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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의 범죄 스릴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제68회 칸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상영. 테일러 셰리던의 각본을 바탕으로 에밀리 블런트가 FBI 요원 케이트, 조시 브롤린이 작전 책임자 맷, 베니시오 델 토로가 정체를 숨긴 알레한드로를 연기한 작품.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마약 소탕 작전에 합류한 케이트를 따라가며 법 집행과 비밀작전의 충돌을 다룬 이야기. 촬영감독 로저 디킨스, 편집감독 조 워커, 작곡가 요한 요한손이 참여했고, 빌뇌브에게는 《프리즈너스》와 《에너미》에 이은 영어 장편.

퀘벡 시인들의 작품을 영상으로 옮긴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Un cri au bonheur》가 몬트리올의 시네마 파랄렐과 시네마 보비앵에서 개봉. 11명의 감독이 21편의 시를 다룬 공동 작업으로, 드니 빌뇌브는 참여 감독 가운데 한 명.

빌뇌브가 맡은 부분은 킴 도레의 시 「Bonheur durable」를 바탕으로 시인의 모습을 담은 단편. 전날 트루아리비에르에서 열린 세계 최초 상영에 이어 일반 극장 관객에게 공개한 작품.

제21회 지니상에서 《마엘스트롬》이 작품상·감독상·각본상·여우주연상·촬영상을 수상. 드니 빌뇌브가 감독상과 각본상, 마리조제 크로즈가 여우주연상, 앙드레 튀르팽이 촬영상을 각각 수상.

빌뇌브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두 번째 장편으로, 뺑소니 사고를 낸 젊은 여성 비비안과 피해자의 아들이 만나는 과정을 다룬 작품. 물고기가 화자로 등장하는 이야기 구조와 죄책감·우연을 중심에 둔 드라마가 특징인 2000년작.

드니 빌뇌브의 첫 단독 장편 《지구에서의 8월 32일》이 제51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 빌뇌브가 연출과 각본을 맡고 파스칼 뷔시에르와 알렉시 마르탱이 주연을 맡은 캐나다 영화.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시몬이 친구 필리프에게 아이를 갖자고 제안하면서 두 사람이 솔트레이크시티의 소금사막으로 떠나는 이야기. 일상의 사고에서 출발해 사막의 비현실적인 풍경으로 이동하는 로드무비로, 단편과 옴니버스 작업을 거친 빌뇌브의 장편 데뷔작.

드니 빌뇌브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약 31분 분량의 실험적 단편 《REW-FFWD》 공개.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가 캐나다 국제개발청과 협력해 제작한 작품으로, 자메이카를 방문한 젊은 사진가가 낯선 환경과 사람들을 접하는 이야기.

고장 난 차 때문에 킹스턴의 트렌치타운에 머물게 된 사진가가 처음의 불안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삶과 음악을 알아가는 구성. 기록 영상과 허구의 상황을 결합하고 기억을 되감거나 빨리 돌리는 형식을 활용한 빌뇌브의 초기 단편.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단편 《넥스트 플로어》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Canal+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 자크 다비츠가 각본을 맡은 대사 없는 단편으로, 배우들의 몸짓과 음식·공간의 반복을 앞세운 구성.

호화로운 연회에 모인 열한 명의 손님이 끊임없이 식사를 이어가고,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한 바닥이 무너지면서 아래층에서도 연회가 계속되는 블랙코미디. 《마엘스트롬》 이후 장편 연출을 쉬던 빌뇌브가 《폴리테크닉》에 앞서 선보인 단편.

드니 빌뇌브가 각색·연출한 《그을린 사랑》이 제83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최종 후보에 선정. 캐나다 대표작으로 출품한 영화가 덴마크·그리스·멕시코·알제리 작품과 함께 다섯 편의 최종 후보에 진출.

와즈디 무아와드의 희곡 《화염》을 바탕으로, 어머니가 남긴 편지를 전하기 위해 중동으로 향한 쌍둥이와 어머니의 과거를 교차하는 이야기. 프랑스어와 아랍어를 사용하는 캐나다 영화가 미국 아카데미의 최종 후보에 오른 시점.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듄》(Dune)이 한국에서 개봉.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을 바탕으로, 폴 아트레이데스와 그의 가문이 귀중한 자원 스파이스의 생산지인 사막 행성 아라키스에 도착하면서 권력 다툼에 휘말리는 이야기.

티모시 샬라메가 폴을 연기하고, 레베카 퍼거슨·오스카 아이작 등이 출연. 빌뇌브가 감독·공동 각본가·제작자로 참여하며, 원작을 두 편으로 나누어 영화화하는 구성에서 《듄: 파트 2》에 앞선 전반부.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그을린 사랑》(Incendies)이 한국에서 개봉. 와즈디 무아와드의 희곡을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어머니가 남긴 유언에 따라 아버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중동으로 향하는 쌍둥이 남매의 여정.

