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만선》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김승호가 《만선》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김승호가 《만선》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김수용이 《사격장의 아이들》로 제5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강태웅 감독의 인형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가 제5회 청룡영화상 비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여기서 비극영화는 극영화가 아닌 영화를 뜻하며, 청룡영화상 공식 기록에는 제작자 김동식이, KMDb에는 제작사 은영필름이 수상자로 기록됨.
김수용 감독의 《산불》이 제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청룡영화상 공식 기록에는 제작자 김태수가, KMDb에는 제작사 태창흥업이 수상자로 기록됨.
서울형사지방법원이 정규명·조영수에게 사형을, 윤이상·정하룡·강빈구·어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등 피고인 34명 전원에게 유죄를 선고함. 나머지 피고인들에게도 징역형·집행유예·형 면제·선고유예가 선고됨. 중앙정보부의 대규모 공안수사가 사법 절차에서 중형 선고로 이어진 첫 판결.
줄리아 로버츠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남.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대의원회 회장이던 김근태가 제6대 대통령선거 부정 규탄 시위에 참여해 경찰에 연행된 뒤 학교에서 제적되고 군에 강제징집됨.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 참여가 본격화된 시기의 사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배우 출연 장면을 포함한 실사 촬영 마무리. 큐브릭은 1966년 6월부터 진행해 온 205개의 특수효과 숏 제작과 편집에 작업의 중심을 옮김. 제작진은 프론트 프로젝션으로 ‘인류의 새벽’과 달 표면의 대형 배경을 구현하고, 더글러스 트럼불 등이 개발한 슬릿 스캔 촬영으로 스타게이트 시퀀스 제작.
건설부가 대국토건설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나 재원 규모와 경제개발계획과의 정합성 문제가 제기돼 전면 재검토됨. 이후 보다 현실적인 국토계획기본구상 수립으로 방향이 전환됨.
1967년 8월 충남 청양 구봉광산 붕괴로 지하에 매몰된 광부 양창선의 생존과 구조 과정을 취재·보도함. 당시 사회부 기자였던 김대중은 이 사건 관련 보도로 주목받으며 조선일보 내에서 이름을 알림. 양창선은 매몰 16일 만에 구조되어 전국적 관심을 모음.
서울지검 공안부가 중앙정보부에서 송치한 관련자 66명 가운데 31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기소함. 국가보안법·반공법 등이 적용되었으며,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관련자 194명과 실제 형사재판에 넘겨진 인원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는 기소 단계.
엽문의 지시를 받은 일곱 제자가 1967년 8월 24일 홍콩 영춘체육회를 정식으로 세우며, 홍콩에 등록된 가장 이른 국술 단체 가운데 하나가 됨. 이듬해 구룡 수거도에 회지를 매입해 영구 수련장을 마련하고 교습 자격과 대회를 관리. 개별 사범들의 느슨한 연결이 문파 표준을 관리하는 총회 체계로 제도화된 사건.
1967년 7월 9일 자신의 수첩에 절권도(截拳道, Jeet Kune Do)라는 명칭을 처음 기록함. 상대의 공격이나 의도를 가로막는다는 뜻과 함께 단순성·직접성·자유를 핵심 원리로 제시함. 고정된 체계의 창시일이라기보다 계속 발전하던 개인적 무술 표현에 이름을 부여한 시점.
영국의 배우 비비언 리. (1913년~)
중앙정보부가 1967년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동베를린 북한대사관을 거점으로 한 대남 공작단을 적발했다고 발표함. 문화예술계의 윤이상·이응노와 학계 인사, 유학생·교민 등 194명이 관련되었다고 주장하고 서울대학교 민족주의비교연구회도 연계된 반국가단체로 발표함. 이후 검찰 송치와 재판 과정에서는 발표된 관련자 규모와 간첩 혐의가 크게 축소됨.
서독 외무부가 1967년 7월 초 한국대사관에 해명을 요구하고 외교 각서를 전달하며 관련 공관원의 소환과 재발 방지를 요구함. 프랑스 정부도 자국에서 이루어진 연행에 항의하고 관련 대사관 직원의 소환을 요구함. 적법한 현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연행이 영토주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며 국내 공안사건을 국제 외교 문제로 확대한 사건.
대한민국의 배우 지수원.
일본의 성우 우에다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