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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8,058

정렬

2006 20건
20년 전

이명세가 《형사 Duelist》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의 영화 부문 수상. 사극 액션을 춤과 같은 움직임과 시청각적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년도 영평상 감독상에 이어 연출을 인정받음.

이명세

신상옥이 2006년 4월 11일 밤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맞은 임종.

서울대병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영화인협회장으로 장례 준비. 유족과 동료 영화인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

NASA가 달 정찰 궤도선과 함께 발사할 부탑재 임무로 에임스 연구센터의 LCROSS 제안을 선정함. 버려지는 로켓 상단을 달에 충돌시키고 뒤따르는 소형 탐사선이 분출물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극지에서 검출된 수소가 물의 형태인지 확인하려는 계획이었음.

기존 부품과 기술을 활용해 제한된 비용과 개발 일정 안에서 과학 목표를 달성하려 했다는 점도 특징임. 당시 발표된 발사 일정은 이후 조정됐으며 실제 발사는 2009년에 이루어짐.

LCROSS 달 정찰 궤도선

소프트웨어 프리덤 법률센터가 컨서번시의 출범을 발표함. 여러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하나의 비영리 조직을 통해 재정·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초기 참여 프로젝트에는 Wine·BusyBox·uClibc 등이 포함됨. 프로젝트마다 법인을 세우는 부담을 줄여 개발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취지였음.

스페이스X가 자체 개발한 소형 로켓 팰컨 1을 마셜제도 콰절런 환초에서 처음 발사했으나 이륙 직후 추락함. 1단 연료관 누유로 발생한 화재로 발사 약 33초 만에 통제를 잃고 실패로 끝남. 회사의 첫 발사 시도로, 세 차례의 실패 끝에 2008년 궤도 진입에 성공하기까지의 출발점.

칼 아이칸이 이끄는 투자자 연합이 KT&G에 유휴자산 매각, 주주환원 확대, 경영 투명성 개선을 요구하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함. 정기 주주총회 표결에서 연합 측 후보인 워런 리히텐슈타인이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외국계 행동주의 투자자가 국내 주요 기업 이사회에 진입함. 회사 분할과 매각 요구는 실현되지 않았지만, 주주제안과 집중적인 의결권 확보가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

네덜란드 법원이 애덤 커리의 Flickr 사진을 상업 잡지에 전재한 Audax에 대해 CC BY-NC-SA 조건 위반을 인정함. 공개 열람 가능 표시만으로 상업 이용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조건 준수나 별도 허락 없는 재사용을 금지함. 손해가 입증되지 않아 손해배상은 인정하지 않음.

유위강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한국·네덜란드·홍콩 합작 영화 《데이지》가 한국에서 개봉함. 한국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고 네덜란드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유위강의 국제 제작 활동을 보여주는 주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