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WHO 전략적 구매 협력센터로 지정
세계보건기구의 전략적 구매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됨. 의료비를 지급하는 제도를 보장성과 의료의 질 향상에 연결하는 정책 경험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역할이 공식화됨.
세계보건기구의 전략적 구매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됨. 의료비를 지급하는 제도를 보장성과 의료의 질 향상에 연결하는 정책 경험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역할이 공식화됨.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갯벌이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됨.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이자 높은 생물다양성을 지닌 갯벌 생태계의 가치를 인정받음.
2021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접종하면 전자칩이 심긴다'·'유전자가 변형된다' 같은 괴담이 퍼지자, 질병관리청·보건복지부·식약처가 부처별로 신속 팩트체크를 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삭제·차단, 경찰 수사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함. 대응이 주로 노출 후 정정(디버킹)에 머물러, 사전 예방형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가 과제로 부각된 사례.
MariaDB가 첫 장기 지원(LTS) 릴리스인 10.6을 2021년에 내놓음. 안정성과 장기 유지보수를 중시하는 운영 환경을 겨냥한 지원 정책의 도입. 이후 11.8 LTS(2025년) 등으로 이어지는 LTS 트랙의 출발점.
2009년 시작한 《My Eternal Soul》을 약 900점에서 마무리하고 새로운 회화 연작 《Every Day I Pray for Love》 제작에 착수함. 생애 말기에도 대규모 연작 제작을 지속한 후기 작업의 전환점이 됨.
2021년 전후 영미권 온라인 문화와 미디어에서 여성의 비자발적 독신을 가리키는 ‘femcel’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함. 이는 1990년대 성별 포괄적이었던 ‘involuntary celibacy’의 의미와, 2010년대 이후 남성 중심 여성혐오 하위문화로 굳어진 ‘incel’의 현재 의미 사이의 차이를 다시 드러냄.
펨셀은 인셀 남성 커뮤니티의 단순한 여성판이라기보다 외모 규범, 고립, 연애시장 경험 등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는 별도 온라인 정체성으로 발전했으며, ‘비자발적 독신’이라는 원래 개념이 반드시 남성만을 가리킨 것은 아니라는 역사적 맥락을 환기함.
키아누 리브스가 캐나다 명예의 거리 예술·엔터테인먼트 부문에 헌액. 토론토에서 연극과 텔레비전 활동을 시작한 캐나다 배우의 2021년 헌액
《엑설런트 어드벤쳐》·《스피드》·《매트릭스》·《존 윅》 시리즈의 주연과 영화 제작·연출, 목소리 연기와 만화 창작에 참여한 인물. 같은 해 《매트릭스: 리저렉션》에 네오로 돌아오고 만화 《BRZRKR》의 공동 집필에 참여
가스파 노에 감독의 《보텍스》가 2021년 칸영화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 다리오 아르젠토가 프랑수아즈 르브룅과 노년의 부부를 연기하며 장편영화에서 처음 주연을 맡은 작품. 분할 화면으로 두 인물의 일상을 병치한 영화로, 감독으로 알려진 아르젠토의 경력에 본격적인 주연 연기를 더한 작업.
2019년 찾아낸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와 《순정은 신과 같다》를 공개. 전자는 러시아에서 수집한 자료, 후자는 기존 자료의 정체를 다시 규명한 사례.
국제 회원기관이 참여하는 GS1 총회에서 2027년 말까지 소매 계산대가 GS1 표준 2차원 코드를 읽고 처리하도록 하는 산업계 목표 채택. 유통기한이나 제조 묶음 정보까지 담는 코드의 활용을 준비하되, 기존 EAN·UPC의 일괄 폐지를 뜻하지 않는 전환 방향.
《Yi Sang: Selected Works》가 미국 현대어문학회(MLA)의 2021년 스카글리오네 문학작품 번역상을 받은 일. 이상의 생전 수상이 아니라 사후 번역본과 번역자들의 성취에 대한 평가라는 구별이 중요. 오래전에 발표된 실험적 작품이 새로운 언어권에서 다시 읽히는 국제적 수용의 한 장면.
유엔 우주공간평화이용위원회 법률소위원회 제60차 회기에서 우주자원 활동의 법적 측면을 다룰 작업반을 설치한 사건. 국가별 입법과 탐사 계획이 앞서가는 상황에서 기존 국제우주법을 어떻게 적용하고 어떤 추가 원칙을 마련할지 다자적으로 검토하는 통로의 마련. 자원 개발의 모든 쟁점이 이미 해결되었다기보다 공동 이해와 규칙을 모색하는 단계임을 보여주는 제도적 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