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경학원 사성으로 임명
1944년 4월 22일 조선총독부의 유교 교화기관인 경학원 사성으로 임명됨. 조선유도연합회 활동에 이어 일제 말기 유교계의 관변 조직에서 주요 직책을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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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4월 22일 조선총독부의 유교 교화기관인 경학원 사성으로 임명됨. 조선유도연합회 활동에 이어 일제 말기 유교계의 관변 조직에서 주요 직책을 맡음.
1942년부터 이듬해까지 조선유도연합회 기관지 『유도』 등에 유교와 일본의 전쟁 수행을 결합하는 논설과 한시를 발표함. 징병제 실시를 찬양하는 한시 등도 발표하며 유교적 논리를 전쟁과 조선인 동원에 연결하는 글을 작성함.
1941년 10월 전쟁 협력을 목적으로 조직된 조선임전보국단의 발기인으로 참여함. 유림계 활동과 함께 전시동원 단체에도 참여함.
1941년 6월 조선유도연합회 상임이사로 선출됨. 이후 단체 간부로서 지방 시국강연과 강습회 등에 참여하며 전시체제 아래 유림을 대상으로 한 활동을 전개함.
1939년 11월 조선총독부의 지원으로 조직된 조선유도연합회의 상임참사로 선출됨. 조선유도연합회는 전시체제 아래 유림의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하고 황도정신에 입각한 유교를 보급하기 위해 조직된 관변 유림단체였음.
1932년 9월 동일은행 검사역으로 임명됨. 이후 남창사·철원창고·이문당 이사와 동문사 이사 겸 사장, 학린사 상임이사 등을 맡으며 금융·기업 분야에서 활동함.
1923년 10월 호서은행 대리로 임명됨. 이후 서무과장과 홍성지점장을 지내며 은행 업무와 지점 경영에 참여함.
1918년 경성전수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청 서기로 임용됨. 이후 공주지방법원 서산지청·홍성지청 등에서 서기로 근무하며 사법 실무에 종사함.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를 개정해, 제조업자가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제품 용량을 줄이는 행위를 부당한 거래행위로 지정. 용량 등을 축소하면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상 포장·홈페이지·판매장소 중 한 곳에 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위반 시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발령 3개월 뒤인 2024년 8월 3일부터 시행돼 한국 슈링크플레이션 규제의 제도적 기틀 마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례 국정연설에서 기업들이 이익을 위해 제품 양을 줄이면서 가격은 유지하는 슈링크플레이션을 겨냥해 비판. 스낵바와 감자칩 봉지 등 축소 사례를 직접 언급하며 소비자 부담 문제를 제기하고 연방거래위원회 등의 감독 권한 강화 법안을 지지. 슈링크플레이션이 주요국 최고 정치 의제로 다뤄진 상징적 장면.
기획재정부가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용량을 줄여 사실상 값을 올리는 슈링크플레이션을 편법 인상으로 규정하고 엄중 대응 방침을 밝힘. 한국소비자원을 중심으로 주요 생필품의 100g당 가격 실태조사를 벌이고 소비자 제보를 받는 신고센터를 신설하기로 함. 한국 정부가 슈링크플레이션을 공식 정책 의제로 다룬 첫 대응.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이 영국에서 판매하던 토블론 초콜릿 바의 중량을 170g에서 150g, 400g에서 360g으로 줄이면서 삼각형 조각 사이 간격을 넓힘. 가격은 그대로 두고 초콜릿 양만 줄인 조치에 영국 소비자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큰 논란으로 비화. 슈링크플레이션이라는 개념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적 상징 사례.
프랑스에서 400㎡를 넘는 대형·중형 매장이 제품 중량이나 용량은 줄었지만 단위가격이 상승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별도로 알리는 제도가 시행됨. 해당 상품 판매 개시 뒤 일정 기간 기존·변경 용량과 단위가격 상승 정보를 표시하도록 해 슈링크플레이션의 가격 인상 효과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함.
한국소비자원과 주요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유통업체 8개사가 상품 용량정보 제공과 표시 확대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함. 유통업체가 정기적으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용량 변화를 분석하는 분기별 모니터링 기반을 마련함.
한국소비자원이 참가격 등록상품, 슈링크플레이션 신고센터 접수 사례와 언론 보도 상품 등을 조사해 최근 1년 사이 9개 품목 37개 상품에서 용량 축소를 확인함. 2023년 11월 정부가 실태조사에 착수한 뒤 공개된 주요 조사 결과.
미국 노동통계국이 제품 크기가 줄어든 경우 단위당 가격 상승분을 소비자물가지수에 반영하는 방식과 품목별 영향을 분석함. 일부 식품·생활용품 항목에서는 다운사이징의 영향이 확인되지만 전체 CPI에 미치는 평균적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설명함.
영국 통계청이 2012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소비자물가 조사 자료의 제품 크기 변화를 분석함. 제품량이 달라질 경우 이를 보정해 물가를 산출하는 방식을 설명하며 슈링크플레이션을 공식 물가통계의 측정 대상으로 다룸.
존 구르빌과 조너선 쾰러가 제품 가격을 직접 올리는 방식과 가격을 유지하면서 수량을 줄이는 방식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비교함. 시장 자료와 실험에서 소비자가 동일한 수준의 실질적 가격 인상이라도 가격 변화보다 수량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경향을 확인함. 가격을 유지하면서 제품량을 줄이는 기업 전략이 작동할 수 있는 소비자행동상의 배경을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