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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8,099

정렬

2005 20건
21년 전

봉준호가 서울의 만화서점에서 프랑스 만화 《Le Transperceneige》를 읽고 영화화를 구상. 얼어붙은 세계를 달리는 열차와 객차별 계급사회라는 설정에 매료되어 박찬욱에게 원작을 소개.

유위강·맥조휘가 공동 연출한 일본 만화 원작 영화 《이니셜 D》가 공개됨. 《무간도》 3부작 이후 유위강·맥조휘·장문강이 다시 협업한 대표 흥행작.

뉴스와 대중문화에서 여성의 목소리와 전문성이 더 정확하고 다양하게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여성미디어센터를 공동 창립함.

여성미디어센터는 여성 전문가와 언론을 연결하고, 미디어의 성별 대표성을 조사하며, 교육과 자체 콘텐츠 제작을 수행했다. 스타이넘의 오랜 잡지 경험은 이 활동을 단순한 이미지 개선이 아니라 의제 설정 권력의 문제로 보는 데 연결되었다.

공동 창립자 제인 폰다와 로빈 모건의 역할을 함께 기록하는 것은 이 단체 역시 스타이넘 개인의 단독 사업이 아니라 협업으로 출발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글로리아 스타이넘

코카-콜라 컴퍼니가 기존 코카-콜라와 비슷한 맛을 목표로 한 무설탕·무열량 제품을 선보임. 코카-콜라 제로는 설탕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인공감미료를 사용한 무열량 대체 제품으로 설계됨. 같은 상표 아래 일반 제품과 다른 선택지를 제공하는 제품군이 마련됨.

코카-콜라 (음료)

세쿼이아 캐피탈이 룰로프 보타 등의 관여 아래 유튜브에 초기 자금을 투자함.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주류 인터넷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됐으며, 2006년 구글의 유튜브 인수는 초기 투자에 대한 대표적 회수 사례가 됨. 구체적인 투자 회차·규모는 출처별 차이가 있어 확정적으로 단정하지 않음.

세쿼이아 캐피탈

서울특별시가 사유지였던 노들섬을 매입해 공공 부지로 확보한 시기.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 건립 구상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이후 한강예술섬 사업의 비용·사업 타당성을 둘러싼 논쟁과 도시계획 변경 등 여러 차례 정책 변화로 이어진 과정.

약 225곳의 지원자 가운데 8개 스타트업을 뽑아 첫 여름 기수(S05)를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서 운영. 이 기수에는 훗날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로 성장하는 레딧과, 샘 올트먼이 공동 창업한 룹트 등이 포함. 소규모 실험으로 시작한 첫 기수가 이후 정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계기.

《틴토 브라스의 아모르》(Monamour)는 2005년 제작된 이탈리아 관계 드라마. 알리나 리치의 소설 《Amare Leon》에서 자유롭게 착안하고 만토바의 문학축제를 배경으로 한 작품. 안나 짐스카야·리카르도 마리노·막스 파로디 출연, 브라스·마시밀리아노 자닌·카를라 치프리아니 공동각본과 브라스의 연출·편집 참여.

틴토 브라스 감독, 출연

기상업무법을 기상법으로 전면 개정하고 기상관측표준화법을 제정한 제도 변화. 국가 기상서비스와 관측자료의 활용을 정비하고 여러 기관이 생산하는 관측자료를 일관된 기준으로 공유·활용할 기반 강화. 장비의 수를 늘리는 것과 함께 측정과 자료처리의 품질을 맞추는 일이 중요해진 흐름.

주니오 하마노가 Git 1.0.0을 공개함. 리눅스 커널 개발에서는 이미 1.0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번 릴리스는 복제·가져오기 기능과 문서, 오류 수정을 정리한 이정표. 따라서 Git이 처음 실무에 쓰인 날이나 모든 기능이 한꺼번에 완성된 날을 뜻하지는 않음.

Git

2005년 12월 20일 TWU 100지부 노동자들이 계약 교섭 결렬 뒤 파업에 들어가 뉴욕 지하철과 다수 버스의 운행이 중단됨. 임금과 퇴직급여 등 근로조건이 쟁점이 되었고, 파업은 12월 22일까지 이어짐.

공공부문 파업을 제한하는 뉴욕주 법과 법원의 금지명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조합에 하루 1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으며, 항소심도 이를 유지함. 노동자의 교섭력, 공공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파업을 금지하는 제도의 한계가 충돌한 사건임.

뉴욕 지하철

베냐민 네타냐후가 리쿠드 대표 경선에서 실반 샬롬을 꺾고 당 대표로 복귀함. 1999년 선거 패배 뒤 물러난 지 약 6년 만의 당권 회복이었으며, 아리엘 샤론이 리쿠드를 떠나 카디마를 창당한 정치 재편 속에서 이뤄짐. 이후 야당 지도자로 활동하며 2009년 총리 재취임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함.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듀폰의 PFOA 관련 위험정보 보고 의무 위반 사건에 대한 합의를 발표함. 합의안에는 1,025만 달러의 민사 행정벌금과 625만 달러의 추가 환경사업이 포함됨.

EPA가 문제 삼은 자료는 인체 건강, 환경오염, 동물독성에 관한 것으로, 회사가 이르면 1981년부터 확보하고도 제때 보고하지 않은 정보가 포함됨. 규제기관이 위험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의 미보고를 다룬 사건이며, 개별 주민의 손해배상을 결정한 합의는 아님.

환경사업에는 불소계 제품이 환경에서 PFOA로 분해되는지를 조사하는 연구와 지역 학교의 화학물질 노출을 줄이는 교육 사업이 포함됨. 발표 당시 합의는 환경항소위원회 승인을 남겨 둔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