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석 (1967년) 출생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최은석.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최은석.
장준하가 서울 동대문 을구에서 신민당 후보로 제7대 국회의원에 당선됨. 앞서 대통령선거 유세 발언을 문제 삼은 선거법 위반 수사로 1967년 5월 구속된 상태에서 총선 출마를 추진했으며, 투표일 전에 석방됨.
박정희 정권을 비판하던 언론인이 야당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에 나선 전환점. 1966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사건과는 구별되는 선거·수감 경위.
대한민국의 성우 최준영.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김진영.
서부극 《맥케나의 황금》 촬영 현장을 계기로 만든 약 5분 분량의 준다큐멘터리 단편. 전통적인 메이킹 필름보다 애리조나 사막의 자연 이미지·타임랩스·환경음을 중심으로 구성한 시각적 톤 포엠에 가까운 작품이며, 제목은 촬영을 마친 1967년 6월 18일에서 유래. 대규모 할리우드 제작 현장을 직접 관찰한 루카스의 초기 경력 기록.
세계 위성방송 프로그램 《Our World》에서 이탈리아의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촬영 현장 소개. 올리비아 핫세와 레오나드 화이팅, 프란코 체피렐리가 방송에 참여한 기록. 여러 나라의 현장을 연결하고 비틀스의 〈All You Need Is Love〉 공연도 담은 국제 생방송을 통해 영화 개봉 전부터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 사례.
주말레이시아 특명전권대사 등을 지낸 최규하가 정일권의 뒤를 이어 제14대 외무부장관에 취임함. 1971년까지 박정희 정부의 외교 업무를 맡은 뒤 대통령 외교담당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함.
케네디 라운드의 협상 결과를 담은 최종의정서에 서명한 시점. 공산품 관세의 폭넓은 인하와 함께 반덤핑 규칙을 마련하여 협상의 범위를 넓힌 결과.
덤핑은 수출품 가격이 통상 수출국의 정상가격보다 낮은 경우를 가리키며, 단순히 값이 싼 수입품이라는 뜻과는 다른 개념. 반덤핑 규칙은 이러한 수출로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추가 관세를 부과할 때 적용할 기준을 다룬 내용.
나태한 선비가 냉대와 수모를 계기로 분발해 암행어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임권택의 사극. 평양감사인 친구를 찾아갔다가 쫓겨난 선비가 기생 초선의 도움으로 돌아와 공부에 매진하고, 훗날 친구의 진심과 초선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 우정과 사랑을 관직·과거제의 이야기로 엮은 작품. 신영균·남정임 출연, 장천호 각본, 연합영화사 제작.
서독 외무부가 1967년 7월 초 한국대사관에 해명을 요구하고 외교 각서를 전달하며 관련 공관원의 소환과 재발 방지를 요구함. 프랑스 정부도 자국에서 이루어진 연행에 항의하고 관련 대사관 직원의 소환을 요구함. 적법한 현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연행이 영토주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며 국내 공안사건을 국제 외교 문제로 확대한 사건.
중앙정보부가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윤이상·이응노 등 해외 교민과 유학생을 포함한 관련자들이 동베를린의 북한대사관을 거점으로 간첩·이적 활동을 벌였다고 발표함. 당시 수사기관의 혐의 발표로, 해외에서의 불법연행과 고문·가혹행위 및 간첩단으로의 확대·과장은 후대 진실규명 조사에서 확인됨.
1967년 7월 9일 자신의 수첩에 절권도(截拳道, Jeet Kune Do)라는 명칭을 처음 기록함. 상대의 공격이나 의도를 가로막는다는 뜻과 함께 단순성·직접성·자유를 핵심 원리로 제시함. 고정된 체계의 창시일이라기보다 계속 발전하던 개인적 무술 표현에 이름을 부여한 시점.
1967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귀로》의 한국 극장 개봉. 전쟁에서 장애를 입은 소설가를 돌보는 아내가 젊은 기자와 만나며 겪는 욕망과 갈등을 그린 멜로드라마.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의 범죄 행각을 소재로 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가 개봉함. 워런 비티와 페이 더너웨이가 주연하고 아서 펜이 연출했으며, 제40회 아카데미상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 부문을 수상함.
광교에서 마장동까지 청계천 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기 시작하여 1971년 8월 15일 완공함. 복개도로 위에 다시 자동차 전용 공간을 올린 구조는 당시 서울의 도로 중심 개발을 상징했으며, 훗날 복원사업에서 철거 대상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