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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3일 동독의 독일연방공화국 가입이 효력을 얻으며 국가 통합 실현. 동독 지역의 브란덴부르크·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작센·작센안할트·튀링겐 5개 주와 통합된 베를린에 독일 기본법 적용. 1989년 평화혁명과 장벽 개방, 1990년 자유선거·통일조약·2+4 협상을 거친 결과.

설치 장소부터 색상·폭·재료·유지관리까지 전국 공통 기준으로 정리한 국토교통부 매뉴얼 마련. 분홍색과 연한녹색 등의 사용 방식, 도색 폭, 흰색 갈매기 모양 표시와 도로표지 연계 등을 수록함. 표지의 발간 시점은 2017년 12월이며, 국토교통부 정책정보 게시일인 2018년 8월 16일과 구별되는 날짜.

인천시가 기존 47개 교차로에서 운영하던 색깔 유도선에 더하여, 서인천나들목 진출로 등 29개소를 그해 10월 말까지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경찰·도로교통공단 협의 대상 15개소,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10개소, 교통운영개선사업 4개소로 구성된 계획.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 시가지의 복잡한 교차로 개선사업에도 적용을 넓힌 사례.

도로노면표시의 한 종류로 노면색깔유도선 표시를 신설한 개정 규칙의 시행. 2020년 10월 7일 공포된 행정안전부령 제205호의 관련 개정 사항이 2021년 4월 17일 시행됨. 개정이유에 버스정차구획 표시·대각선 횡단보도 표시와 함께 노면색깔유도선 표시의 신설을 명시함. 국토교통부 설치 매뉴얼 마련과 구별되는 교통안전시설 제도의 정비.

2011년 5월 3일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에 설치된 국내 첫 노면 색깔 유도선. 갈림길에서 급하게 차로를 바꾸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직원이 제안하고, 관할 경찰의 협조를 거쳐 분홍색·녹색으로 서로 다른 진로를 구별한 시범 설치. 정부혁신 최초사례 기록에 따른 도입일.

서울시가 기존 주행유도선 23개소를 71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9월부터 48개소를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교차로 32개소와 도시고속도로 분기점 16개소로 구성되며, 현장조사와 사고 위험도 검토를 거쳐 선정한 수서나들목·원남사거리 등이 대상에 포함됨. 새 시설에는 국토교통부 매뉴얼의 색상과 규격을 적용하고, 기존 시설도 전수조사하여 정비하기로 함. 추가 설치 완료일이 아닌 확대 계획 발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