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M》으로 제27회 영평상 감독상 수상
이명세가 《M》으로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을 수상.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형사 Duelist》로 감독상을 받은 지 2년 만에 《M》으로 다시 선정되며 형식 중심의 연출 성취를 인정받음.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이명세가 《M》으로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을 수상.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형사 Duelist》로 감독상을 받은 지 2년 만에 《M》으로 다시 선정되며 형식 중심의 연출 성취를 인정받음.
이명세가 자신이 연출한 영화 《첫사랑》의 각본으로 각본상을 수상함.
첫사랑의 감정과 기억을 인공적인 공간·색채로 표현한 작품. 같은 시상식에서 영신을 연기한 김혜수도 여우주연상을 받음.
이명세의 장편 감독 데뷔작 《개그맨》 국내 개봉. 영화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세 인물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뒤섞은 코미디.
1988년 제작되어 이듬해 극장에서 공개된 작품. 안성기·황신혜·배창호가 출연하고, 이명세와 배창호가 공동으로 각본을 집필. 1988년 7월 21일간 촬영했으며, 인공적인 공간과 무성영화식 몸짓을 통해 영화 만들기를 꿈꾸는 주변부 인물들의 욕망을 표현. 개봉 당시의 부진 이후 한국영화의 형식 실험을 앞서 보여준 데뷔작으로 재평가.
이명세가 박중훈·최진실 주연의 1990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제12회부터 본상으로 신설된 부문임.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 신혼부부의 일상을 시각적 유머로 풀어낸 두 번째 장편으로, 대중적 성공에 이어 신인 연출가로서 주목받은 계기.
영화감독 이명세가 1957년 8월 20일 출생.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2018년 7월 26일 한국에서 개봉함. 연금과 좀도둑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에 의지해 생활하는 가족을 따라감. 이들은 추위에 떨고 있던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흩어지면서 각자가 숨겨 온 사정과 바람이 드러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8년 일본 작품으로, 함께 살아가는 관계와 가족의 의미를 다룸.
고레에다는 니시카와 미와의 첫 장편 《산딸기》에서 프로듀서를 맡음.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아들의 귀환으로 한 가족의 겉으로 평온한 일상이 흔들리는 블랙코미디로, 니시카와가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을 직접 연출함. 《카쿠토》에 이은 신인 감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고레에다의 제작자 경력이 본격화됨.
니시카와 미와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고레에다가 프로듀서를 맡음. 원제는 《蛇イチゴ》, 국제 제목은 《Wild Berries》.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니시카와와 제작 협업을 이어 감.
고레에다가 프로듀서를 맡은 《카쿠토》가 일본에서 개봉함. 그의 영화에 배우로 참여했던 이세야 유스케의 감독 데뷔작으로, 청년들이 우연한 사건에 휘말려 도시의 밤을 달리는 이야기를 담음. 자신의 연출작에 머물지 않고 다른 창작자의 첫 영화를 제작하는 역할로 활동을 확장한 사례.
이세야 유스케가 감독·공동각본·주연을 맡고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프로듀서로 참여함. 이토 아쓰시와 다카노 핫세이가 함께 출연함.
고레에다는 NHK 다큐멘터리 《기억이 사라졌을 때》에서 새로운 기억을 쌓을 수 없게 된 한 남성과 가족의 생활을 기록함. 병원 입원 중 영양관리 문제로 발생한 전향성 기억상실을 출발점으로 삼아 의료제도의 문제와 가족의 일상, 인간에게 기억이 갖는 의미를 함께 물음. 작품은 방송문화기금상을 받음.
원제는 《記憶が失われた時》. 고레에다가 TV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병행하며 기억과 가족의 관계를 탐구한 작업.
