 철도와 대중적 기념의 상징으로 등장.
노스로드역 철도박물관 개관
개통 150주년인 9월 27일 달링턴 노스로드역 박물관 개관. 역사적 역 시설을 전시·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철도 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하는 기반 마련.
철도 유산 활성화 구역 사업 시작
스톡턴-달링턴 철도의 역사 시설을 조사·보호하고 재사용하기 위한 유산 활성화 구역 사업 시작. 2023년까지 건축물 지정·수리·지역 참여를 통해 200주년과 지역 재생을 준비.
호프타운 달링턴 개장
노스로드역과 옛 철도 시설을 연결한 호프타운 달링턴 개장. 박물관·차량공장·체험시설을 결합해 초기 철도 역사를 다루는 유산 방문 거점으로 확장.
개통 200주년 기념 운행과 전시
개통 200주년에 맞춰 복원된 로코모션 1호 복제품과 객차가 스커른 철교를 지나며 역사적 여정을 재현. 원본 기관차 전시와 지역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된 철도 유산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