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년의 기록 211건

20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가장 많은 기록
12월 · 30건
관련 엔티티
251개
날짜가 확정된 기록
87%
월을 선택해 기록 보기 12월 · 30건

2006년 2월 9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사 스릴러.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이스라엘 선수단을 겨냥한 인질극과 살해 사건 이후, 보복 작전에 투입된 이스라엘 비밀팀의 행적을 극화한 작품. 에릭 바나가 팀을 이끄는 아브너를 맡고 다니엘 크레이그, 제프리 러시 등이 참여한 앙상블.

조지 조너스의 책 《Vengeance》를 토니 쿠슈너와 에릭 로스가 각색한 이야기. 표적을 추적하고 살해할수록 커지는 죄책감과 공포를 통해, 국가에 대한 충성 및 복수의 정당성과 인간적 책임 사이의 충돌을 다룬 구성.

시마네현이 2005년 조례로 지정한 ‘다케시마의 날’이 처음 기념된 2006년 2월 22일 『만화 혐한류 2』가 발매됨. 전작의 흥행이 이어지던 가운데 독도·재일한국인·식민지배·전후보상 등 한일 현안을 다룬 후속편이 ‘다케시마의 날’과 같은 날짜에 출간돼 한국 관련 논란이 이어짐.

일본인 목사이자 사회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가 청계천 복원사업 완료 소식을 접한 뒤, 빈민 구호활동 당시 촬영하고 수집했던 자료를 기증함. 사진과 필름, 슬라이드, 스크랩북 등에는 1970~80년대 청계천변 주민들의 일상과 판자촌의 변화가 담겼음.

이 자료군은 청계천박물관의 노무라 컬렉션으로 보존되며, 철거로 사라진 거주공간과 주민의 삶을 연구하고 전시하는 주요 자료가 되었음.

청계천박물관 청계천

기존 DS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본체를 얇고 가볍게 만든 DS Lite 출시. 무게를 약 275g에서 218g으로 줄이고 화면 밝기를 네 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한 개량 모델로, 새로운 세대의 전용 게임기라기보다 같은 DS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제품군 확장.

넥스트가 김세황·김영석·이수용 등 옛 멤버들과 다시 작업한 5.5집 《ReGame?》을 발표함. 데빈 리와 지현수도 참여했으며, 기존 곡을 새로운 편성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다시 들려주었음. 새로운 작품만을 내놓는 대신 밴드의 지난 음악을 재해석한 작업이었음.

유위강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한국·네덜란드·홍콩 합작 영화 《데이지》가 한국에서 개봉함. 한국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고 네덜란드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유위강의 국제 제작 활동을 보여주는 주요 사례.

네덜란드 법원이 애덤 커리의 Flickr 사진을 상업 잡지에 전재한 Audax에 대해 CC BY-NC-SA 조건 위반을 인정함. 공개 열람 가능 표시만으로 상업 이용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조건 준수나 별도 허락 없는 재사용을 금지함. 손해가 입증되지 않아 손해배상은 인정하지 않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칼 아이칸이 이끄는 투자자 연합이 KT&G에 유휴자산 매각, 주주환원 확대, 경영 투명성 개선을 요구하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함. 정기 주주총회 표결에서 연합 측 후보인 워런 리히텐슈타인이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외국계 행동주의 투자자가 국내 주요 기업 이사회에 진입함. 회사 분할과 매각 요구는 실현되지 않았지만, 주주제안과 집중적인 의결권 확보가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

스페이스X가 자체 개발한 소형 로켓 팰컨 1을 마셜제도 콰절런 환초에서 처음 발사했으나 이륙 직후 추락함. 1단 연료관 누유로 발생한 화재로 발사 약 33초 만에 통제를 잃고 실패로 끝남. 회사의 첫 발사 시도로, 세 차례의 실패 끝에 2008년 궤도 진입에 성공하기까지의 출발점.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 현재의 명칭인 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 이름을 바꿈. 시민의 언론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 미디어 공공성 실현을 주요 활동으로 삼음.

소프트웨어 프리덤 법률센터가 컨서번시의 출범을 발표함. 여러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하나의 비영리 조직을 통해 재정·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초기 참여 프로젝트에는 Wine·BusyBox·uClibc 등이 포함됨. 프로젝트마다 법인을 세우는 부담을 줄여 개발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취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