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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2025년 9월 27일과 2026년 1월 4일 한국발 무인기가 북한 영공에 침투했으며 이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기체 사진과 비행 경로를 공개함. 한국 국방부는 군이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북한이 지목한 시간대에 군이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밝힘. 이후 군경합동조사에서 민간인에 의한 네 차례 침투가 확인됨.

군경합동조사 TF 조사 결과, 민간인 3명이 2025년 11월 16일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무인기를 띄워 북한으로 두 번째 침투시킨 것으로 확인됨. 해당 무인기는 개성 상공을 비행한 뒤 경기 파주시 적성면으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됨. 이 비행은 2026년 2월 18일 정부가 네 차례의 침투 사실을 공개하면서 처음 공식 확인됨.

동일 설계의 1차 양산기 5기인 2~6호의 제작·조립과 환경시험을 완료하고 운송 전 검토회의 개최. 1호와 검증기의 궤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군집 운용 기술과 추력 성능을 보완했으며, 누리호 탑재 적합성·지상국·초기 운영 준비를 종합 점검. 국내 위성개발이 단일 위성 제작에서 양산·군집운영 단계로 전환되는 계기로 평가됨.

두 차례 일정 연기 끝에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검증기 발사 성공. 스발바르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 지상국을 통한 초기 교신으로 태양전지판 전개와 정상 상태를 확인. 검증기는 후속 양산기의 군집 형성을 위해 궤도상 추력 성능, 고도 유지·등간격 배치 능력, 영상 품질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음.

초소형군집위성

우주항공청이 제4회 초소형군집위성 활용 워크숍을 열고 1호 운영·활용 성과를 공개. 2025년 8월까지 국내외 지역을 약 1,700회 촬영해 약 2만 장의 고화질 영상을 생산했으며, 해외 지역 광학영상 1,100여 장과 지표반사도·분광지수 등 분석산출물 약 900건을 국내 전문가의 시범 연구에 무상 제공. 국가위성 고화질 영상을 연구자에게 무상 제공한 국내 첫 사례로 소개됨.

초소형군집위성

약 6개월의 초기운영과 영상 검보정을 마친 1호가 국내외 관심 지역의 고화질 영상 생산 임무를 본격 시작함. 공개 영상에서는 운행 중인 자동차와 도시 건축물이 식별될 정도의 품질이 확인됐으며, 우주항공청은 100kg급 초소형위성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품질이라고 평가.

초소형군집위성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로켓랩 일렉트론 발사체로 1호 시제기 발사. 약 500km 목표 궤도에 투입된 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 지상국과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 교신을 통해 태양전지판 전개와 위성 상태가 확인됨. 이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 성능시험 및 영상 검보정 단계에 진입.

초소형군집위성

KAIST에서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 착수회의 개최. 약 8년간 2,200억 원을 투입해 국가안보와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초소형 지구관측 위성 군집과 활용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됨.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주관하고 쎄트렉아이가 위성시스템 사업화·공동개발에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 개발에 참여.

초소형군집위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대법원 판결과 관련한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자,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 등 대법원 소속 법관들이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함. 대법원은 재판에 관한 청문회에 법관이 출석해 판결 관련 질문에 답하는 것은 사법부 독립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함. 청문회는 5월 14일 주요 증인들이 불참한 상태로 진행됨.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함. 김성수 후보는 이후 임명 절차가 진행됐으나, 청와대는 손봉기 후보에 대해서는 실질적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이유 등을 들어 8월 28일 재제청을 요청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재판소원 도입과 대법관 증원 관련 개정안을 의결한 다음 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충분한 공론화와 숙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법왜곡죄 도입 논의에 대해서도 사법질서와 국민에게 미칠 영향이 큰 사안이라고 언급하며, 대법원 의견을 모아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힘.

청와대가 8월 28일 손봉기 대법관 후보를 다시 제청해 달라고 요청한 지 25일 만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 재제청 요청 문서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다고 설명함. 다음 날에는 제청 과정에 절차적 흠결이 있다는 주장도 수긍하기 어렵다는 추가 입장을 밝힘.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공석과 대법관 제청권·대통령 임명권의 관계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됨.

유위강이 감독한 전기 드라마 《수교황후》(The Dumpling Queen)가 중국에서 개봉함. 장젠허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유위강이 2020년대에도 중국 본토에서 장편 연출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

유위강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한국·네덜란드·홍콩 합작 영화 《데이지》가 한국에서 개봉함. 한국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고 네덜란드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유위강의 국제 제작 활동을 보여주는 주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