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의 야기라 유야,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무도 모른다》의 야기라 유야가 제57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장남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는 14세의 나이로 이 상을 받음. 고레에다는 신인 아역들과 함께 실제 성장과 계절의 변화를 담으며,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네 남매의 이야기를 완성함.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무도 모른다》의 야기라 유야가 제57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장남 아키라를 연기한 야기라는 14세의 나이로 이 상을 받음. 고레에다는 신인 아역들과 함께 실제 성장과 계절의 변화를 담으며,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네 남매의 이야기를 완성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2018년 7월 26일 한국에서 개봉함. 연금과 좀도둑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에 의지해 생활하는 가족을 따라감. 이들은 추위에 떨고 있던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흩어지면서 각자가 숨겨 온 사정과 바람이 드러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8년 일본 작품으로, 함께 살아가는 관계와 가족의 의미를 다룸.
고레에다는 니시카와 미와의 첫 장편 《산딸기》에서 프로듀서를 맡음.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아들의 귀환으로 한 가족의 겉으로 평온한 일상이 흔들리는 블랙코미디로, 니시카와가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을 직접 연출함. 《카쿠토》에 이은 신인 감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고레에다의 제작자 경력이 본격화됨.
니시카와 미와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고레에다가 프로듀서를 맡음. 원제는 《蛇イチゴ》, 국제 제목은 《Wild Berries》.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니시카와와 제작 협업을 이어 감.
고레에다가 프로듀서를 맡은 《카쿠토》가 일본에서 개봉함. 그의 영화에 배우로 참여했던 이세야 유스케의 감독 데뷔작으로, 청년들이 우연한 사건에 휘말려 도시의 밤을 달리는 이야기를 담음. 자신의 연출작에 머물지 않고 다른 창작자의 첫 영화를 제작하는 역할로 활동을 확장한 사례.
이세야 유스케가 감독·공동각본·주연을 맡고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프로듀서로 참여함. 이토 아쓰시와 다카노 핫세이가 함께 출연함.
고레에다는 NHK 다큐멘터리 《기억이 사라졌을 때》에서 새로운 기억을 쌓을 수 없게 된 한 남성과 가족의 생활을 기록함. 병원 입원 중 영양관리 문제로 발생한 전향성 기억상실을 출발점으로 삼아 의료제도의 문제와 가족의 일상, 인간에게 기억이 갖는 의미를 함께 물음. 작품은 방송문화기금상을 받음.
원제는 《記憶が失われた時》. 고레에다가 TV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병행하며 기억과 가족의 관계를 탐구한 작업.
고레에다는 후지TV를 위해 《영화가 시대를 반영할 때: 허우샤오셴과 에드워드 양》을 제작함. 대만 뉴시네마를 대표하는 두 감독의 작업을 살피며 영화와 사회·역사의 관계를 탐구한 다큐멘터리로, 극영화 데뷔 이전부터 동아시아 영화인들의 창작 현장에 관심을 기울였음을 보여 줌.
원제는 《映画が時代を写す時 侯孝賢とエドワード・ヤン》. 2023년 도쿄국제영화제 토크에서도 이 작품의 장면과 함께 두 감독과의 만남을 회고함.
세 번째 장편 《디스턴스》는 종교집단의 무차별 테러 이후 가해자의 유족들이 죽은 가족과 과거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림. 고레에다는 인물과 상황을 배우들에게 제시하고 즉흥적인 반응과 감정이 발생하도록 하는 실험적 연출을 시도함. 작품은 제54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5월 26일 일본에서 개봉함.
이우라 아라타·이세야 유스케·데라지마 스스무·나쓰카와 유이·아사노 다다노부가 출연함. 고레에다는 감독·각본·편집을, 야마자키 유타카는 촬영을 맡고 니시카와 미와가 조감독으로 참여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해외 연출 장편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제76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됨.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제76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2019년 8월 28일 살라 그란데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됨. 카트린 드뇌브, 쥘리에트 비노슈, 에단 호크가 출연한 이 작품에서 고레에다는 프랑스의 배우 가족을 통해 모녀 관계와 기억, 연기의 문제를 다룸. 일본 밖에서 처음 연출한 장편으로, 파리에서 촬영하며 국제 공동제작으로 활동 범위를 넓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스와 노부히로 등과 영화산업 지원체계 개선을 추진하는 action4cinema 설립에 참여함.
고레에다는 스와 노부히로 등 동료 영화감독들과 비영리단체 action4cinema를 출범시킴. 단체는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에 상응하는 일본의 통합 지원기관 설립을 촉구하며, 영화산업 조사와 정책 제안, 인력 양성, 노동환경 개선을 추진함. 고레에다는 공동대표를 맡음.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괴물》의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제76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음.
