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아이보리, USC 회고전 대담 참여
모교 USC 영화예술대학의 James Ivory Retrospective에서 《미스터 앤 미세스 브리지》 35mm 상영과 함께 진행된 아이보리 대담. 2026년 2월 1일 Norris Cinema Theatre에서 자신의 영화 경력과 작업 배경을 관객과 나눈 공개 행사.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모교 USC 영화예술대학의 James Ivory Retrospective에서 《미스터 앤 미세스 브리지》 35mm 상영과 함께 진행된 아이보리 대담. 2026년 2월 1일 Norris Cinema Theatre에서 자신의 영화 경력과 작업 배경을 관객과 나눈 공개 행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본가로 제30회 USC Libraries Scripter Award 영화 부문을 수상한 아이보리. 원작자 앙드레 애치먼과 함께 받은 상으로, 원작 문학과 영화 각색을 공동으로 기리는 수상.
베네치아의 도시 풍경과 회화를 연결한 초기 다큐멘터리. 아이보리가 직접 글쓰기·촬영·제작을 맡은 USC 학위 작품으로, 이후 미술과 문화의 관계를 탐색하는 영화 세계의 출발점.
자브발라의 부커상 수상 소설을 그녀 자신의 각본으로 영화화한 작품. 1920년대 식민지 인도의 올리비아와 훗날 그녀의 흔적을 찾아온 앤의 경험을 교차하며 사랑과 식민주의의 유산을 탐색한 영화.
인도 세밀화를 통해 무굴과 라지푸트 회화 전통을 살펴보는 단편 다큐멘터리. 회화 이미지와 인도 음악을 결합하며 아이보리의 인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본격화한 작품.
피터 캐머런의 동명 소설을 루스 프라워 자브발라가 각색한 제임스 아이보리의 드라마. 작가 줄스 군드의 공인 전기를 쓰려는 대학원생 오마르가 유족의 동의를 얻기 위해 우루과이로 향하면서, 남겨진 이들의 복잡한 관계와 자신의 삶의 방향을 마주하는 작품.
제임스 아이보리가 자신의 삶과 영화 작업을 돌아본 회고록 《Solid Ivory》의 출간. 작가 피터 캐머런이 편집을 맡고 미국 출판사 Farrar, Straus and Giroux에서 선보인 저서.
헨리 제임스의 동명 소설을 루스 프라워 자브발라가 각색한 제임스 아이보리의 시대극. 부유한 미국인 부녀가 각각 결혼한 배우자들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축으로, 가족과 재산에 얽힌 욕망과 배신을 20세기 초 영국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친 작품.
《전망 좋은 방》으로 이스마일 머천트와 제임스 아이보리의 BAFTA 작품상 공동 수상. E. M. 포스터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의 제작 성과를 인정한 영예.
《하워즈 엔드》로 이스마일 머천트와 제임스 아이보리의 BAFTA 작품상 공동 수상. 계급과 재산, 개인적 연대의 문제를 다룬 E. M. 포스터 소설 각색 작품에 대한 영예.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하워즈 엔드》(Howards End)로 두 번째 감독상 후보에 오른 아이보리. 작품은 9개 부문 후보 및 3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으며, 감독상 수상자는 《용서받지 못한 자》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5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전망 좋은 방》(A Room with a View)으로 감독상 후보에 오른 제임스 아이보리. 작품은 8개 부문 후보 및 3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으나 아이보리의 감독상은 미수상.
오리건대학교 건축·응용미술 계열에서 미술 학위를 취득한 경력. 이후 영화 제작에서 도시 공간과 미술을 탐색하는 관심으로 이어진 학업 기반.
에번 S. 코넬의 소설 《Mrs. Bridge》와 《Mr. Bridge》를 루스 프라워 자브발라가 하나의 각본으로 엮은 가족 드라마. 폴 뉴먼과 조앤 우드워드가 1930년대 캔자스시티의 부부로 출연하며, 변화하는 사회와 성장한 자녀들 사이에서 드러나는 가부장적 질서와 소통의 어려움을 그린 작품.
메트로폴리탄미술관과 아이보리가 함께 작품을 선정한 《Ink and Ivory: Indian Drawings and Photographs Selected with James Ivory》 전시. 인도·파키스탄의 드로잉과 사진에 더해 아이보리가 기증한 19세기 사진 앨범을 소개하고, 데브 베네갈 감독의 단편 《An Arrested Moment》를 함께 선보인 행사.
가즈오 이시구로의 오리지널 각본을 제임스 아이보리가 연출한 역사 드라마. 1930년대 상하이에서 생계를 꾸리는 러시아 망명 귀족 소피아와 시력을 잃은 전직 미국 외교관 토드 잭슨이 나이트클럽을 매개로 가까워지며, 일본군 침공 앞에서 겪는 혼란을 그린 작품.
제인 오스틴의 어린 시절 극본을 무대에 올리려는 뉴욕 연극인들의 경쟁을 다룬 영화. 자브발라가 발견된 극본을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삼고, 1980년 1월부터 3월까지 뉴욕 현지에서 촬영한 작품.
인도 왕궁의 세밀화 컬렉션을 둘러싼 수집가와 소유자들의 경쟁을 그린 텔레비전 영화. 런던 위켄드 텔레비전의 The South Bank Show를 위해 제작되어 미술품 소유와 문화적 권위의 문제를 풍자한 작품. 1978년 7월 영국 《The South Bank Show》에서 두 부분으로 방송된 뒤 극장에서도 소개된 작품.
델리의 역사적 건축과 변화하는 도시 일상을 함께 담은 다큐멘터리. 아이보리가 제작·각본·촬영·연출을 맡았으며, 《The Householder》보다 먼저 시작했으나 그 이후 완성한 작품.
태마 야노위츠의 단편집을 작가 자신이 각색한 제임스 아이보리의 뉴욕 배경 코미디 드라마. 로어이스트사이드의 젊은 디자이너 엘리너가 연인에게 의존하는 생활에서 벗어나려는 과정을 통해 1980년대 예술계와 주거·경제적 불안을 묘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