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17,884

정렬

2013 6건
13년 전

대법원 3부가 지만원이 5·18을 김대중의 내란이라고 주장한 2008년 인터넷 글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발표함. 판단의 핵심은 집단을 지칭한 표현이 특정한 참가자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는지에 대한 형사법적 증명 부족이었음. 북한 특수군 개입설 자체가 사실이라고 판정한 사건은 아님.

지만원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

2013년 1월 9일 국내 개봉한 《클라우드 아틀라스》. 데이비드 미첼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워쇼스키 자매와 톰 티크베어가 공동 연출한 작품. 서로 다른 시대의 여섯 이야기를 교차시켜 개인의 선택이 다른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구성.

톰 행크스·할리 베리·짐 스터게스·배두나 등이 여러 시대의 인물로 출연. 행크스는 헨리 구스, 호텔 매니저, 아이작 삭스, 더멋 호긴스, 재커리 등 여러 배역을 연기. 베리는 기자 루이자 레이와 미래의 탐사자 메로님, 조캐스타 에어스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시대와 정체성을 넘나드는 앙상블에 참여. 배두나는 미래 서울의 복제인간 손미451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영어권 영화에 진출.

수잔 서랜든이 호록스 부인, 노년의 어슐러, 유수프 술레이만, 애버스 등 여러 시대의 인물로 출연. 한 배우가 서로 다른 성별과 시대의 역할을 맡는 앙상블 구성에 참여.

2007년 합의에 따라 개발도상국이 HCFC 생산·소비를 2009년과 2010년 평균 수준에 동결하기 시작한 규제 단계. CFC 대체물질로 늘어나던 HCFC 사용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고 단계적 감축으로 전환할 출발선. 대체 냉매의 오존층 영향뿐 아니라 지구온난화 효과와 설비의 에너지효율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산업 전환의 시작.

201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설치로 시·도위원회가 17개로 늘어난 데 이어, 2013년 1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제를 2실 6국 1관 1원 23과로 개편함. 늘어난 선거·정당 사무에 대응한 사무처 조직 정비. 이후 2014년 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신설 등으로 조직이 계속 확대됨.

2012 14건
14년 전

피해생존자 한종선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고 자신의 수용 경험을 알림. 어린 시절 누나와 함께 시설에 끌려갔던 경험과 가족이 겪은 후유증을 증언하면서, 시설 밖에서도 이어진 가족 분리와 낙인, 생활의 어려움을 공론화함.

한종선은 《살아남은 아이》의 공저와 피해생존자 모임 활동을 통해 다른 피해자들과 연결됨. 개인의 불행으로 남아 있던 경험을 공유하고 진상조사와 지원을 요구하는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최승우 등 생존자들도 국회 앞 농성에 참여함.

이영표가 북미 첫 시즌에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됨. 정규리그 33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수비의 안정성과 꾸준한 경기 기여를 보여 줌. 경력 후반의 이적이 단순한 은퇴 준비에 그치지 않고 팀의 핵심 역할로 이어졌음을 보여 주는 성과였음.

이영표

집안에서 수묘 제도에 관한 내용을 담은 새로운 고구려 비석이 발견됨. 광개토왕릉비 말미의 수묘인 기록을 다른 당대 자료와 비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왕의 정복활동에 집중되던 관심을 왕릉 관리와 법제의 문제로 넓히는 계기가 되었음.

광개토왕릉비

다리오 아르젠토가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3D 영화로 각색한 《드라큘라 3D》를 연출. 작품은 2012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의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고딕 공포의 고전적 소재에 입체영상 기술을 적용한 후기 감독작.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기존 천궁을 바탕으로 한 천궁-II 개발에 착수. 항공기 대응 중심의 천궁을 탄도미사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사업으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에 필요한 국산 요격체계의 연구개발 추진.

2012년부터 불산 남해구 사산진에서 세계 영춘권 대회가 여러 차례 열리며 첫해 415명이던 참가자가 2018년 1,934명으로 늘어남. 30여 개 국가·지역의 단체가 해마다 문화 뿌리찾기 여행과 무술 대회에 참가를 신청. 2020년에는 온라인 대회 형식으로 전환해 1천여 편의 참가 영상을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