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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 선제골을 넣어 국가대표 통산 59골을 기록함. 차범근의 58골을 넘어 대한민국 남자대표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으며, 팀은 오세훈의 추가골을 더해 2대0으로 승리함.

손흥민

몬테레이에서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0대1로 패함.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고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함.

체코전 승리 이후 멕시코전과 이 경기에서 연패해 조 3위로 마쳤으며, 다른 조 결과까지 반영된 최종 순위에서도 32강 진출에 실패함. 경기 직후에는 각 조 3위 간 순위에 따른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었음.

손흥민 이강인 홍명보

홍명보가 2014년 7월 10일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함. 한국은 H조에서 러시아와 비기고 알제리·벨기에에 패해 1무 2패,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침.

홍명보는 기자회견에서 사과하고, 대표팀 감독으로서 자신의 역량이 부족했다고 밝힘. 알제리전 뒤 사퇴를 결심했고 벨기에전 직후 대한축구협회에 사의를 전달했다고 설명함. 이 사퇴는 2013년 6월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지 약 13개월 만의 퇴진이었음.

홍명보

홍명보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함. 6월 29일 MBC가 전한 귀국 전 기자회견에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팬들에게 사과했으며,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였던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게 됨.

2014년과 2026년 두 차례 월드컵 지휘가 모두 조별리그 탈락으로 끝남. 사퇴 이후에도 전술과 선수 기용에 대한 설명, 선임 절차의 공정성을 둘러싼 비판과 검증은 계속되었음.

홍명보

영국 현지시간 8월 10일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이 박주영과 구자철의 골로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함. 런던 올림픽 동메달은 한국 남자축구의 첫 올림픽 메달로, 홍명보 지도자 경력의 대표적 성과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