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칼슨의 출생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체스터 플로이드 칼슨의 출생. 어린 시절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인쇄와 과학에 관심을 키웠으며, 훗날 빛과 정전기를 결합한 복사 기술의 발명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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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체스터 플로이드 칼슨의 출생. 어린 시절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인쇄와 과학에 관심을 키웠으며, 훗날 빛과 정전기를 결합한 복사 기술의 발명가로 성장.
1938년 실험 성공 이후 약 5년 동안 20곳 넘는 기업의 거절을 겪은 칼슨이 1944년 바텔기념연구소와 협력 관계를 맺음. 복사 원리를 일정한 품질로 반복하는 자동 장비로 바꾸기 위해 연구 인력과 설비를 투입하기 시작한 단계. 바텔의 연구와 할로이드의 후속 개발이 결합해 914의 상용화로 이어진 연결고리.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개촌하면서 국가대표 종합훈련의 중심이 태릉에서 진천으로 이동함. 35종목·1,150명 수용 시설을 마련하고 종목별 이전을 추진했으며, 태릉의 빙상시설 등은 이후에도 운영됨.
진천선수촌 1단계 시설이 준공됨. 태릉에 부족했던 훈련공간을 보완하는 12종목·350명 수용 규모로, 두 선수촌을 함께 운영하는 단계의 시작임.
일본 정부가 포츠담 선언의 조항을 수락한다는 조서의 공포 사실과 이행 의사를 네 연합국에 통보한 일. 천황이 정부와 대본영에 필요한 항복 조건의 서명 권한을 부여하고, 군대에 전투 중지와 무기 인도 등을 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내용. 앞선 10일의 조건부 수락 제안과 11일 연합국 회답을 거친 최종 결정.
미국이 맥아더 연합국 최고사령관에게 일본 점령 권한에 관한 지침을 전달한 일. 일본 정부를 통하여 통치하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최고 권한을 부여하고, 포츠담 선언을 일본과의 계약 관계로 해석해 점령 권한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미국 측 입장을 명시. 선언 수락이 실제 점령 통치의 원칙으로 구체화되는 과정.
미국 국무장관 제임스 번스가 미국·영국·소련·중국을 대표하여 일본의 8월 10일 통보에 답신한 일. 항복 순간부터 천황과 일본 정부의 통치권이 연합국 최고사령관에게 종속되며, 최종 통치 형태는 일본 국민이 자유롭게 표명한 의사로 정해진다는 내용. 천황 통치권의 무조건 보장을 요구한 일본 측 해석을 그대로 승인한 답신은 아님.
몰로토프 소련 외무인민위원이 모스크바의 일본 대사에게 대일 선전포고 성명을 전달하며 7월 26일 연합국 선언에 참여한다고 밝힌 일. 성명에서 다음 날인 8월 9일부터 일본과 전쟁 상태에 들어간다고 통고. 일본이 소련을 통해 평화를 중재받으려던 구상을 무너뜨리고 포츠담 선언을 지지하는 나라가 네 나라로 확대된 전환점.
스즈키 간타로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포츠담 선언을 카이로 선언의 반복으로 낮게 평가하고, 묵살하며 전쟁을 계속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일. 미국이 감청한 일본 방송의 번역문에 남은 기록. ‘묵살’이라는 단어의 의도와 번역에는 논쟁이 있지만, 이를 단순한 번역 실수 하나가 원자폭탄 투하를 초래했다는 인과관계로 단정할 수는 없음.
처칠 영국 총리가 트루먼에게 서한을 보내 대일 선언의 현 문안에 영국 정부를 대표해 서명할 뜻을 밝히고 조속한 발표를 요청한 일. 경제활동을 다룬 제11항의 문구 수정을 제안한 기록. 이튿날 장제스의 전문 동의와 함께 미국·영국·중국 세 정부 명의의 발표로 이어진 협의.
트루먼·처칠·스탈린이 독일 포츠담에서 전후 처리 문제를 논의하는 정상회담을 시작한 일. 유럽의 국경과 독일 점령 문제가 주요 의제였지만, 회담 기간에 일본에 대한 항복 요구문도 마련된 배경. 미국·영국·소련의 회담 참가국 구성과 미국·영국·중국의 포츠담 선언 발표국 구성을 구별할 필요가 있는 회의.
헨리 스팀슨 미국 전쟁장관이 트루먼 대통령에게 대일 경고와 전후 처리 구상을 담은 메모 및 선언 초안을 제출한 일. 일본 본토 침공의 큰 피해를 피할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항복과 점령·비군사화의 조건을 미리 알리자는 제안. 최종 승인된 문서가 아니라 포츠담 회담을 앞둔 검토안으로, 이후 선언의 형성 과정을 보여 주는 사료.
일본 천황 히로히토가 전날 녹음한 종전 조서가 일본 시각 8월 15일 정오 라디오로 방송된 일. 일본 국민에게 포츠담 선언 수락과 전쟁 종결 결정을 알린 방송으로, 이른바 옥음방송. 정부의 14일 수락 결정과 9월 2일 항복문서 서명 사이에 이루어진 대국민 공표.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현지 시각 8월 14일 오후 7시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회신을 포츠담 선언의 완전한 수락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한 일. 맥아더를 항복 접수의 연합국 최고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연합군에 공격 중지를 명령했음을 알린 발표. 정식 항복문서 서명은 이후 절차라는 점을 함께 밝힌 기록.
일본 정부가 천황의 국가 통치권을 해치는 요구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해석 아래 포츠담 선언을 수락할 뜻을 밝힌 일. 8월 10일 스위스와 스웨덴을 통하여 미국·영국·소련·중국에 전달한 외교 통보. 모든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인 최종 수락과는 구별되며, 천황의 지위에 대한 연합국의 답신을 기다리던 단계.
한국닌텐도가 한국어 메뉴를 갖춘 닌텐도 DS Lite를 한국에 정식 발매. 대원씨아이가 앞서 유통하던 제품과 구분하여 본체 메뉴와 소프트웨어의 현지화를 강화한 출시. 2006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터치 조작과 한국어 게임을 대중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계기.
일본에서 가상의 강아지를 돌보는 《닌텐독스》 발매. DS의 터치와 음성 입력을 일상적인 돌봄 놀이에 연결한 대표 소프트웨어로, 닌텐도가 2006년 발표에서 일본·미국·유럽 각각의 밀리언셀러 성과를 소개한 작품.
대원씨아이가 원형 닌텐도 DS의 국내 정식 유통을 시작. 한국닌텐도가 2007년 한국어판 DS Lite를 출시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국내 판매 경로로, 초기 수입·유통과 이후 본체·소프트웨어 현지화의 구분에 필요한 이력.
닌텐도 DS와 Wii의 대상 게임에서 사용하던 공식 인터넷 통신 서비스 종료. 온라인 대전·교류 등 서버를 거치는 기능의 종료이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게임 기능까지 일괄 중단된 것은 아니라는 구분이 필요한 서비스 변화.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DSi를 19만 8,000원에 정식 발매하고 전용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DSi 웨어 10종을 함께 제공. 게임 카드를 사는 방식에 더하여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본체에 저장하는 방식을 국내 DS 이용자에게 도입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