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그날까지》 국내 개봉.
1962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살아있는 그날까지》의 한국 극장 개봉. 한국전쟁 중 해병 장교에게 구조된 북한군 여성 장교와 그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한 뒤 시련을 겪는 멜로드라마.
테라소마 마사키 출생
일본의 배우, 성우 테라소마 마사키.
이광필 (가수) 출생
대한민국의 가수 이광필.
모토니시 아쓰히로 출생
일본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모토니시 아쓰히로.
크러우스 페렌츠 출생
헝가리의 물리학자 크러우스 페렌츠.
볼로냐시, 시네테카의 모태가 되는 영화위원회 설치
볼로냐시가 영화위원회를 설치함. 이 조직을 바탕으로 시립 영화 아카이브가 발전했으며, 영화의 보존을 현재의 문화생활과 연결하려는 도시 차원의 사업이 출발함. 1962년은 위원회의 설립 시점이며, 2012년의 재단 전환과 구분됨.
윌리엄 깁슨의 희곡을 영화화한 《미라클 워커》가 개봉함. 앤 밴크로프트와 패티 듀크가 주연하고 아서 펜이 연출했으며, 두 배우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수상함.
한국은행법 제1차 개정으로 금융통화위원회가 금융통화운영위원회로 바뀌고 정부의 정책 관여가 강화됨. 정부 주도 경제개발계획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편으로, 위원 9명 중 정부 추천 위원을 5명으로 확대하고 재무부 장관에게 정책결정의 재의를 요구할 권한을 부여함.
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각의가 최종 결정하도록 하여 통화정책 결정의 정부 의존성이 커짐. 외환정책·관리 기능의 정부 이전과 재무부의 업무검사권 신설도 함께 이루어져 중앙은행의 업무 범위와 내부 경영 자율성에 변화가 생김.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 출생
미국의 배우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 (~2021년)
김대진 (피아노 연주자) 출생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 지휘자, 교육자 김대진.
노라 에프런이 웰즐리 대학을 졸업함. 재학 중 교내 신문에서 활동했으며, 졸업을 앞두고 뉴욕에서 기자가 되려는 뜻을 품고 《뉴스위크》에 취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