《괴물》은 제7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에게 각본상을 안김. 고레에다는 감독과 편집을 맡았으며, 사카모토 류이치가 음악을 담당함. 한 사건을 어머니, 교사, 아이들의 시점으로 비추는 작품으로, 고레에다의 연출작과 다른 창작자의 오리지널 각본이 결합함.
K2 Pictures가 영화 제작 펀드 추진과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협력 창작자로 발표함.
K2 Pictures는 일본 영화 제작에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고 창작자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방식을 추진하며 K2P Film Fund I 구상을 공개함. 고레에다는 이와이 슌지, 시라이시 가즈야, 니시카와 미와, 미이케 다카시,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와 함께 협력 창작자로 발표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2013년 12월 19일 한국에서 개봉함. 여섯 해 동안 키운 아이가 병원에서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가족을 다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료타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던 중, 출산한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뀌었다는 연락을 받음. 친아들을 키우고 있는 가족과 만나면서 그는 자신이 쌓아 온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되돌아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2013년 일본 영화로, 혈연과 함께 살아온 시간이 가족에게 갖는 의미를 물음.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은 《걸어도 걸어도》가 2008년 6월 28일 일본에서 개봉함. 한국에서는 2009년 6월 18일 개봉함.
《걸어도 걸어도》는 먼저 세상을 떠난 장남의 기일에 모인 가족의 하루를 그림. 차남 료타는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부모의 집을 찾고, 가족의 식사와 대화 속에서 오래된 기억과 서로를 향한 감정이 드러남.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키키 키린, 하라다 요시오가 출연함.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의 경험에서 출발한 개인적인 작품으로, 가족의 일상에 남은 상처와 애정을 다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이 2010년 4월 8일 한국에서 개봉함. 배두나가 사람의 마음을 갖게 된 인형을 연기한 일본 영화.
《공기인형》은 어느 날 마음을 갖게 된 인형이 주인이 없는 사이 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비디오 대여점 직원 준이치에게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그림. 배두나가 인형, 아라타가 준이치, 이타오 이쓰지가 인형의 주인 히데오 역으로 출연함.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아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인물들의 고독과 공허함을 판타지로 표현함.
일본에서는 2009년 9월 26일 먼저 개봉함.
고다 요시이에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대만 촬영감독 리핑빈과 음악가 world’s end girlfriend가 참여함.
후지TV NONFIX SPECIAL에서 《그가 없는 8월이》가 방송됨. HIV 감염 사실을 공개한 시인 히라타 유타카의 일상과 대외 활동, 고독과 약함을 기록한 작품. 고레에다는 취재자 자신과 대상자가 함께 보낸 시간을 영화 안에 드러내며, 관찰자의 개입과 관계 형성까지 다큐멘터리의 일부로 다룸. 제32회 갤럭시상 텔레비전 부문 선정상(選奨)을 받음.
원제는 《彼のいない八月が》. 후지TV와 TV맨 유니온이 제작한 NONFIX SPECIAL로, 방송기관의 편성일 기준 1994년 8월 30일 심야에 방송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걸어도 걸어도》로 제3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감독상을 수상함.
홍콩 컨벤션 앤드 엑시비션 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림. 같은 작품의 키키 키린도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름.
2022년 6월 8일 국내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기의 입양을 주선하려는 상현·동수와 아기의 엄마 소영이 동행하고, 형사들이 이들을 추적하는 과정을 묘사.
송강호가 상현, 강동원이 동수, 이지은이 소영, 배두나와 이주영이 형사 역으로 출연. 배두나는 수진을 맡아 《공기인형》 이후 고레에다 감독과 다시 협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한국의 배우·제작진과 한국어로 작업한 첫 한국영화.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먼저 상영된 뒤 한국 극장에서 관객을 만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무도 모른다》가 2005년 4월 1일 한국에서 개봉함. 엄마가 떠난 뒤 남겨진 네 남매의 생활을 따라가는 2004년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난 엄마를 기다리는 아키라와 세 동생의 이야기를 그림. 아키라는 남매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동생들을 돌보지만,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만의 생활은 점점 어려워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감독·각본·편집을 맡았으며 야기라 유야, 키타우라 아유, 키무라 히에이, 시미즈 모모코가 출연함.
《토이 스토리 2》가 한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우디의 목소리로 돌아왔으며, 수집가에게 납치된 우디가 자신이 오래된 텔레비전 쇼의 인기 캐릭터였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짐. 버즈와 친구들의 구출 작전, 소장품으로 남을지 앤디의 장난감으로 살아갈지 고민하는 우디의 선택을 함께 다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