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2013) 국내 개봉
박찬욱의 첫 영어 장편영화 《스토커》가 국내 개봉함. 웬트워스 밀러가 각본을 쓰고 박찬욱이 연출했으며 미아 바시코프스카·니콜 키드먼·매슈 구드가 출연함.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나타난 삼촌을 통해 가족의 비밀과 자신의 욕망을 마주하는 인디아의 이야기임. 박찬욱과 여러 한국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촬영감독 정정훈이 촬영을 맡음. 2013년 선댄스영화제 Premieres 부문에 소개됐으며, 같은 해 2월 28일 한국에서, 3월 1일 미국 뉴욕에서 개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