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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24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925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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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 넷플릭스 SF 미스터리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 자원이 고갈된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의 폐쇄된 발해기지에 파견된 탐사대의 임무를 묘사.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역을 맡고 공유·이준과 함께 출연. 기지에서 벌어진 사고의 비밀을 추적하는 인물로 한국 제작 SF 시리즈에 참여.

배두나 송지안 역

톰 후퍼가 연출한 영화 《캣츠》가 한국에서 개봉함. 무대 뮤지컬의 노래와 인물을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제니퍼 허드슨·주디 덴치·이언 매켈런 등이 출연함. 공연을 영상으로 기록한 1998년판과 달리 극장용 장편영화로 다시 각색한 버전이라는 점에서 구분됨.

캣츠 (뮤지컬) 원작 뮤지컬

2019년 11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기업결합 승인과 12월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인수한 CJ헬로의 사명을 'LG헬로비전'으로 바꾸고 자회사로 편입함. 케이블TV·알뜰폰 가입자를 확보해 미디어·플랫폼 경쟁력을 강화. 통신과 유료방송의 수직 결합을 마무리한 절차.

LG유플러스

신해철의 활동을 돌아보는 베스트 음반 《Reboot Yourself》가 발매됨. 대표곡들과 함께 넥스트 유나이티드의 〈Pink Monster〉를 수록해, 생전에 마무리하지 못한 활동의 일부를 청중에게 전했음. 이 곡에는 신해철과 이현섭의 목소리가 함께 담겼음.

서울광장에 야외 스케이트장이 처음 문을 엶. 첫 운영 기간은 2004년 12월 24일부터 2005년 2월 28일까지로, 도심 광장을 겨울철 시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계기.

잔디광장을 계절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는 운영 방식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음. 이후 겨울철마다 다시 설치되는 서울 도심의 생활체육·관광 시설로 발전.

토니 스콧 감독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한국 개봉. 우연히 국가안보국(NSA)의 불법 감시와 살인을 입증할 영상을 손에 넣은 변호사가 정보기관의 추적 대상이 되는 감시 스릴러로, 윌 스미스와 진 해크먼이 주연. 위성·통신·CCTV 등 전자 감시 기술을 추격극의 핵심 장치로 활용하며 1990년대 후반 토니 스콧의 테크노 스릴러 성향을 대표하는 작품.

강제동원 피해자 여운택·신천수가 일본 오사카지방재판소에 일본 정부와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미지급 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함.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의 법적 책임을 직접 묻기 시작한 소송의 출발점임.

일본제철 강제동원 손해배상 소송

토니 스콧 감독의 《트루 로맨스》 한국 개봉. 쿠엔틴 타란티노의 각본을 바탕으로 크리스천 슬레이터와 퍼트리샤 아켓이 연기한 연인이 우연히 손에 넣은 마약 가방 때문에 범죄조직과 경찰의 추격에 휘말리는 범죄 로맨스. 로맨스와 범죄극, 블랙 코미디가 결합된 이야기 위에 토니 스콧의 속도감 있는 연출이 더해진 작품.

천카이커 감독의 영화 《패왕별희》가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중국 현대사의 격변 속에서 경극 배우 두지와 시투의 삶과 관계를 다루며 장국영·장풍의·공리가 출연함.

토니 스콧 감독의 《마지막 보이스카웃》 한국 개봉. 셰인 블랙의 각본을 바탕으로 브루스 윌리스와 데이먼 웨이언스가 각각 사립탐정과 전직 미식축구 선수로 출연해 프로 스포츠를 둘러싼 범죄와 음모를 추적하는 액션 스릴러. 할리 베리는 두 주인공을 사건으로 이끄는 댄서 코리 역으로 출연. 1990년대 초 토니 스콧의 속도감 있는 버디 액션 연출을 보여주는 작품.

롤랑 조페 감독의 《미션》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18세기 남아메리카에서 식민 세력의 위협을 받는 과라니족 선교 공동체를 배경으로, 원주민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서로 다른 선택을 다룬 역사극. 로버트 드 니로가 노예상인 출신의 로드리고 멘도사, 제러미 아이언스가 가브리엘 신부 역으로 출연한 작품.

급증한 교통량 수용을 위해 기존 교량 하류측에 6경간 타이드아치교, 거더교 구간 상류측에 19경간 판형교를 가설한 확장공사 완료와 개통. 교폭 40m, 왕복 8차로 규모의 쌍둥이 아치교 형태 형성. 기존 S자형 평면 노선을 대칭으로 확장하고, 제1한강교·한강인도교의 명칭을 한강대교로 변경.

백인천이 MBC와 정식 계약을 맺고 신생 프로야구단 MBC 청룡의 초대 감독에 취임함. 계약기간은 3년으로, 첫해인 1982년에는 감독과 선수를 겸하고 이후 2년간은 감독으로 활동하는 조건이었음.

일본프로야구에서 약 20년간 선수로 활동한 백인천이 한국 프로야구 출범을 앞두고 귀국해 선수 겸 지도자로 새 경력을 시작한 전환점.

백인천

《초 한 대》·《삶과 죽음》·《내일은 없다》에 창작 날짜를 남긴 날. 현재 전하는 윤동주의 초기 시 창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점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이 일찍부터 시의 소재였음을 보여주는 작품들. 일반 독자에게 발표된 날짜가 아니라 원고에 적힌 창작일에 해당하는 기록.

런던의 《이브닝 뉴스》가 크리스토퍼 로빈과 곰을 주인공으로 한 밀른의 이야기를 게재함. 꿀과 벌을 둘러싼 이 이야기는 이듬해 동화집 첫 장의 바탕이 됐음.

신문판 삽화는 J. H. 다우드가 맡았으므로, 셰퍼드가 그린 1926년 단행본과 구분됨.

곰돌이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