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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기록 211건

20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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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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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의 구글 서머 오브 코드 지원서 181건에 여성 지원자가 없었던 상황에서 한나 월러크와 크리스 볼이 여성 대상 별도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재단의 승인을 받음. 두 달간 멘토와 GNOME 관련 개발을 수행하는 여성 여름 참여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처음 계획한 세 자리는 구글의 추가 후원으로 여섯 자리로 늘어남. 약 100명이 지원했고 다섯 나라의 여성 학생 여섯 명이 참여하여, 기존 모집 경로 밖에도 기술 역량을 갖춘 지원자가 있음을 드러냄.

아웃리치

브렛 래트너 감독의 《엑스맨: 최후의 전쟁》 한국 개봉. 돌연변이의 능력을 제거하는 치료제와 진 그레이의 귀환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 《엑스맨》 실사 시리즈 세 번째 작품. 휴 잭맨이 울버린, 할리 베리가 스톰, 팜케 얀센이 진 그레이, 패트릭 스튜어트가 찰스 자비에, 이안 맥켈런이 매그니토 역으로 출연함.

마이크로소프트가 빌 게이츠의 일상 업무를 2년에 걸쳐 이양하고, 2008년 7월부터 게이츠 재단의 보건·교육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쓰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함. 레이 오지가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크레이그 먼디가 최고 연구·전략 책임자 역할을 맡아 기술 및 연구 업무를 넘겨받도록 함. 당시 발표는 즉각적인 퇴사나 이사회 이탈이 아니라, 게이츠가 회장과 주요 개발 프로젝트 자문 역할을 유지하는 단계적 전환 계획.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감독의 로맨스 《레이크 하우스》 미국 개봉. 같은 호숫가 집의 우편함을 통해 서로 다른 시간에 사는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 이야기

키아누 리브스가 건축가 알렉스 와일러, 샌드라 불럭이 의사 케이트 포스터를 맡은 작품. 《스피드》에 함께 출연했던 두 배우가 시간의 간극을 넘는 관계를 그리는 로맨스로 다시 만난 영화

서울대학교가 학칙에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신설하고 운영 규정을 제정한 사건. 황우석 논문 조작 사태 이후 위조·변조·표절 등 연구부정 의혹을 접수하고 조사결과를 심의할 대학 차원의 상설 체계 마련.

특정 사건에 대응하는 임시 조사위원회에서, 제보자 보호와 연구부정 예방까지 담당하는 지속적인 관리체계로의 전환. 연구의 신뢰성을 개인 연구자의 양심에만 맡기지 않고 대학의 공식적인 책임과 절차로 다루는 제도적 변화.

ILM이 배우의 연기를 실제 촬영 현장에서 기록해 디지털 캐릭터 제작에 활용하는 Imocap 시스템을 적용함. 빌 나이의 연기를 바탕으로 데이비 존스와 플라잉 더치맨 선원들을 구현했으며, 별도의 모션캡처 무대에서 연기를 다시 촬영하지 않고 실사 촬영과 디지털 캐릭터 제작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의 대표 사례가 됨.

닌텐도의 한국 현지 법인인 한국닌텐도주식회사 설립. 가정용 레저기기 판매를 사업으로 하는 조직으로, 한국 시장에서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공급하고 지원할 기반 마련. 이후 닌텐도 DS Lite와 Wii의 정식 발매 및 한국어 소프트웨어 전개로 이어지는 현지 사업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