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퍼블릭 시어터에서 《헤어》의 오프브로드웨이 공연이 정식 개막함. 10월 17일에 시작한 프리뷰와 구분되는 개막일로, 조지프 팹이 이끄는 극장이 청년 반문화와 록 음악을 무대에 소개하는 기반이 되었음.
초기 공연은 이후의 브로드웨이판과 완전히 같지 않았음. 퍼블릭 시어터 공연 이후 치타 클럽에서 공연을 이어 갔으며, 다시 연출과 음악·장면을 손보는 과정을 거쳐 대형 상업극장으로 진출함.
뉴욕 퍼블릭 시어터에서 《헤어》의 오프브로드웨이 공연이 정식 개막함. 10월 17일에 시작한 프리뷰와 구분되는 개막일로, 조지프 팹이 이끄는 극장이 청년 반문화와 록 음악을 무대에 소개하는 기반이 되었음.
초기 공연은 이후의 브로드웨이판과 완전히 같지 않았음. 퍼블릭 시어터 공연 이후 치타 클럽에서 공연을 이어 갔으며, 다시 연출과 음악·장면을 손보는 과정을 거쳐 대형 상업극장으로 진출함.
1967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얼룩무늬의 사나이》의 한국 극장 개봉.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 부대의 수색작전과 현지 주민들을 둘러싼 희생을 그린 전쟁영화.
마틴 스콜세지의 첫 장편영화가 《아이 콜 퍼스트》라는 제목으로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 하비 카이텔이 뉴욕 리틀이탈리에 사는 청년 J. R.을 맡아 종교적 가치관과 연인에 대한 이중적 태도 사이의 갈등을 연기한 첫 장편 주연작. 추가 촬영과 재편집을 거쳐 1969년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로 극장에 개봉한 작품.
런던에서 살인사건에 휘말린 여성과 그녀를 돕는 프랑스 배우의 만남을 다룬 팝 스릴러임. 장루이 트랭티냥과 에바 아울린이 주연을 맡고, 세르조 도나티의 소설을 바탕으로 브라스가 공동각본·연출·편집을 담당함. 만화가 귀도 크레팍스가 시각 설계에 협력하여 팝아트와 만화적 구성을 강화했으며, 1967년 베니스영화제에서는 비경쟁부문에 소개됨.
1967년 대기질법이 청정대기법을 개정하여 대기오염의 지역적 관리와 연방정부의 대응 범위를 넓힘. 주 경계를 넘는 오염에 대한 집행 절차와 오염원 조사 등이 강화됨.
오염이 행정구역 경계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문제를 제도에 반영한 단계였음. 다만 전국에 적용되는 통일된 기준과 엄격한 기한을 가진 1970년 체계가 이미 완성되었다고 해석해서는 안 됨.
1967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싸리골의 신화》의 한국 극장 개봉. 한국전쟁 중 국군 낙오병들을 숨겨준 산골 마을 주민들과 북한군의 대치를 그린 전쟁영화.
1967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망각》의 한국 극장 개봉. 기억을 잃은 여성의 과거를 편지와 일기로 추적하던 정신과 의사가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이별과 복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임권택의 사극. 가야의 가야금 명수 고무도가 백제 인물에게 아내를 빼앗긴 뒤 신라로 망명해 장군이 되고, 전쟁 속에서 원수를 갚고 아내와 재회하지만 달라진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 신영균·김지미·문희 출연, 장천호 각본, 이유동 촬영의 합동영화 제작 작품.
운니동에서 장충동 청사로 이전. 국악사양성소와 함께 새 공간으로 옮겨 전승·교육 활동의 거점 변경.
서울형사지방법원이 정규명·조영수에게 사형을, 윤이상·정하룡·강빈구·어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등 피고인 34명 전원에게 유죄를 선고함. 나머지 피고인들에게도 징역형·집행유예·형 면제·선고유예가 선고됨. 중앙정보부의 대규모 공안수사가 사법 절차에서 중형 선고로 이어진 첫 판결.
다카모리 아사오(가지와라 잇키)가 원작을 쓰고 치바 테츠야가 그린 《내일의 죠》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함. 떠돌이 청년 야부키 죠가 단게 단페이와 리키이시 도오루를 만나 권투선수로 살아가는 이야기. 첫 회가 실린 잡지의 표기일은 1968년 1월 1일이고 실제 발매일은 1967년 12월 15일.
김수용 감독의 《산불》이 제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청룡영화상 공식 기록에는 제작자 김태수가, KMDb에는 제작사 태창흥업이 수상자로 기록됨.
강태웅 감독의 인형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가 제5회 청룡영화상 비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여기서 비극영화는 극영화가 아닌 영화를 뜻하며, 청룡영화상 공식 기록에는 제작자 김동식이, KMDb에는 제작사 은영필름이 수상자로 기록됨.
김수용이 《사격장의 아이들》로 제5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김승호가 《만선》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주증녀가 《산불》로 제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김희갑이 《산》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한은진이 《까치소리》로 제5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이풍구가 《종자돈》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아역특별상을 수상함.
오영일이 《사랑은 당신만》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신인특별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