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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위기로 금융기관의 레버리지와 유동성 위기, 비선형 충격 등이 중요해지면서 기존 대표적 거시모형의 금융시장 묘사가 불충분하다는 비판이 확산. 이후 신케인스주의 모형에도 금융마찰과 가계 이질성 등을 포함하는 연구가 활성화됨. 특정 학파의 완전한 폐기를 뜻하는 사건은 아님.

리처드 클라리다·조르디 갈리·마크 거틀러가 신케인스주의 모형을 활용한 통화정책 분석을 종합한 논문을 발표. 기대·가격 경직성과 중앙은행의 정책규칙을 결합해 이론과 실제 안정화 정책을 연결하는 표준적 분석틀을 제시함.

로버트 E. 홀이 합리적 기대와 평생소득 가설에 기초한 소비 모형에서 미래 소비의 변화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정보가 소비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수학적으로 제시하며, 이후 미시경제학적 기초를 활용한 거시모형 연구의 주요 토대로 평가됨.

후지TV가 《침묵의 퍼레이드》 개봉에 맞춰 신작 특별극 《ガリレオ 禁断の魔術》를 방영. 2015년 일본 문고판 장편 《금단의 마술》을 원작으로 후쿠야마 마사하루·아라키 유코·무라카미 니지로 등이 출연하고 미쓰하시 도시유키가 연출한 작품. 유가와의 후배를 둘러싼 사건을 통해 과학의 활용과 개인적 책임을 드러내는 특별편.

갈릴레오 시리즈

문예춘추가 2012년 단편집 《금단의 마술》에 실렸던 중편 「猛射つ」를 대폭 개작한 장편을 같은 제목의 문고판으로 발매. 나머지 세 편은 앞서 《허상의 어릿광대》 문고판으로 옮겨진 구성. 유가와의 고교 후배 고시바 신고가 기도하는 복수와 과학자의 책임을 중심으로 독립 장편화한 판본이며, 2024년 한국어판과 2022년 특별극의 바탕이 된 작품.

갈릴레오 시리즈

후지TV가 우쓰미 가오루를 중심에 둔 특별극 《ガリレオXX 内海薫最後の事件 愚弄ぶ》를 방영. 시바사키 고가 연기한 우쓰미가 나가노로 이송된 용의자의 번복 진술과 수사상의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 미국 연수를 앞둔 우쓰미의 선택을 다룬 드라마 계열의 인물 중심 특별편.

재인에서 김난주 번역의 《금단의 마술》 한국어판을 출간. 2012년 일본 단편집 전체의 번역이 아니라 수록 중편 「猛射つ」를 대폭 개작한 2015년 일본 장편판 계열의 번역본. 과학 지식의 악용을 시도하는 후배와 유가와의 선택을 다룬 작품.

갈릴레오 시리즈

북다에서 김선영 번역의 《투명한 나선》 한국어판을 출간. 2021년 일본에서 처음 단행본으로 나온 갈릴레오 시리즈 장편소설의 국내 번역 출간. 총격으로 숨진 남성과 사라진 연인을 둘러싼 수사에서 유가와 마나부의 이름이 떠오르며 그의 개인사에 접근하는 장편소설.

갈릴레오 시리즈

현대문학에서 양억관 번역의 《용의자 X의 헌신》 한국어판을 출간. 2005년 일본에서 처음 단행본으로 나온 갈릴레오 시리즈 장편소설의 국내 번역 출간. 이웃 모녀의 범죄를 감추려는 수학자 이시가미 데쓰야와 그의 대학 동창 유가와 마나부의 대결을 그린 시리즈 첫 장편소설..

갈릴레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가 《올요미모노》 1996년 11월호에 단편 「燃える」를 발표하며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를 처음 등장시킨 시점. 기이한 발화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구사나기 슌페이가 대학 동창인 유가와에게 도움을 청하는 구성. 출판사가 회고한 실제 발표월은 1996년 10월이며, 이후 《탐정 갈릴레오》에 수록된 시리즈 첫 단편.

갈릴레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문예춘추가 갈릴레오 시리즈 제10작 《투명한 나선》(透明な螺旋)의 일본 첫 단행본을 발매. 총격으로 숨진 남성과 사라진 연인을 둘러싼 수사에서 유가와 마나부의 이름이 떠오르며 그의 개인사에 접근하는 장편소설. 사건 속 인연과 혈연의 비밀을 시리즈 주인공의 삶과 연결한 작품.

갈릴레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문예춘추가 갈릴레오 시리즈 제8작 《금단의 마술》(禁断の魔術)의 일본 첫 단행본을 발매. 일본에서 2012년 네 편을 수록한 단편집으로 처음 출간된 갈릴레오 시리즈 작품. 2015년에는 수록 중편 「猛射つ」를 유가와의 후배 고시바 신고와 과학의 악용을 중심으로 대폭 고친 장편으로 재출간. 2024년 한국어판은 이 장편 개작판 계열의 번역본.

갈릴레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문예춘추가 시리즈 세 번째 단행본이자 첫 장편 《용의자 X의 헌신》을 발매. 이웃 모녀의 범죄를 감추려는 수학 교사 이시가미 데쓰야와 그의 대학 동창인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의 대결을 그린 작품. 단편의 과학적 수수께끼에서 장편의 치밀한 범행 설계와 인물의 희생·윤리적 갈등으로 시리즈를 확장한 전환점. 이듬해 나오키상과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하고 주요 일본 미스터리 연말 순위 세 곳에서 1위를 기록한 대표작.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

문예춘추가 《올요미모노》에 발표된 다섯 편을 묶어 시리즈 첫 단행본 《탐정 갈릴레오》를 발매.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와 형사 구사나기 슌페이가 과학적 지식으로 기이한 사건의 원리를 해명하는 연작 단편집. 1996년 잡지 첫 발표와 구분되는 단행본 출간이며, 후속 단편집·장편·영상화로 이어진 작품군의 출발점.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

2005년 하반기 작품을 대상으로 한 제134회 나오키상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수상작으로 결정. 2005년 출간된 갈릴레오 시리즈 첫 장편에 대한 수상으로, 별도의 시상식은 2006년 2월 17일 개최. 같은 작품이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과 주요 연말 미스터리 순위 1위를 함께 기록하며 시리즈의 인지도를 높인 계기.

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