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 육전상정소를 두어 법전 정리 추진
세조가 양성지의 건의를 받아 육전상정소를 설치하고 기존 법조문을 정리하도록 지시함. 여러 법전과 왕의 명령을 하나의 통일된 법전으로 묶는 편찬 사업의 출발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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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가 양성지의 건의를 받아 육전상정소를 설치하고 기존 법조문을 정리하도록 지시함. 여러 법전과 왕의 명령을 하나의 통일된 법전으로 묶는 편찬 사업의 출발점이 됨.
동독 인민의회가 당시 독일 기본법 제23조에 따라 10월 3일을 기해 독일연방공화국에 가입하기로 의결. 국가 통합의 방식과 날짜를 확정한 의회 결정.
재통일된 독일 전역에서 제12대 연방의회 선거 실시. 투표율 77.8%로, 동·서독 지역 주민이 함께 연방의회 대표를 선출한 민주적 통합의 이정표.
1990년 9월 서명된 2+4 조약이 비준 절차를 마치고 발효. 제2차 세계대전의 4개 승전국이 독일과 베를린에 대해 보유하던 권리와 책임을 종료하는 국제법적 절차의 완결.
5월 18일 서명한 통화·경제·사회 동맹 조약이 발효되어 동독에 서독 마르크 도입. 시장경제와 사회보장 체계의 통합을 추진하며 정치적 국가 통합에 앞서 일상 경제를 연결한 단계.
1990년 10월 3일 동독의 독일연방공화국 가입이 효력을 얻으며 국가 통합 실현. 동독 지역의 브란덴부르크·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작센·작센안할트·튀링겐 5개 주와 통합된 베를린에 독일 기본법 적용. 1989년 평화혁명과 장벽 개방, 1990년 자유선거·통일조약·2+4 협상을 거친 결과.
GS1이 DataMatrix를 첫 2차원 바코드로 채택. 제한된 인쇄 공간에 상품 식별번호와 추가 정보를 함께 담을 수 있는 표준의 확대.
국제상품식별코드인 GTIN이 한국산업표준으로 제정. 상품을 구별하는 번호 체계의 국내 표준화를 통해 유통·물류 정보 교환의 공통 기반 강화.
국내에서 물류정보화를 위한 GS1-128 바코드 보급 개시. 당시 명칭은 EAN-128로, 개별 상품의 소매점 계산을 넘어 물류 단위와 관련 정보를 기계로 읽는 표준의 확장.
대한상공회의소가 같은 해 4월 EAN 가입 승인을 받고 7월 한국유통코드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8월 상품식별코드 체계를 확정하고 업체고유코드 발급 개시. 국내 기업이 국제 유통 표준에 맞춰 상품을 식별할 기반 마련.
벨기에 브뤼셀에 국제 비영리 표준화 기구인 EAN 협회 설립. 미국의 UPC와 호환되는 EAN 체계를 통해 북미 밖에서도 공통 상품번호와 바코드를 활용할 기반 마련.
미국 오하이오주 트로이의 마시 슈퍼마켓에서 리글리 껌의 UPC 바코드를 계산대 스캐너로 판독. 상품의 번호를 읽어 판매 정보를 처리하는 소매점 바코드 결제의 상용화 이정표.
미국 식품 유통업계가 상품 식별에 공통으로 사용할 UPC 바코드에 합의. 업체마다 다른 표시를 쓰던 환경에서 제조사와 소매점이 같은 상품번호를 읽는 체계로 나아간 전환점.
설치 장소부터 색상·폭·재료·유지관리까지 전국 공통 기준으로 정리한 국토교통부 매뉴얼 마련. 분홍색과 연한녹색 등의 사용 방식, 도색 폭, 흰색 갈매기 모양 표시와 도로표지 연계 등을 수록함. 표지의 발간 시점은 2017년 12월이며, 국토교통부 정책정보 게시일인 2018년 8월 16일과 구별되는 날짜.
서울시가 2016년 교차로 3개소에 분홍색 주행유도선을 시범 설치함. 여러 방향의 차량이 섞이는 도심 교차로에서 진행 경로를 더 쉽게 알아보도록 한 적용 사례. 2017년에는 20개소를 추가하여 2018년 확대 발표 당시 총 23개소를 운영함.
인천시가 기존 47개 교차로에서 운영하던 색깔 유도선에 더하여, 서인천나들목 진출로 등 29개소를 그해 10월 말까지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경찰·도로교통공단 협의 대상 15개소,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10개소, 교통운영개선사업 4개소로 구성된 계획.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 시가지의 복잡한 교차로 개선사업에도 적용을 넓힌 사례.
도로노면표시의 한 종류로 노면색깔유도선 표시를 신설한 개정 규칙의 시행. 2020년 10월 7일 공포된 행정안전부령 제205호의 관련 개정 사항이 2021년 4월 17일 시행됨. 개정이유에 버스정차구획 표시·대각선 횡단보도 표시와 함께 노면색깔유도선 표시의 신설을 명시함. 국토교통부 설치 매뉴얼 마련과 구별되는 교통안전시설 제도의 정비.
정부혁신 최초사례 기록에 따르면 2012년 6월부터 한국도로공사가 내부 지침을 마련하고 설치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함. 개별 현장의 아이디어를 다른 고속도로 구간에도 적용하고 설치를 확대하기 위한 기준 정비.
2011년 5월 3일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에 설치된 국내 첫 노면 색깔 유도선. 갈림길에서 급하게 차로를 바꾸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직원이 제안하고, 관할 경찰의 협조를 거쳐 분홍색·녹색으로 서로 다른 진로를 구별한 시범 설치. 정부혁신 최초사례 기록에 따른 도입일.
서울시가 기존 주행유도선 23개소를 71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9월부터 48개소를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교차로 32개소와 도시고속도로 분기점 16개소로 구성되며, 현장조사와 사고 위험도 검토를 거쳐 선정한 수서나들목·원남사거리 등이 대상에 포함됨. 새 시설에는 국토교통부 매뉴얼의 색상과 규격을 적용하고, 기존 시설도 전수조사하여 정비하기로 함. 추가 설치 완료일이 아닌 확대 계획 발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