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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의 기록 29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29건 표시

02 · 화

npm CLI 7이 npm 레지스트리의 latest 태그로 승격되며 일반 배포됨. 새 package-lock.json v2 형식을 도입해 결정론적이고 재현 가능한 패키지 트리 생성을 강화하고, 피어 의존성 자동 설치와 충돌 시 설치 차단을 기본 동작으로 전환함. 내부 의존성 수를 줄이고 성능과 테스트 커버리지를 개선한 대규모 CLI 개편.

05 · 금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자 여러 국가가 외교 채널을 통해 대만 정부에 공급 지원을 요청하고, 대만 경제부가 자국 반도체 기업들에 협조를 요청. 미국이 고위급 회의에서 대만의 지원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해당 회의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뒤 처음 공개된 미·대만 고위급 접촉. 반도체 생산능력이 외교적 접근과 정책 협의로 전환된 직접 사례.

09 · 화

10 · 수

연구진이 2018~2019년 전 세계 CFC-11 배출량이 크게 줄고, 앞서 증가가 관측된 중국 동부에서도 배출이 감소했다고 발표한 결과. 예상 밖 배출을 포착한 관측망과 후속 대응이 오존층 회복을 위협하는 문제를 바로잡는 데 기여했음을 보여 준 성과. 불법 생산이 영구히 사라졌다는 선언이 아니라 이후에도 감시가 필요한 재감소의 확인.

12 · 금

2021년 2월 12일 뉴욕에서 열린 로마 규정 당사국총회 제19차 회기에서 국제형사재판소 검사장으로 선출됨. 2차 투표에서 123개 회원국 중 72개국의 지지를 얻어 9년 단임 임기로 당선. ICC 역사상 세 번째 검사장이자 비밀투표로 선출된 첫 검사장.

로빈 라이트의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 《랜드》가 미국 극장에서 개봉. 큰 상실을 겪고 로키산맥의 외딴 오두막으로 들어간 이디가 생존의 위기를 맞고, 지역 사냥꾼 미겔의 도움을 통해 타인과의 연결을 다시 받아들이는 이야기.

라이트가 이디 역과 연출을 맡고 데미안 비치르가 미겔로 출연.

22 · 월

Adobe·Arm·BBC·Intel·Microsoft·Truepic이 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C2PA)를 출범시킴. 이미지·영상·음성·문서의 출처와 변경 이력을 확인하는 개방형 기술 표준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단체임.

Adobe가 주도한 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와 Microsoft·BBC가 주도한 Project Origin의 기술 규격 표준화 작업을 한곳에 모으고, 두 기존 사업은 각자의 도입·시제품·교육 활동을 이어가도록 함. 이 날짜는 C2PA 조직의 출범일이며 완성된 기술 표준의 정식 출시일과는 구분됨.

23 · 화

아르테에서 50주년판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 한국어판을 출간한 날. 크리스토퍼 톨킨의 서문과 톨킨의 그림·지도를 포함해 원작의 출판 맥락을 함께 전달하는 재정비 판본. 50주년판을 바탕으로 한 개정 완역이라는 판본 설명은 한국 최초 번역이라는 뜻과 구별할 필요가 있음.

아르테에서 김번·김보원·이미애가 옮긴 《반지의 제왕》 개정판 출간. 2018년부터 준비한 개정 작업과 영어 60주년판을 바탕으로 본문과 용어를 정비한 판본이며, 한국 독자 공동체와의 논의를 반영한 번역 원칙을 통해 이름과 세계관을 다시 전달한 작업.

24 · 수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공동으로 경영통합 과정에서 존속하는 라인의 상호를 A홀딩스로 바꾸는 계획과 임원 구성을 발표. 상호 변경일은 2월 28일로 제시되었으며, 이해진은 대표이사 회장, 미야우치 겐은 대표이사 사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예정. 3월 1일 이사 취임과 3월 2일 대표이사 취임을 구분한 발표.

네이버 소프트뱅크

25 · 목

26 · 금

보니 타일러가 열여덟 번째 정규앨범 『The Best Is Yet to Come』을 발표함. 초기 앨범들을 함께 작업했던 프로듀서 데이비드 매케이와 다시 협업해 1980년대풍 팝·록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현.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타일러 생전에 발표한 마지막 정규앨범이 됨. 1970년대 데뷔 이후 40년 넘게 이어진 음반 활동의 마지막 장을 구성하는 작품임.