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정주 오산학교에 편입
함석헌이 1921년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학교 3학년에 편입함. 재학 중 안창호·이승훈·조만식에게서 민족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고, 유영모를 만나 신앙과 사상 형성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파악. 1923년 오산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 유학으로 나아감.
함석헌이 1921년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학교 3학년에 편입함. 재학 중 안창호·이승훈·조만식에게서 민족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고, 유영모를 만나 신앙과 사상 형성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파악. 1923년 오산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 유학으로 나아감.
휴면 상태에 빠졌던 학회(한글모)를 임경재·최두선·이승규 등이 모여 '조선어연구회'라는 이름으로 다시 일으킴. 주시경 사후 끊어질 뻔한 국어 연구의 맥을 제자들이 이은 것으로, 한글 철자법 연구와 동인지 발간을 중심으로 활동함. 오늘날 조선어학회·한글학회로 이어지는 조직의 직접적 재출발점.
조지 멜퍼드 감독의 《족장 (The Sheik)》 미국 개봉. 루돌프 발렌티노가 사막의 족장 아메드 벤 하산을 연기하고, 유럽 여성을 납치한 남성과 여성 사이의 욕망을 로맨스로 구성한 작품.
사막·천막·부족·납치·성적 지배를 결합한 ‘셰이크 로맨스’의 대중적 확산. 아랍 남성을 야만적이고 관능적인 위협으로 제시하면서도 실제로는 유럽계 혈통이라는 설정을 통해 로맨스의 인종적 금기를 해소한 구조.
일본 영사관의 항의와 프랑스 영사관의 조치로 봉쇄되어 제109호(1921년 5월 31일) 뒤 발행이 중단된 『독립신문』이, 1921년 8월 15일 제110호부터 속간. 김승학 사장 취임 뒤 신문사와 인쇄소의 재개방을 거쳐 발행을 재개했고, 김승학 운영기에는 제110호부터 제177호까지 모두 68호 발행.
1921년 7월 초 김승학이 『독립신문』 2대 사장에 취임. 초대 사장 겸 주필 이광수와 영업부장 이영렬의 이탈 뒤 일본 영사관의 항의와 프랑스 영사관의 조치로 신문사와 인쇄소가 봉쇄된 상황에서, 안창호와 신문사 해제 방안을 논의하고 프랑스 영사관과 교섭함. 그 결과 음력 5월 말 신문사와 인쇄소가 다시 개방되었고, 사장 김승학·주필 박은식·편집국장 차리석 체제로 운영 기반 재정비.
소련의 의사 가브릴 일리자로프. (~1982년)
영국의 왕족 에든버러 공작 필립. (~202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박재혁. (1895년~)
대한민국의 화가 이대원. (~2005년)
미국의 소설가 제임스 블리시. (~1975년)
소련의 과학자, 사회운동가 안드레이 사하로프. (~1989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승규. (~1971년)
오스트리아의 평화운동가 알프레트 헤르만 프리트. (1864년~)
대한민국의 목회자 문동환. (~2019년)
대한민국의 작가 장용학. (~1999년)
미국의 야구 선수 워런 스판. (~2003년)
대한민국의 군인 김용배. (~195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연형. (~200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사료편찬위원회와 『독립신문』에서 활동하던 이광수가 1921년 3월 상하이에서 국내로 귀국함. 귀국 직후 일본 경찰에 체포됐으나 곧 불기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