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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필립스가 MIT Press에서 《This Is Why We Can't Have Nice Things: Mapp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nline Trolling and Mainstream Culture》를 출간함. 책은 트롤링을 인터넷의 예외적 일탈이나 고립된 하위문화로만 보지 않고, 현대의 주류 미디어와 사회문화적 규범 안에서 작동하는 현상으로 분석함.

필립스는 트롤의 도발과 착취가 선정적 상업 미디어의 관심 경제와 분리되지 않는다고 주장함. 트롤에게 착취가 놀이와 여가 활동이라면, 미디어 기업에는 시청률·클릭·수익을 위한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대비를 제시함.

이 책은 트롤링을 개인의 악의나 플랫폼 이용자 문제에만 환원하지 않고, 젠더·권력·성공·특권에 관한 지배적 문화와 미디어 구조가 재생산되는 방식으로 해석한 주요 연구서로 평가됨.

휘트니 필립스 저자 트롤링

오스트리아 리퍼링 소속으로 아우스트리아 루스테나우 원정에 출전하며 성인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경기. 전반 37분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에 기여한 출발. 포항 유소년 과정에서 유럽으로 이동한 뒤, 잘츠부르크의 협력 구단에서 실전 경험을 쌓기 시작한 전환점.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맨》 한국 개봉. 한때 슈퍼히어로 영화의 스타였던 리건 톰슨이 브로드웨이 연극으로 재기를 시도하면서 겪는 불안과 갈등을 다룬 블랙 코미디.

마이클 키턴이 리건, 에드워드 노튼이 연극에 합류한 배우 마이크 샤이너, 엠마 스톤이 리건의 딸 샘 역으로 출연. 무대 위의 진실성과 현실의 자아를 둘러싼 충돌을 앙상블로 구성한 작품으로, 노튼에게 제8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지명을 안긴 영화.

문예춘추가 2012년 단행본 두 권의 여덟 편 가운데 일곱 편을 묶은 《허상의 어릿광대》 문고판을 발매. 원래 네 편에 《금단의 마술》 초판의 《투시하다》(透視す)·《휘다》(曲球る)·《보내다》(念波る)를 더한 구성. 480쪽, ISBN 9784167903114이며 발매일과 초판 판권일 모두 2015년 3월 10일. 남은 《猛射つ》를 대폭 개작해 같은 해 6월 별도 장편으로 출간한 《금단의 마술》과 구별되는 판본.

카시니가 측정한 미세한 규산질 입자 등의 자료를 분석한 연구들이 엔셀라두스 내부에서 물과 암석이 고온으로 반응하는 열수 활동의 가능성을 제시. 얼음 아래 바다가 화학적으로 활동적인 환경일 수 있음을 뒷받침한 결과.

직접 해저의 열수구를 촬영하거나 생명체를 검출한 결과와는 구별되는 해석. 분출 물질의 성분을 통해 접근하기 어려운 내부 환경을 추론한 탐사 성과.

닌텐도와 DeNA가 업무·자본 제휴를 발표하고 닌텐도 지식재산을 활용한 스마트기기용 게임과 새로운 회원 서비스의 공동 추진 방침 공개. 전용 게임기 사업을 버리는 대신 스마트기기를 새로운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 같은 설명회에서 차세대 게임 플랫폼 NX도 언급하며 전용기와 모바일을 병행하는 방향 제시.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디즈니 실사영화 《신데렐라》의 한국 개봉. 부모를 잃고 계모와 의붓언니들의 구박 속에 살아가던 엘라가 왕자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동화를 옮긴 판타지 로맨스.

릴리 제임스가 엘라를, 리처드 매든이 왕자를, 케이트 블란쳇이 계모를 연기하고 헬레나 본햄 카터가 요정 대모로 출연. 브래너는 배우들의 연기와 무도회 장면 등을 통해 고전 동화의 인물 관계를 재현함.

케네스 브래너 감독

지만원이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의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에서 북한군 600명이 광주에 투입돼 항쟁을 주도했으며 민주화운동은 없었다고 주장함. 이는 국가기관의 조사·사법 판단과 배치되는 허위 주장이었고, 이후 사진 속 광주시민을 북한군으로 지목하는 이른바 '광수' 주장으로 이어짐.

지만원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

2015년 3월 25일 마카오 베네시안 극장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배두나가 《도희야》로 여우주연상 수상. 학대받는 소녀를 보호하려다 마을의 폭력과 편견에 맞닥뜨리는 파출소장 영남의 연기로 수상.

임권택 감독이 마카오 베네시안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공로상 수상.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시작해 《만다라》·《서편제》·《춘향뎐》·《취화선》 등으로 이어진 창작 활동과 아시아영화에 대한 기여를 기린 상. 102번째 장편 《화장》을 선보인 시기에 반세기가 넘는 감독 경력을 국제 영화계가 재조명한 계기.

미국 의회도서관이 《OK Computer》를 포함한 25개 녹음을 2014년도 국가녹음유산 등록 목록에 추가했다고 발표함. 미국 사회와 녹음문화에 문화적·역사적·미학적으로 중요한 녹음을 보존하는 제도의 선정 대상이 된 것임.

1997년에 발표된 영국 밴드의 음반이 국경을 넘어 남긴 문화적 영향이 인정되었으며, 2014년도 선정 목록의 발표는 2015년 3월 25일 이루어짐.

OK Computer 라디오헤드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최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최씨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대전지법에 돌려보냄. (대법원 2012다48824 판결) 대법원은 대통령의 긴급조치 9호 발령행위 그 자체로 공무원의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판결. 긴급조치 9호가 사후적으로 법원에서 위헌, 무효로 선언됐다고 하더라도 유신헌법에 근거한 대통령의 긴급조치권 행사는 고도의 정치성을 띤 국가행위였다는 것.

참고로 당시 대법원장은 양승태.

2015년 4월 2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사이버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간 협업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하면서 시작. (사이버의 사(4)와 이(2)를 따서 경찰청에서 제정)

라이언 고슬링의 장편 연출 데뷔작 《로스트 리버》(Lost River)가 2015년 4월 8일 프랑스에서 개봉.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다크 판타지 영화.

쇠락한 도시 로스트 리버에서 집과 가족을 지키려는 어머니 빌리와 물속에 잠긴 마을의 비밀에 다가가는 아들 본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이언 드 케스테커, 에바 멘데스, 시얼샤 로넌, 맷 스미스, 벤 멘델슨 등이 출연하고 고슬링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영화.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처음 공개된 뒤 르 팍트 배급으로 이어진 프랑스 극장 개봉. 가족의 생존 문제와 버려진 도시의 풍경을 어두운 동화의 이미지로 결합한 장편 데뷔작.

GitHub가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오픈소스 확장 Git LFS를 공개함. 저장소에는 큰 파일의 실제 내용 대신 작은 참조 정보를 넣고, 원본 데이터는 별도 저장소에서 전송하는 방식. 음원·영상·그래픽·데이터셋처럼 일반적인 소스 코드보다 큰 이진 파일을 Git 작업 과정에 포함하기 위한 보완책이며, Git 본체와 별도로 설치·운영되는 확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