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 독립
1958년 10월 2일 프랑스령 기니의 영토의회가 독립을 선포하고 기니 공화국을 출범시킴. 이는 9월 28일 프랑스 제5공화국 헌법 국민투표에서 프랑스 공동체 가입을 거부한 결과로, 프랑스령 아프리카의 탈식민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됨.
1958년 10월 2일 프랑스령 기니의 영토의회가 독립을 선포하고 기니 공화국을 출범시킴. 이는 9월 28일 프랑스 제5공화국 헌법 국민투표에서 프랑스 공동체 가입을 거부한 결과로, 프랑스령 아프리카의 탈식민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됨.
1958년 10월 1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식 업무를 시작함. 새 기관은 국가항공자문위원회(NACA)의 인력과 연구시설을 핵심 기반으로 승계하고 다른 정부기관의 우주 관련 조직과 시설을 통합해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을 총괄하는 체계를 구축함.
보잉 707 초기 양산형이 미국의 형식 인증을 받아 항공사 운항을 위한 제도적 요건을 갖춤. 개발과 시험비행을 거친 기체가 수송용 항공기에 요구되는 기준에 따라 승인된 단계였음.
당시의 인증은 운용 중 발견될 모든 위험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었으며, 이후 경험과 사고조사는 설계·정비 기준을 계속 보완하는 근거가 됐음.
1958년 9월 28일 프랑스에서 새 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어 승인됨. 이 헌법은 행정부와 대통령의 제도적 역할을 강화한 제5공화국의 헌정 기반이 되었고, 같은 해 10월 4일 공포됨.
소련이 초기 루나 계열의 첫 달 충돌 탐사선을 발사했으나 로켓 고장으로 임무에 실패함. 발사체에서 발생한 진동과 추진계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초기 개발 단계의 어려움을 보여줌.
이 탐사선은 훗날 성공한 루나 2호 자체가 아니라 그에 앞선 시험 임무였음. 1958년의 잇따른 실패를 거쳐 발사와 달 접근 기술이 개선되었으므로, 루나 2호를 한 번의 시도로 완성된 성과로 볼 수는 없음.
모리사키 가즈에가 지쿠호로 거처를 옮긴 뒤 우에노 에이신·다니가와 간 등과 문화운동지 『서클촌(サークル村)』을 창간. 탄광 지대의 노동자와 지역의 글 쓰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시·생활기록·르포르타주를 나누려 한 공동 작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잭 킬비가 하나의 게르마늄 조각 위에 여러 전자소자를 구성한 최초의 작동 가능한 집적회로를 연구실에서 시연. 개별 부품을 기판 위에서 일일이 연결하던 방식의 한계를 줄이고 전자회로를 하나의 재료 위에 통합할 수 있음을 실제 작동으로 입증한 기술적 돌파구.
킬비의 시연은 이후 로버트 노이스가 개발한 평면 공정 기반 실리콘 집적회로와 함께 현대 반도체 산업의 출발점으로 평가됨. 전자기기의 소형화·저전력화·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면서 컴퓨터·통신·가전·자동차 전자장치 전반의 기반이 된 기술사의 핵심 이정표.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국가방위교육법에 서명함. 스푸트니크 발사로 과학기술 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저리 학생 대출과 과학·수학·외국어 교육 등을 지원하는 연방 차원의 제도가 마련됨. 발사 이전부터 존재하던 교육 지원 구상이 국가안보라는 명분을 얻어 입법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중요함.
50cc급 4행정 엔진과 자동 원심클러치를 결합한 슈퍼 커브 C100의 판매 개시. 손으로 클러치를 조작할 필요를 줄이고 낮은 프레임과 다리 보호판으로 승하차와 일상 사용의 편의를 높인 설계. 고성능을 과시하는 오토바이뿐 아니라 배달·통근·생활 이동에 쓰이는 대중적 제품을 지향했으며, 이후 각국의 생산·판매망과 결합해 혼다 이륜차 사업의 장기적 중심으로 성장.
독일 연방영화진흥청의 영화 목록에 기록된 서독 극장 개봉.
나치 체제를 풍자한 작품이 전후 독일 관객에게 본격적으로 공개된 계기이나, 당시에는 흥행과 비평에서 제한적인 반응을 얻은 작품.
나치 시대의 상영 금지와 전후 배급 지연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 수용사.
저스터스 애디스 감독의 저예산 범죄영화 《The Cry Baby Killer》 개봉. 잭 니콜슨이 인질극에 휘말리는 청소년 지미 월리스 역을 맡은 장편영화 데뷔작.
로저 코먼이 총괄제작에 참여한 작품. 니콜슨이 주연을 맡은 촬영은 1957년 10월에 진행됐으며, 촬영 당시 20세였던 그는 1958년 8월 개봉 때 21세.
함석헌이 『사상계』 1958년 8월호에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6·25전쟁이 주는 역사적 교훈」을 발표함. 글은 한국전쟁을 미·소 냉전 질서 속의 비극으로 바라보고, 반공·북진통일 구호 아래 비판을 억누르던 이승만 정권의 정치 환경을 비판함.
경찰은 8월 8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함석헌을 구속하고, 『사상계』 발행인 장준하와 주간 안병욱도 연행해 조사함. 함석헌은 8월 25일 불기소 처분으로 석방됨. 자유당의 국가보안법 개정 추진과 맞물려 벌어진 대표적 필화 사건으로, 『사상계』가 권위주의 정권 비판의 공론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계기.
스푸트니크 충격과 초기 위성 경쟁 이후 미국에서는 우주 연구의 조직과 책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짐.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국가항공우주법에 서명하며 NASA 설립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같은 해 10월 1일 새 기관이 업무를 시작함. 육군과 연구소의 협력으로 발사된 익스플로러 1호는 NASA 창설 이전의 성과였으며, 법 제정과 위성 발사를 동일 기관의 사업으로 소급할 수는 없음. 군사 우주활동과 구분되는 민간 기관을 통해 비군사 항공우주 연구를 조직하려 한 제도적 전환.
1958년 7월 17일 상하이에서 출생함. 다섯 살 때 부모와 함께 홍콩으로 이주해 성장함.
일본의 게임 크리에이터 스즈키 유.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변창립.
미국의 가수 프린스. (~2016년)
서울시가 광교에서 동대문운동장 부근까지 청계천을 덮는 공사를 시작했으며 1961년 12월 이 구간을 마무리함. 악취·배수와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업이었으나, 천변 판자촌 철거와 주민의 외곽 이주, 옛 다리의 훼손도 수반했음.
익스플로러 1호의 배터리가 소진되면서 지상으로 보내던 신호가 중단됨. 발사 뒤 약 넉 달 동안 우주선 검출기와 미소유성 관측 장비 등을 운용한 위성으로, 제한된 전력 안에서 지구 주변 환경을 직접 측정한 초기 우주과학 임무의 사례. 통신 종료는 위성의 즉각적인 낙하를 뜻하지 않았으며, 비활성 상태의 기체는 이후에도 지구 궤도에 남게 됨. 초기 위성에서는 전원과 송신기의 수명이 얻을 수 있는 자료의 기간을 직접 제한하는 조건. 관측 종료 뒤에도 앞서 얻은 자료의 분석과 후속 위성의 검증이 이어졌으므로, 송신 종료와 과학적 연구의 종료를 동일하게 볼 수 없는 사례.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