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아카데미상에서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연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홉킨스의 첫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
그것이 알고싶다 첫 방송
김복동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섬.
이후 국내외 증언과 국제회의 참석을 이어가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여성인권·평화운동가로 활동함.
LHC 중이온 전용 실험 구상 제시
에비앙에서 열린 LHC 실험계획 회의에서 중이온 충돌을 전문적으로 관측할 검출기 구상이 제시됨. 이후 ALICE 공동연구단 구성으로 이어진 출발점으로, 범용 검출기와 달리 한 번의 충돌에서 쏟아지는 많은 입자를 구별하는 능력에 초점을 둔 기획.
《요람을 흔드는 손》 한국 개봉
커티스 핸슨 감독의 심리 스릴러 《요람을 흔드는 손》 한국 개봉. 보모로 들어온 여성이 고용주의 가정을 무너뜨리려는 복수극으로, 아나벨라 시오라와 레베카 드 모네이가 주연. 줄리앤 무어는 주인공 클레어 부부의 친구이자 보모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부동산 중개인 말린 역으로 출연.
구 소련 태생 미국의 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 (1920년~)
《환생》 한국 개봉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을 맡고 사립탐정 마이크 처치와 과거의 지휘자 로먼 스트라우스를 함께 연기한 미스터리 영화의 한국 개봉. 기억을 잃은 여인의 신원을 찾는 현재의 조사와 수십 년 전 살인사건이 최면과 전생의 기억을 매개로 교차하는 이야기.
스콧 프랭크의 각본을 바탕으로 엠마 톰슨과 데릭 재커비 등이 출연한 작품. 브래너는 셰익스피어 각색영화 《헨리 5세》 이후 미국 할리우드에서 이 스릴러의 연출과 1인 2역을 병행함.
서태지와 아이들이 "특종 TV연예" 1회에 출연. 이 때를 데뷔 무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1992년 3월 14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291회 출연이 최초 방송 출연.
퐁네프의 연인들 개봉
베니 힐 사망
영국의 배우 베니 힐. (1924년~)
인도의 영화감독 사티야지트 레이. (1921년~)
이주현 (1992년) 출생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이주현.
일본의 가수 오자키 유타카. (1965년~)
프랑스의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 (1908년~)
게임보이용 《별의 커비》가 일본에서 출시. 적을 빨아들이고 공중에 떠서 이동하는 주인공을 내세운 첫 커비 작품. 가정용 인기작을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휴대용 플랫폼에서 새로운 게임 시리즈가 출발한 사례.
흑인 로드니 킹을 집단 폭행한 백인 경찰관들이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인종 폭동. 흑인 시위대가 LA 한인타운에서 약탈과 방화를 함. 사망자 53명, 부상자 4천여 명. 약 7억 5천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중 한인업소의 피해가 절반에 달함.
송희채 출생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송희채.
해나 퍼거슨 출생
미국의 모델 해나 퍼거슨.
독일의 배우 마를레네 디트리히. (1901년~)
서울에서 열린 제7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남북은 군사공동위원회와 경제·사회문화 교류협력 공동위원회의 구성·운영, 남북연락사무소의 설치·운영에 합의했음.
기본합의서의 원칙을 실제 업무를 맡을 기구와 절차로 옮기려 한 단계였음. 군사적 신뢰 구축, 분야별 교류 협의, 상시 연락을 서로 다른 창구에서 추진하도록 했으며, 기구를 구성한다는 합의와 각 기구가 실질적으로 성과를 냈는지는 구분해 평가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