고레에다는 후지TV를 위해 《영화가 시대를 반영할 때: 허우샤오셴과 에드워드 양》을 제작함. 대만 뉴시네마를 대표하는 두 감독의 작업을 살피며 영화와 사회·역사의 관계를 탐구한 다큐멘터리로, 극영화 데뷔 이전부터 동아시아 영화인들의 창작 현장에 관심을 기울였음을 보여 줌.
원제는 《映画が時代を写す時 侯孝賢とエドワード・ヤン》. 2023년 도쿄국제영화제 토크에서도 이 작품의 장면과 함께 두 감독과의 만남을 회고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무도 모른다》의 야기라 유야가 제57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장남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는 14세의 나이로 이 상을 받음. 고레에다는 신인 아역들과 함께 실제 성장과 계절의 변화를 담으며,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네 남매의 이야기를 완성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괴물》로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감독상을 수상함.
홍콩 서구룡문화지구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고레에다는 《괴물》로 감독상을 받음. 전년도 《브로커》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시상식의 감독상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원안·감독·각본·편집을 맡은 《상자 속의 양》이 일본에서 개봉함.
아들을 잃은 부부가 아들과 같은 모습의 휴머노이드를 맞이하는 근미래 가족극 《상자 속의 양》이 일본에서 개봉함. 아야세 하루카와 다이고, 쿠와키 리무가 출연했으며, 작품은 앞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도 상영됨. 개봉 당일 도호 시네마즈 히비야에서는 고레에다와 주연 배우들이 무대인사에 참석하여 관객을 만남.
한국에서는 2026년 6월 10일 극장에서 개봉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도쿄 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증정식에서 제8회 이타미 주조상을 받음.
이타미 주조의 다방면에 걸친 창작 정신을 기리는 이 상이 영화감독에게 수여된 첫 사례. 영화와 다큐멘터리, 글쓰기를 넘나든 활동을 인정받음.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감독상·촬영상·조명상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최우수 감독상을, 다키모토 미키야가 촬영상을, 후지이 노리키요가 조명상을 받음.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를 각색해 가마쿠라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 자매를 그린 작품의 성과.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TV맨 유니온에서 독립해 제작자 집단 분복을 출범시킴. 니시카와 미와와 함께 영화·방송 작품을 만들고 젊은 창작자를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함.
분복은 정해진 조직보다 작품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공동체를 지향함. 같은 해 감독 지망생을 대상으로 각본·촬영·편집 과정을 함께 경험할 감독 조수를 모집하며 활동을 넓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제6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함.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 두 가족을 통해 혈연과 함께 살아온 시간의 의미를 묻는 작품.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릴리 프랭키가 출연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끈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으로 선정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연속극 《고잉 마이 홈》이 간사이TV·후지TV 계열에서 방송을 시작함. 전편의 각본·연출·편집을 맡아 영화에서 다뤄 온 가족과 상실의 주제를 텔레비전 연속극으로 확장함.
아베 히로시가 아버지의 입원을 계기로 고향과 가족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회사원 료타를 연기함. 야마구치 도모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도시유키 등이 출연했으며 12월 18일까지 방송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이 2011년 12월 22일 한국에서 개봉함. 떨어져 사는 형제가 가족의 재회를 바라며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부모가 헤어진 뒤 서로 다른 곳에서 사는 형제의 소원에서 출발함. 새 고속열차 두 대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각자의 바람을 품고 열차를 볼 수 있는 장소로 향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1년 일본 작품.
실제 형제인 마에다 코키·마에다 오시로가 출연했으며,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음. 제59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각본상과 SIGNIS상을 받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태풍이 지나가고》가 2016년 7월 27일 한국에서 개봉함.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한 사설탐정이 태풍 속에서 헤어진 가족과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
《태풍이 지나가고》는 과거의 성취에 머물러 있는 료타와 그의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됨. 료타는 사설탐정으로 일하면서도 유명 작가가 되기를 바라며, 태풍이 몰아친 날 전 아내 쿄코, 아들 싱고, 어머니 요시코와 예상하지 못한 시간을 함께 보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6년 일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