남매가 추적하는 가족사와 어머니가 겪은 전쟁·폭력의 기억을 교차하는 구성. 2010년 영화제 공개와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 선정 이후 한국 관객에게 소개된 장편.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폴리테크닉》이 캐나다 퀘벡에서 개봉. 1989년 12월 6일 몬트리올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 발생한 여성 대상 총격 사건을 바탕으로, 발레리와 장프랑수아 등 학생들의 시선에서 폭력과 그 이후의 삶을 다룬 작품.

흑백 화면을 통해 사건을 재현하고 생존자들에게 남은 충격을 따라가는 구성. 《마엘스트롬》 이후 빌뇌브가 장편영화 연출로 복귀한 작품이며, 카린 바나스가 발레리를 연기하고 제작에도 참여.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범죄 스릴러 《프리즈너스》(Prisoners)가 한국에서 개봉. 두 아이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딸을 찾기 위해 용의자를 직접 붙잡는 아버지 켈러와 정식 수사를 이어가는 형사 로키의 행동을 교차하는 이야기.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이 두 인물을 연기하고, 에런 구지코스키가 쓴 각본을 빌뇌브가 연출. 아이를 구하려는 절박함이 개인의 폭력과 법의 한계에 부딪히는 과정을 다룬 영어권 장편.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SF 영화 《컨택트》(Arrival)가 한국에서 개봉. 세계 곳곳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나타난 뒤, 언어학자 루이스 뱅크스가 외계 존재의 언어를 해독하며 방문 목적을 파악하려는 이야기.

테드 창의 단편 「네 인생의 이야기」를 에릭 하이저러가 각색하고, 에이미 애덤스와 제레미 레너가 출연. 외계 존재와의 만남을 언어와 소통, 시간에 대한 인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빌뇌브의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 선정 직후 한국에서 개봉.

드니 빌뇌브의 심리 스릴러 《에너미》(Enemy)가 한국에서 개봉.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을 바탕으로, 역사 강사 애덤이 영화 속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배우 앤서니를 발견한 뒤 그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이크 질렌할이 두 인물을 연기하고, 멜라니 로랑·사라 가돈·이사벨라 로셀리니가 출연.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의 관계가 뒤얽히는 과정을 통해 정체성과 욕망, 일상의 불안을 탐색하는 작품.

2020년 8월 15일 tvN 드라마 《비밀의 숲2》 첫 방송.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대립 속에서 다시 만난 검사 황시목과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을 추적하는 두 번째 시즌.

조승우와 배두나가 황시목·한여진 역으로 재출연. 배두나는 경찰 조직 안에서 선택과 압력을 마주하는 한여진을 맡아 앞선 시즌의 수사 관계를 이어서 연기.

2025년 5월 7일 강이관 감독의 《바이러스》 국내 개봉. 이지민의 소설 《청춘극한기》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지게 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물들의 만남과 관계를 묘사.

배두나는 일상에 지친 번역가 택선 역을 맡고 김윤석·장기하·손석구와 함께 출연. 감염 뒤 달라진 감정과 관계를 겪는 인물을 연기.

2001년 10월 정재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 국내 개봉.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섯 친구가 서로 다른 생활과 진로를 맞으면서 겪는 우정의 변화를 묘사.

배두나·이요원·옥지영·이은실·이은주가 다섯 친구로 출연. 배두나는 친구들을 돌보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태희를 맡아, 이 작품으로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2021년 12월 24일 넷플릭스 SF 미스터리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 자원이 고갈된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의 폐쇄된 발해기지에 파견된 탐사대의 임무를 묘사.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역을 맡고 공유·이준과 함께 출연. 기지에서 벌어진 사고의 비밀을 추적하는 인물로 한국 제작 SF 시리즈에 참여.

배두나 송지안 역

2015년 6월 5일 넷플릭스 SF 시리즈 《센스8》 첫 시즌 공개. 워쇼스키 자매와 J. 마이클 스트러진스키가 창작하고, 세계 여러 도시에 사는 여덟 사람이 서로의 감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상황을 묘사.

배두나는 서울에 사는 박선 역으로 다국적 주연진에 합류. 격투 능력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클라우드 아틀라스》와 《주피터 어센딩》에 이어 워쇼스키 자매와 협업.

1999년 2월 22일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첫 방송. 학교생활의 갈등과 우정, 청소년의 현실을 다룬 작품에 장혁·최강희·안재모·배두나 등이 출연.

배두나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학생 배두나 역을 맡아 텔레비전 연기 활동 시작. 같은 해 공포영화 《링》에도 출연하며 영화로 활동 영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